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금만 정성을 드린다면..(새싹초밥)
매일 같이 보는 밥그릇과 국그릇, 김치와 밑반찬들..
보다는
어느날은 한번 보기에도 기분좋은 식탁을 만들어 보는것도,
내 스스로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가족들에게는 더한 기쁨을..
비록 맛은 없어도 , 비록 깊이가 느껴지는 맛스러움이 아니여도
눈이 즐거운 요리?
조금만 정성을 드린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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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amChris
'05.2.3 3:25 PM과정 샷 땡큐입니다.
2. 둥둥이
'05.2.3 3:41 PM우와~~ 넘 멋져요..
맛있겠네요..
근데..오이로 말면..안풀리나요?
걱정되서 도전을 못하고 있는데..오이말이..--3. 휘
'05.2.3 4:50 PMlamchris님.. 저도 땡큐요~~히히
둥둥이님.. 그런질문 많이 하시더라고요. 근데 감자 깍는 갈있잖아요. 그걸로 아주 얇게 져미면.. 걱정끝~~ 하나도 안풀린답니다. 자기내끼리 수분이 있어서 붙어있지요...4. 비비아나2
'05.2.3 5:58 PM휘님~
정성 조금만 더 들이는 요리 계속 올려 주세요.^^5. 송정미
'05.2.3 6:59 PM우와..멋지네요..^^
6. 해피통
'05.2.3 10:08 PM정말 꼭 해보고 싶어여...넘 이쁘네요~^^
7. 나루미
'05.2.4 12:20 AM새싹은 샐러드로만 해먹었는데
이런멋진초밥도 가능하네요...8. champlain
'05.2.4 1:56 AM요것 정말 꼭 해 보고 싶은 요리였는데
과정샷을 보니 머리 속에서 확실하게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9. 휘
'05.2.4 8:31 AM비비아나2님... ㅎㅎㅎ 네. 그럴께요
송정미님.. 조금만 정성을 드린다면, 멋진 음식이 된다지요?
해피통님.. 꼭해보세요
나루미님.. 새싹 샐러드도 맛나지요?
champlain님.. 이해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왜 긴 글로쓴 레시피 읽는거 저도 디게 싫어하거든요..ㅋㅋ10. 박수진
'05.2.4 10:58 AM휘님..환상적입니다..입메서 침이 좔좔<-책임지세요^^;;
11. 휘
'05.2.4 1:44 PM박수진임.. 닦아드릴께욬ㅋㅋ
12. 최명화
'05.2.4 8:21 PM오늘 새싹채소 첫 수확했는데...
꼭 해볼께요
감사,감사13. 이지은
'05.2.5 12:06 PM아삭아삭...소리가 여기까지 다 들려요
14. 휘
'05.2.5 1:00 PM최명화님... 가르쳐주세요.. 새싹 키우는 법좀..
이지은님.. 아삭아삭.. 정말 소리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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