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24년 봄 소식 2

| 조회수 : 5,858 | 추천수 : 8
작성일 : 2024-05-23 18:40:42

오늘 여기 31도를 찍었다하니  봄의  끝자락인듯 합니다. 

다음에 글 올리려고 사진을 모으다 보면 너무 늦어져서 

몇장 안 되지만  살짝  왔다가 갈려구요 

 

이상기온으로 또 지난겨울 잦은 비로 농작믈 작황도 좀 안 좋았습니다. 

해마다 봄이되면 유채꽃 샐러드 해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올해는 겨우 두접시밖에 못먹었습니다. 


 여기 근처 혁신도시에  우리밀로 빵을 만드는 곳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저 날은 시금치와 토마토를 넣어서 구우셨다는 빵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저도 망고 함 사 봤어요  우유넣고 갈갈  망고우유랑   점심 한 상이었어요 

 


쑥개떡 맛을 잊을수가 없어 올해도 몇날을 쪼그려 앉아서 쑥을 뜯었습니다. 
쑥개떡 두 되 ,  찰현미로 쑥 인절미 두 되 

인절미는 방앗간에 맡겼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내년엔 안 맡기던지 아님 제가 해야할까 봅니다 

요 쑥개떡 도시락은   아래 과정  강의하러 매주 서울서 오신 

푸드스타일리스트 강사님께 마지막날 고맙다고  드시고 서울 올라가시라고 ....... 

 



요사이도 농업기술센터 들락거리면서  뭐 배울것 없나 보고 있으면 신청하고

또 운 좋으면  간택되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기도 한답니다. 

이날 만든  제 음료는   황도청과 얼그레이로 만든 아이스티입니다. 

에플민트까지 얹으면   정신 사나울까 싶어 아래로 보내고 ....

푸드 스타일링도 같이 배웠는데  이 과정은 공부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맛내기 위주로 .....
작년에 두 포기 심었던 으아리가 올해 이렇게 예쁘게 피었어요 

둘 다 꽃을 좋아하니 해마다 욕심내서  심어요  결과가  좋으니 흐뭇합니다.  

 



제가 위의 과정다니며 배운 것 중  요긴하게  애용하는 레시피로 

요사이 자주 만들어 먹는 단호박닭가슴살 샌드위치입니다.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샌드위치랑 바나나우유  커피내려서  가까운 곳에  장미투어 다녀왔습니다.   

소풍이라고 예쁜 바구니에 담아서 멋도 좀 내고 맛나게 먹고 향기좋은 장미구경 실컷하고 왔지요 

 

그리고  제 남편이 대머리라고 했더니  김광규씨  생각난다고 하셔서 

울 집  똥색 쎄무잠바의 그 남자는  김광규씨 다이어트 버전입니다. 

자기관리 끝판왕 , 몸에 군살 1도 없는 .....     엄청 예쁘게 귀엽게 생긴  남자입니다. 

증거물로  프로포즈 받은 날  찍은 사진 유화액자  남기고 저는 이만 총총 사라집니다 

다음 번에는 여름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4.5.24 12:35 AM - 삭제된댓글

    일등!!!
    두 분이 묘하게 분위기가 닮았어요.
    정말 좋은 분들임이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해로하세요.

  • 2. hoshidsh
    '24.5.24 12:39 AM

    일등!!!
    두 분이 묘하게 분위기가 닮았어요.
    사진만 봐도 서로에게 정말 좋은 분들임이 느껴집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예쁜 꽃도 많이 보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로하세요.

    그런데
    으아리라는 꽃도 있나 봐요 이름이 왜 으아리??
    으아~~신기하다

  • 주니엄마
    '24.5.24 2:47 PM

    이제 우리 토종꽃이에요 이름은 안 이쁜데 꽃은 예뻤어요
    꽃줄기가 죽은 것 같아서 잘라버릴려고 하면 안잘리고 살에 파고들면 아파서
    으아... 그래서 으아리래요

  • 3. Juliana7
    '24.5.24 8:09 AM

    어머나 두분 너무 멋지셔요
    으아리라는 꽃 저도 최근에 봤는데 엄청 크고 시원하게 생겼더라구요. 클레마티스? 라던가
    영어 이름은 그랬어요. 토종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음식 사진도 참 좋네요.

  • 주니엄마
    '24.5.24 2:48 PM

    으아리 토종 맞는데 클레마티스라는 이름으로 수입이되요
    종자 전쟁이 이런 토종꽃에서도 일어나는거지요
    미스킴 라일락이랑 같은 맥락인가봐요
    음식 사진은 요새는 거하게 차리는 편이 아니어서 단촐합니다.

  • 4. 챌시
    '24.5.24 8:35 AM

    주니엄마님~ 마지막사진, 너무 낭만적인데요?
    감사해요. 아침부터..흐뭇해요.
    미소가 두분 다 참 곱고, 순수하세요.

  • 주니엄마
    '24.5.24 2:49 PM

    제가 겁도없이 남편 얼굴 공개 .....
    오래전 사진이라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두현맘
    '24.5.24 9:44 AM

    멋진 두분 ♡♡♡♡
    행복하세요

  • 주니엄마
    '24.5.24 2:50 PM

    멋지다고 해주신분이 더 마음이 멋진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6. 하루
    '24.5.24 9:56 AM

    자게에 쓰신 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주니엄마
    '24.5.24 2:51 PM

    사는게 뭐 별거 잆나 싶어요
    이렇게 나이들어가고 세월도 흐르고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홍차
    '24.5.24 10:06 AM

    두분 닮으셨어요^^
    저도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주니엄마
    '24.5.24 2:52 PM

    제가 급하게 생각나는대로 막 올린 글이었는데 다 읽으셨군요
    저도 감사드려요
    건강관리 잘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 8. 메이그린
    '24.5.24 11:55 AM

    첫번째 노란유채꽃 들어간 샐러드 너무 이쁩니다~~~

    클레마티스라고 아주 고급스런꽃으로 알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으아리로 불리나봅니다
    주니님댁에 잘 어울리네요^^

  • 주니엄마
    '24.5.24 2:54 PM

    유채가 땅바닥에 붙어있을때는 나물로 먹고 이제
    이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면 꽃대가 자라거든요
    저 꽃이 고소하고 정말 맛이 있어요
    샐러드재료로 너무 좋아요
    혹시나 내년에라도 기회되시면 꼭 드셔보셔요

  • 9. 은혜
    '24.5.24 12:01 PM

    거기가 어느동네에요,
    가고싶어요.

  • 주니엄마
    '24.5.24 2:55 PM

    제가 사는곳은 경북김천이랍니다.
    사람 사는곳 어디나 다 비슷할것 같아요
    사진으로 예쁜 곳만 찍어서 .....

  • 10. 예쁜이슬
    '24.5.24 1:59 PM

    유채꽃 샐러드도 넘 맛있어 보이고
    맛난 샌드위치와 피크닉바구니를 보니
    와 갑자기 소풍가고 싶어지네요^^

    시리즈 글들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
    전 모두 다른분인줄 알았어요ㅎ
    사진속 두 분을 뵈니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아주 많이 닮으셨어요

  • 주니엄마
    '24.5.24 2:57 PM

    유채꽃 샐러드 아직 안드셔보셨다면
    내년에는 꼭 드셔보셔요 정말 고소하니 오일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저 남자는 너무 선하고
    저는 이제 좀 덜 선해요 전투력이 날마다 향샹 되어서
    그래도 첫마음은 그대로 간직하며 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1. 아큐
    '24.5.24 5:10 PM

    보면서 나도 이렇게 소박한 행복을 즐겨야 하는데....했습니다.
    사진 속 두 분 아름다워요.

  • 주니엄마
    '24.5.24 9:41 PM

    좀 많이 소박한 일상이지요!!!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고고
    '24.5.24 5:36 PM

    두 분 진짜 닮으셨어요.
    으아리
    동네이름 같은 ㅎ

  • 주니엄마
    '24.5.24 9:42 PM

    고고님 진짜로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들으면 안 잊어먹어요
    우리는 저 때보다도 살아가는 세월만큼 점점 더 닮아가는것 같아요

  • 13. juju
    '24.5.26 10:55 AM

    유채꽃 샐러드가 너무 예쁜데 맛도 있다니 궁금해집니다.
    쑥개떡 담음새가 참 정갈해서 받으신 분 기분 좋으셨을 것 같아요.
    남편분 선하고 바른 선비같은 인상이세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요.

  • 주니엄마
    '24.5.26 5:29 PM

    유채가 나물이 맛있어서 생채를 좋아하는데
    유채꽃도 꽃일뿐 고소하니 똑 같이 맛있더라구요
    몇년전에 제주 여행때 보니 꽃핀 유채 데쳐서 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서
    시도했는데 봄되면 생각나는 맛이에요
    우리부부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 꼬꾸
    '24.5.26 11:32 AM

    팬입니닷.
    자게글 재밌게 읽으면서 매칭을 못시킨건 제 두뇌탓!
    계속 행복하세요.

  • 주니엄마
    '24.5.26 5:30 PM

    제가 무슨 용기로 스토리를 시시콜콜 다 적었는지 제가 좀 우스워요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구요 응원감사드립니다.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5. 우리의미래
    '24.5.26 1:34 PM

    두 분 선남선녀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라 몇 번을 다시 보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 분처럼 행복하면 좋겠어요.
    저도 자게 글 읽고 더욱 팬 됐슴다. 더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용^^

  • 주니엄마
    '24.5.26 5:32 PM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으라는 말씀으로 듣고
    건강관리도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 16. 유지니맘
    '24.5.27 1:35 AM

    자게 글을 읽고 와야 할텐데 말이죠 ...
    으아리 꽃이
    으마으마 이쁜 색이구만요 ..

    저도 애 아빠랑 저 포즈로 사진 한장 찍어볼까
    딱 2초간 생각하다가 넣어둬 넣어둬 했...

    건강하시길요

  • 주니엄마
    '24.5.29 9:44 AM

    저 으아리꽃이 흰색도 있거든요 내년에는 저 옆에다가 흰색도 심어볼까합니다.
    지금은 사진 찍어도 저 때처럼 안 예뻐요 희끗히끗 .....
    감사합니다.

  • 17. Harmony
    '24.5.27 8:59 AM

    두분이 아주 닮으셨네요.
    미소까지..
    깨볶는 향이 마구 전해집니다.^^
    계속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런데
    그동안
    자게에 어떤 시리즈가 있었나요?
    뭐가 바쁜지... 그소식도 모르고
    궁금하네요.
    뭘로 찾아봐야 하나요?^^

  • 주니엄마
    '24.5.29 9:43 AM

    저는 전혀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닮아가나 봅니다 이제 더 많이
    제가 대식가였는데 언젠가보터는 남편 식성을 닮아 소식하고 있고
    남편도 제 성격 중의 일부를 닮아가고 있기도 하구요
    늘 감사드려요

  • 18. 뽁찌
    '24.5.27 12:35 PM

    음식들이 색감도, 담음새도 너무 예뻐요. ^^
    그래도 마지막에 두 분 사진이 제일 예쁘네요.

  • 주니엄마
    '24.5.29 9:46 AM

    요사이는 거하게 차리지 않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한 두개 ....
    쑥개떡은 반죽하고 겹쳐서 냉동할때 깐 종이호일 씻고 말리고 반 잘라서 저렇게 하니까
    담을때나 잡고 먹을때 손에 안 묻어서 좋은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9. 소년공원
    '24.5.28 12:11 AM

    예쁜 샐러드, 예쁜 으아리 꽃, 그리고 꽃보다 더 예쁜 커플!
    자유 게시판에 뭔가 재미난 글이 있었던가봅니다.
    얼른 가서 찾아봐야지~~

  • 주니엄마
    '24.5.29 9:48 AM

    저도 얼굴공개 잘 안하는데 소년공원님 글에 아주 가끔씩 사진올리셨던 거에 용기내어서
    올려버렸어요
    자게판에 그글들은 아마 못찾으실 거에요!!

  • 소년공원
    '24.5.29 11:10 PM

    다~~ 찾아서 읽었지롱~~~요 :-)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눈앞에 드라마 장면처럼 그림이 그려졌어요.
    진부한 클리셰나 막장 요소 피피엘 따위가 없어서 드라마 보다 백 배 더 재미있었어요.
    저도 막 내 남자 이야기 한 번 써볼까? 하는 충동이 일기도 했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니엄마
    '24.5.29 11:22 PM

    소녀공원님 수많은 글들속에 묻혀서 못찾으실 줄 알았는데
    능력자이십니다 님 짱 !!!!!

  • 20. 백만순이
    '24.5.28 3:31 PM

    저 으아리꽃 넘 좋아해요!
    탐스런 꽃이 색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하고~
    예쁜 꽃에 귀한 음식에 묘하게 닮으신 두분까지^^
    우리집 뚱뚱한 그냥반하고도 한번 저렇게 사진 찍어봐야겠어요ㅋㅋ

  • 주니엄마
    '24.5.29 9:50 AM

    백만순이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기다리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반갑습니다.
    두 분 예쁘게 사진 한방 찍으시는거 엄청 찬성합니다.

  • 21. 쑥과마눌
    '24.5.28 9:09 PM

    쑥개떡의 빛깔이 영롱하게도 보이네요.
    주니엄마의 살림솜씨처럼 말이죠 ㅎㅎ

    으아리꽃은 저희 집에서도 매년 피는데,
    (미국에서는 클래마티스..라고 불리우죠)
    보라색이 어찌 그리 고운지 말입니다.

  • 주니엄마
    '24.5.29 9:53 AM

    아 저 쑥개떡은 맛이 들어서 안할수도 없고
    방앗간에서 두되 빻아오면 하루종일 치대고 반죽해서 냉동실 넣기까지 몸살나요
    오전10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다음날 일어나 보니 관절이 좀 부은것 같기도 했지만 맛있으니 다 용서 !!!

    우리 토종꽃인데 발빠른 나라에서 종자를 먼저 등록한대요
    클래마티스로 등록해서 역으로 우리가 수입한다고 하기도 해요
    꽃이 정말 예뻐서 피어있는동안 매일매일 기분좋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25 감자철이라 감자가 넘 많아서 4 ··· 2024.07.19 3,780 2
41024 혼밥러 왔어요~ 13 옐로우 2024.07.18 3,992 2
41023 여름 휴가 미리 다녀왔어요~ 30 시간여행 2024.07.16 6,718 4
41022 솔이엄마 다이어트와 큰아들의 동참기 23 솔이엄마 2024.07.16 5,772 5
41021 뒤죽박죽 사진들과 드디어 냥~~ 9 고독은 나의 힘 2024.07.13 6,506 5
41020 173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6월 메밀국수, 새우튀김.. 5 행복나눔미소 2024.07.12 3,972 4
41019 다시 가스를 쓰며 12 코댁 2024.07.11 5,626 3
41018 대전 성심당~정보 외 10 지윤마미.. 2024.07.11 5,267 3
41017 간장 찔까? 10 해파랑 2024.07.10 4,080 4
41016 전기밥솥으로 옥수수 삶기 13 행복나눔미소 2024.07.09 4,687 3
41015 장마철 잘 지내시나요? 22 메이그린 2024.07.08 5,480 4
41014 유별난 아들 대학보낸썰 +음식들 38 Alison 2024.07.05 11,094 3
41013 프랑스 유학생 밥해먹고 살기 19 andyqueen 2024.07.03 8,388 3
41012 전기밥솥으로 감자스프 만들었어요 9 행복나눔미소 2024.07.01 7,821 3
41011 게으른 엄마 도시락 2 16 에버마인 2024.06.28 9,867 2
41010 주니엄마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14 행복나눔미소 2024.06.24 9,405 2
41009 챌시 1500일 기념 하려구요. 15 챌시 2024.06.23 7,167 2
41008 오랜만에 글 올려요 7 babymonte 2024.06.22 6,766 4
41007 게으른 엄마 도시락 27 에버마인 2024.06.20 10,146 3
41006 여름음식 간단히 조리할 수 없을까 ?? 129 주니엄마 2024.06.18 12,850 2
41005 두번째 올립니다 27 행복한시간 2024.06.17 6,738 5
41004 저도 바나나빵 6 성룡 2024.06.16 6,121 3
41003 나가사끼 짬뽕을 만들어 봤어요 11 샤라라 2024.06.15 5,374 3
41002 명왕성에서도 드디어...! 31 소년공원 2024.06.09 10,703 5
41001 밀가루없는 바나나빵 만들어보았습니다. 34 july 2024.06.08 13,158 4
41000 17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5월 목살돈까스 9 행복나눔미소 2024.06.07 3,266 5
40999 토마토 1박스 사다가 8 ··· 2024.06.06 11,593 3
40998 그래요, 6월이어요 28 고고 2024.06.04 7,59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