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꽈리고추 멸치 볶음

| 조회수 : 3,25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3-31 14:27:55
아 사진 못올려서 죄송해요
이미지를 낮추라는데 어떻게 하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싸이는 알아서 크기변환되니까 좋더구만  왜이리 어려운지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나중에 사진올릴께요
아 컴을 잘못해서 열심히 쓰다가 사진이 잘안올라가서 다시쓰는 이고통 저처럼 경험한분 계세요?
어렵군요 흑흑...
키톡은 처음이라 항상 눈팅만 하다 저두 도움이 될까해서...
멸치볶음은 다들많이 해보신건데요
맛있더라구요
울신랑도 잘먹고 아이들도 잘먹고
  
잔멸치 150g, 볶은 땅콩 1과 1/2컵, 꽈리고추 200g, 청주1T, 식용유 5T, 다진마늘 1T, 맛간장2T, 설탕2T,
참기름1T, 후추 약간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오일 약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이 헹굼 물기제거한다.
2. 팬에 마른 멸치를 볶다가 청주넣고 볶다가 식용유 마늘 간장 설탕을 넣고 볶는다.
3. 볶은후에 참기름 , 후추를 넣고 볶는다,
4. 꽈리고추를 넣고 살짝복아 수분을 제거한다.
5. 식인후에 약불에서 땅콩을 넣고 올리고당이나 꿀을 2T넣어준다.
전 개인적으로 꿀넣은게 맛있더라구요, 맛간장이 없으면 그냥 간장 넣고 설탕을 더첨가하시던가 입맛에 맛게 고쳐도 무방할거예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가된게으름뱅이
    '05.3.31 2:39 PM

    poporo.co.kr 들어가심 사진 크기변환해줘요~ 저두 82에서 배웠답니당.

  • 2. 초연
    '05.4.1 8:43 AM

    안그래도 요즘 이거 먹고 싶엇어요~^^

  • 3. 빛나라 썬
    '05.5.3 12:53 PM

    오늘 해먹었어요..언제나 너무 짜서 실패했는데 딱 좋더라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3 코코몽 2024.11.22 5,253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2024.11.18 11,473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5 Alison 2024.11.12 13,774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953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945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575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434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654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901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581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537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173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256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539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56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73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143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104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43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562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061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68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247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64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52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505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515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9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