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해쿠키에요~
사실,, ㅋㅋ 크리스마스전에 쿠키를 구울려고 했는데, 넘 게을러서리..히히
2005년의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쿠키"라는 명목으로 만들었어요.^^
아이싱해서 모양 내는것이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마음처럼 이쁘게 안되더라구요.
다음엔 아는 언니 아들과 같이 만들기로 했는데.. 조금 망설여집니다요~.ㅎㅎ
글씨 쓰기가 넘 힘들었다는..호호. 새해 기분이 나시나요?
82쿡 식구들 모두..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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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샐리
'04.12.30 11:56 PM님.. 너무 이쁘고 맛있을 거 같아요
82쿡 님들 모두 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2. 치즈
'04.12.31 12:11 AM오마나...저런건 또 어찌하나요? 재료는 어떤걸...어디서 구하면 되지요?
넘 이뻐요.3. 김혜경
'04.12.31 12:23 AM어머..이뻐서 어떻게 먹는데요??
4. 미사랑
'04.12.31 1:20 AM먹지 말고 그냥 두세요.
너무 예쁘네요.5. 홍차새댁
'04.12.31 7:44 AM너무 이뻐요 ^^
저거 먹으면 쿠키처럼 이뻐지겠죠 *^^*6. 아라레
'04.12.31 9:05 AM너무너무 이쁩니다.
저같음 아까워서 아무도 못먹게 눈 부라릴 것 같아요. ^^7. 하하걸
'04.12.31 9:13 AM우와~~어쩜 이리 이뿌게 잘 만드셨어여?^^
8. 칼리오페
'04.12.31 11:36 AM너무 이뻐서 먹기 아까울것 같아여
난 운제쯤 저렇게 맹글어 보낭.....9. 김정희
'04.12.31 12:20 PM와아~ 너무 이뻐서 ~~
낼 아침 82쿡 첫 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Happy New Year~~~10. cinema
'04.12.31 2:30 PM언제 이런것까지~
넘 이뻐서 못먹어요..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11. 미스테리
'04.12.31 2:37 PM우와...넘 이뻐요...^^
대문에 걸려서 집어 먹지도 못하고 눈으로 잘 보고 갑니다....^^*
Happy New Year....12. 가은(佳誾)
'04.12.31 2:49 PM오모나.. 감사드려요~ 이쁘게 봐주셔서요~~ㅎㅎ
쿠키 만드는것이 어렵다기 보다는 손이 좀 가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아무 생각없이 낼름 낼름 집어 먹더군요. 쿠키가 조금은 딱딱한듯 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한것이 버터링 쿠키맛이라고 할까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에는 뜻하는 모든것들 다 이루시고 웃음꽃 넘치는 가정 되시길..
그럼, 내년에 다시 뵈요!!13. 혜성지현母
'04.12.31 3:12 PM정말 멋진 쿠키네요. 예술이예요. 부럽당.
14. 이교~♡
'04.12.31 4:46 PM맙소사~~ 너무 이쁘잖아여....^^
15. 오키
'04.12.31 6:09 PM어머 어머..이렇게 이쁜 쿠키를...
보고만 있어도 아까울정도로 이뻐요...
감각 짱이에요~~~16. cook엔조이♬
'05.1.1 2:13 PM쿠키가 너무 이뻐요.
17. 호야맘
'05.1.1 5:26 PM정말 예술이야요~~~
갑자기 울 아들이 넘 불쌍해지는군요.
호야~ 미안해!! ㅋㅋㅋ18. 헤라
'05.1.19 11:35 PM꺅>_<정말 너무예뻐요^^레시피좀 구할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만들어보고 싶은 쿠키네요ㅜㅜ19.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2:48 AM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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