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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1:35 PM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유부초밥도 넘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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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1:39 PM
귀하고 예쁜 내 자식 자랑...어찌 참을수 있겠어요? ㅎㅎㅎ
다꼬님...넘 넘 추카드려요...
복도 많은 다꼬님...도데체 모자라는게 뭐유??? ----부러워 입나온 우렁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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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03 PM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다꼬님이 그렇게 큰 아드님이 있으신줄은 몰랐어요. 요리나 필명이나 느낌에 30대 중후반 쯤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여러사람들의 나이를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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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07 PM
다꼬님 아드님 대학 합격 축하 드려요
엄마가 되고 보니 어떤일보다 아이들의 좋은 일이
가장 큰 기쁨 이더군요
항상 부지런하신 엄마를 닮아 아드님도 공부를 열심히 했나보네요
오늘 하루 마음껏 아드님 자랑 하세요
다꼬님 처럼 좋은 소식 오늘 하루 많이 올라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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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25 PM
고맙습니다..
축하해주셔서..
카푸치노님.우렁각시님.꾸득꾸득님.플라워님
그냥 해방이다 생각에 주책좀 부렸습니다..
나이요..
제마음은 아직 새댁인데..
제 나이 생각하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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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29 PM
축하드려요. 정말 부모님들에겐 자식의 대학합격이 너무나도 큰 기쁨이 되는것 같아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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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39 PM
경사났네 경사났어~ 시험은 애들이 치는데 어머님들이 더 힘든신거같아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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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44 PM
축하드려요...
얼매나 기쁘셔요....
근데 한턱 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파티하시와요...
다꼬님 요리 먹어보고시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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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2:59 PM
유부초밥도 다꼬님이 하시면 더 맛있어보여요.
밤늦게 간식 해주신 보람도 ~~~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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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3:16 PM
와...축하축하..
다꼬님 같은 엄마를 뒀는데..워찌 잘나가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전 다꼬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수험생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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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3:42 PM
축하드려요.
정말 맘이 가벼워지셨겠어요.
아드님 축하음식 하신것도 올려주셔요^^
멋지게 한 상 차리실거 같어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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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3:52 PM
다꼬님..축하드립니다......저희 동생은 1차만(수능점수) 합격되었다고 연락이 왔데요.
1월중순에 실기도 있고 한데.....걱정이네요..
그런데..유부초밥 마무리가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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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3:56 PM
넘넘 축하드립니다 이세상에 그 보다 더 기쁜게 어디겠어요..??^^?
좋으시겠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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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4:12 PM
축하드립니다.
다꼬님 저 유부초밥 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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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4:26 PM
다꼬님~^^ 얼마나 좋으실까~^^
추카만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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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4:38 PM
저도 축하드려요,, 나중에 정해지면,, 다꼬님께서 근사하게 상차림 하시겠죠,, 그때 맛있는 음식 올려주세요,,, 제가 만든 초밥은 터질것 같은데,, 정말 정갈하게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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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5:19 PM
다꼬님 축하드려요~ 유부초밥 너무 소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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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5:21 PM
유부초밥도 넘 이쁘고~ 아드님도 추카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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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5:34 PM
82식구여러분!!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내일처럼 기뻐해주시니 감격감격입니다.
오늘은 저녁 안먹어도 여러분인사로 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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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5:37 PM
다꼬님..넘 좋으시겠어요...
이젠 아무걱정 없으시겠네요..
넘 축하드려요...
유부초밥에 사랑의 손길이 가득하네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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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5:47 PM
축하드립니다,,
다꼬님이 하신 음식은 뭘해도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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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6:19 PM
축!!!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을까~~ 정말 '해방'이지요. 엄마들이 얼마나 힘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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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6:43 PM
정말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 맛있는 사진 자주 올라오겠네요.... 기뻐라....
나는 다꼬님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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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6:55 PM
진짜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
근데 이렇게 큰아들이 있다니 쇼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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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6:56 PM
다꼬님,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다꼬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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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10:04 PM
축하드려요. 저는 언제 학교갈까요. 아이 낳으려면 빨리 낳으라느 말씀 맞네요.
제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제나이 흑........하.....
내년이면 대학가고. 부럽고 존경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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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11:08 PM
앗! 다꼬님이닷. (제가 인비져블한 팬이거든요..그런데 오늘로 커밍아웃합니다) 아드님 일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참..그리고 다꼬틀에 호두과자 맹그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그런데 전 핫케익가루를 구할 수가 없는 형편이라..그냥 밀가루 가지고 만들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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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11:54 PM
다꼬님 축하드려요.
아드님이 효자네요.
정말 기쁘시죠?
다꼬님이 가르쳐주신 간식 너무 잘해먹고 있습니다.
부모가 베푼 덕이 아이들에게 간다잖아요.
다꼬님도 아드님께 큰소리 치세요. 떵 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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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12:13 AM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막내동생이 11년 차이라 작년에 대입시험때 맘고생 무진장 하고
이번에는 시댁큰조카인데 둘다 결과는 그저 그러네요.
작년에 제일처럼 맘고생했던 일이 기억나서 다꼬님 기쁘신 맘 정말로 제일같아요. 정말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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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2:48 AM
저두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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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10:20 AM
축하 드려요!!
엄마와 아들 두분 다 고생 많으셨구요.
즐겁고 편안하게 새해 맞이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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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3 12:29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