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드디어 사진을 올리게 되어 감개무량 합니다.
남편과 일일 일 깔라마리 중인데 슬슬 질려서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ㅠ
이거 먹고 말했다 남편이 식겁했음 ㅡㅡ
그러는 본인은 오징어 인걸 잊으셨는지요....
튀긴건 진리지요.
집에서 만든 치킨과 해물전
어느날의 저녁밥 이탈리안 파르미지아나
제가 먹으려고 대충 만든 김밥과 친구 와서 차려낸 상 그 귀한 한국 고추와 순대볶음에 손님은 잊고 미친듯이 먹은 날
글루텐 알러지 남편 친구를 위해 만든 한 상.
전 세팅이나 데코에는 전혀 재능이 없지요 ㅎㅎㅎ
새해날 집에서 만든 깔라마리와 새우튀김. 스타터였는데 너무 마니 해서 이날 친구들과 메인도 못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