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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두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오랜만에 전하는 소식)

| 조회수 : 17,58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23-04-17 22:53:14

사랑하고 사랑하는 82식구님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제가 요즘 너무 뜸했지요?^^
작년 추석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고 6개월 만인가 봐요.
오랜만에 왔으니까 반갑게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까
 솔이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말씀드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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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이었나봐요. 
엄마집에서 설을 쇠게 되어서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해갔습니다. 
LA갈비도 재워가고, 소갈비찜은 아예 익혀서 가고, 
잡채도 해가고 월남쌈거리도 썰어가고, 전도 부치고, 샐러드도 해가고~^^


사다놓은 떡국떡이 있어서, 설이 지나고도 가끔씩은 떡국을 끓였네요. 



그와중에 시어머니가 코로나 확진을 받으셔서 
찹쌀밥, 소고기배추된장국, 황태찜, 소고기장조림, 
멸치볶음을 해가지고 시어머니댁에 다녀왔어요. 
다행히 병세는 심하지 않으셨답니다. 



저희 둘째가 작년에 고3이었잖아요. 한때 열심히 고3 밥상을 올렸었는데...
한 번만 더 도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기숙재수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입소하기 전에 든든히 먹여서 들여보내려고 이것저것 만들었어요. 


둘째는 한 달에 한 번 3박 4일 정도 휴가를 나와요. 
기숙학원 식사가 너무 잘나와서 집밥은 생각이 잘 안난다는데...컥...
그래도 휴가 나올 때는 맛있는 반찬을 한 가지씩은 해주려고 해요.^^
이 날은 소갈비찜을 만들었습니다. 대추랑 인삼도 넣고요.



시어머니께서 코로나를 앓고 난 후에 기력이 떨어지셨더라구요. 
저, 그렇게 착한 며느리는 아닌데, 마음은 약한 편이라...ㅎㅎㅎ
육개장(소고기 두근), 포항초 무침, 무말랭이 무침, 멸치 고추볶음을 만들고
곱창김까지 한장 한장 구워서(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어머님께 드리고 왔어요.^^



학원은 학원대로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바쁘게 돌아가고, 



한 달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둘째 녀석은 휴가를 또 나오고요.^^
둘째녀석이 멍게비빔밥을 많이 좋아해요. (안좋아하는게 없지만...)
오이, 양파, 깻잎, 당근을 채썰고 멍게를 듬뿍 넣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도록 했습니다.



제가 일찍 출근해야 할 때는 김밥도 여러 줄 싸놓구요. 



오랜만에 네 식구가 모였을 때는 메주콩을 삶아 갈아서 콩비지찌개도 끓였어요. 
우삼겹도 굽고, 백김치랑 쪽파무침도 같이 차렸네요. 


얼마 전에 레트로 밥상을 하나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거에요. 
 밥상에 반찬을 가득 차려서 거실 마루에 앉아 먹는 게 재밌더라구요. 
식구들은 처음에는 호응해주다가, 나중에는 식탁에서 먹으면 안되겠냐고......ㅎㅎㅎ


미역국이랑 월남쌈, 코다리조림, 명란젓, 어묵부침을 차렸네요. 


무를 듬뿍 넣고 고등어조림도 만들구요. 


감자탕도 푹 끓여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4월 12일은 저희집 큰 아이 솔이의 생일이었어요. 
생일 케이크는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고기를 듬뿍 넣고 끓인 미역국과 잡채, 동태전, 동그랑땡, 
소고기 수육 등을 만들어서 맛있게 한 끼를 먹었답니다. 


솔이네집 6개월이 뭐 그다지 특별하거나 그렇지 않았지요? ^^
앞으로는 자주 자주 오도록 할게요. 
사랑하는 사이는 자주 봐야 되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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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를 불러주신 분이 몇 분 계세요.^^
82식구님들의 평안을, 
특별히 저를 불러주신 분의 평안을 
진심으로 빕니다.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헤는밤
    '23.4.17 11:34 PM

    보고 싶었어요 와락!

  • 솔이엄마
    '23.4.17 11:39 PM

    어머! 저도 꽉 끌어안아요!!! ^^

  • 2. 절제
    '23.4.17 11:38 PM

    저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반가워요
    항상 솔이엄마님의 따스함에 많이 배워요

  • 솔이엄마
    '23.4.17 11:40 PM

    우와, 너무너무 기다리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올께용~~

  • 3. 플레인
    '23.4.17 11:39 PM

    저도 기다렸답니다
    자주 와주세요~~♡

  • 솔이엄마
    '23.4.17 11:42 PM

    어머, 감사해용~~^^
    요즘 아이들이 집에 자주 없어서 예전보다 밥상 차리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남편이랑 둘이서 밥은 해먹으니까
    그 밥상이나마 ㅎㅎㅎ 한번 올려볼께요.

  • 4. 다즐링
    '23.4.18 1:25 AM

    옴마나
    저도 저도 저도...
    이제나 저제나
    왜 이리 안오시나
    무슨 일이 있으신 건가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ㅎㅎㅎ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 솔이엄마
    '23.4.18 11:26 AM

    다즐링님~♡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제가 키톡에 발길을 안하게 된 건
    아마도 이태원 참사사건 때부터 인 것 같아요.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지만 마음이 힘들었거든요..
    어쨌든! 그리운 마음에 다시 찾아오니
    여러분들이 반겨주셔서 기쁘고 행복해요~^^
    앞으로는 자주 오려고해요.
    댓글도 남겨주시고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5. 엘리제
    '23.4.18 3:27 AM

    ㅎㅎ 저와 같은분이 많으시네요
    저는 82에 들어올 때 항상 키톡 열어 솔이엄마님 글 먼저 확인하고
    게시판으로 갑니다 소식 뜸하셔서 조금 걱정 아닌 걱정도 했었어요
    이렇게 반갑게 나타나 주셔서 감사해요^^
    정겨운 밥상과 따뜻한 글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솔이엄마
    '23.4.18 11:30 AM

    엘리제님~♡ 꼬~~옥!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걱정까지 해주셨다니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82는 제게 정말 소중한 곳인데,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까지 계시니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여러모로 감사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소식 전할께요. 늘 건강하세요!!!

  • 6. 소년공원
    '23.4.18 3:45 AM

    솔이와 단이는 전생에 착한 일을 아주 많이 했었나봐요.
    이런 엄마와 이런 밥상을 매일 누릴 수 있으니 말이에요 :-)
    오랜만에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3.4.18 11:34 AM

    저는 그냥 '밥만잘해주는엄마'지요 뭐.
    같이 사는 (우리집 남자들은 셋다mbti - i) 입장에서,
    늘 텐션이 높아서 감당하기 어려운 엄마일수도 있어요.ㅎㅎ
    반겨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얼굴 비쳐야겠어요~

  • 7. 두현맘
    '23.4.18 4:13 AM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었습니다
    정갈한 음식 사진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힐링되거 해 주세요~~~~

  • 솔이엄마
    '23.4.18 11:36 AM

    두현맘님~♡
    늘 좋게 봐주시는거 잘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싶었쪄용~~~~^^
    첫째는 작업실에서 둘째는 기숙학원에서 거의 지내기때문에
    예전보다는 밥상에 신경을 안쓰고 사는데
    그래도 먹고사는 얘기 나눠볼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8. 로아로아알
    '23.4.18 5:58 AM

    기다렸습니다..^^ 너무나 잘보고 가요. 솔이엄마님이 뜸하신 키톡방은 너무 허전해요~~

  • 솔이엄마
    '23.4.18 4:26 PM

    기다리셨다니 감사하고 미안하고...^^
    앞으로는 허전하지 않도록,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사는 얘기, 밥해먹는 얘기, 정겹게 나누는 키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되도록 자주 올께용. 오전에 비가 흩뿌리다가 오후가 되니 쨍쨍해요.
    내일은 27도까지 기온이 올라간다던데... 들쑥날쑥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9. 미니네
    '23.4.18 8:43 AM

    저도 특별히 글은 안썼지만 마이 기다렸답니다. 예쁜 솔이엄마님의 글씨도 보고 싶었구요~

  • 솔이엄마
    '23.4.18 4:29 PM

    기다려주셨다니 감사감사해요.
    제가 이런 맛에 82한다니깐요. 별거 없어도 이렇게 반겨주시니....^^
    글씨체 얘기를 하시니 저도 이참에 글씨 좀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통 글씨 쓸 일이 없어서요.ㅎㅎㅎ
    예쁜 글씨 쓸 일이 있으면 한번 올려볼께요~ 늘 건강하세요!!!

  • 10. 챌시
    '23.4.18 8:57 AM

    저도 와락!!
    너무 보고싶었어요. 솔이엄마님,
    사진만으로도 배가 부르는 맛난 음식과 사랑 가득한 건강한 밥상 너무 정겹고 즐거워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도 엄마음식 먹는데 진심인 귀염둥이 둘째가 올해 고3이에요. 그래서,
    마음 한편이 저릿 하네요. 아드님 그동안 고생이 좋은 열매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솔이엄마님 다시한번 와주셔서 감사해요~~

  • 솔이엄마
    '23.4.22 1:53 PM

    첼시님~♡ 이렇게도 반가이 맞아주시니 감사해요.
    저는 첼시님 글보고도 댓글도 못달았는데...
    둘째가 올해 고3이라구요? 이것저것 신경많이 쓰이시겠어요.
    우리 같이 올한해 잘 보내보아요!!!! 화이팅!!!^^

  • 11. 튼튼
    '23.4.18 9:37 AM

    솔이엄마님. 반갑습니다.
    밥상 보며 해줄 생각은 않고 솔이형제 부러워만 하는 걸 보며 좀 미안해집니다^^;
    종종 오셔요♡♡

  • 솔이엄마
    '23.4.24 5:09 PM

    튼튼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올께요.
    날이 따뜻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 12. 점점
    '23.4.18 10:05 AM

    눈으로 호강합니다 아 배불러
    매일 드시는 식구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둘째아드님 응원팍팍!!

  • 솔이엄마
    '23.4.24 5:10 PM

    점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은 푸짐하게 못차리고 큰아들이 올 때는 신경써서 차리는 듯해요.
    둘째 아들래미 응원도 감사해요. 점점님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으시길!

  • 13. 금빛
    '23.4.18 11:27 AM

    소식 궁금했고, 보고싶었어요
    꼭 자주오셔야 해요

  • 솔이엄마
    '23.4.24 5:13 PM

    금빛님~^^
    금빛님께서 자주 오라고 해서 오늘 또 왔잖아요.ㅎㅎㅎ
    보고싶다고 해주시니 심쿵!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4. 2것이야말로♥
    '23.4.18 3:23 PM

    안그래도 솔이엄마님 둘째가 고3인데 왜이리 소식이 늦으신가... 몇달을 궁금해했어요..
    반가워요반가워요 정말 반가워요!

    고3엄마 힘드셨을텐데 이리 또 잘해내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일년 애쓰셨다고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밥상도 넘치게 반갑네요!

  • 솔이엄마
    '23.4.24 5:18 PM

    입시라는게 쉽지 않은 것이더라구요...
    공부하는 입장은 더 어렵겠지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저도 응원만 하고 있어요.^^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재수생 밥상 좀 올려볼까 했더니
    기숙학원에 있어서 올리지도 못하고.ㅎㅎㅎ
    반겨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5. 칙칙폭폭땡
    '23.4.18 4:27 PM

    어머! 제가 존경하는 솔이엄마님^^
    바쁘실텐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정갈한 음식사진들 보고 또 많은 팁을 얻습니다.
    이따 장볼때 참고해야겠어요
    레트로밥상도 탐나고요.
    어렸을때 엄마 아빠 동생이랑 밥상에 둘러앉아 먹던 추억 그립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솔이엄마
    '23.4.24 5:22 PM

    조...존경이라뇨... ^^ 반갑게 맞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레트로 밥상을 좋아해주셔서
    요즘 저희 가족들은 밥먹을 때마다 거실바닥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반강제로....
    그러고 있답니다. 조만간 밥상 사진도 올려보려구요.ㅎㅎㅎ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칙칙폭폭땡님도 늘 건강하시길요!

  • 16. 무스타파
    '23.4.18 4:47 PM

    오 앉은뱅이 밥상....
    3인상으로 차려진 양은 밥상을 보니
    뭔가 울컥하기까지 합니다
    얼굴이 맞닿을 만큼 가까이 둘러앉은
    온정 가득한 그 분위기 말이죠
    근데 다시 식탁 행을 원하셧다구요?
    잉~ 언젠 얼굴에 밥알이 날아와도 좋다며
    그것도 매력적이라더니....
    앗 이건 제 얘깁니당

  • 솔이엄마
    '23.4.24 5:27 PM

    무스타파님~^^
    키톡에서 레트로 밥상 사진을 좋아하셔서
    요즘 저희집은 밥먹을 때마다 상에 차려놓고 거실바닥에서....
    식구들이 말은 안하고 식탁만 바라보는 것을 외면하며
    사진을 찍어야한다! 며 밥상에서 식사를 주로 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사진을 또 한번 올려보려구요.
    그나저나 얼굴에 밥알이 날아와도 좋다는 분, 매력적이라던 분... 잘지내시지요? ㅎㅎㅎ

  • 17. 예쁜아이엄마
    '23.4.18 5:46 PM

    저도 기다렸어요~눈빠지게요~반갑습니다

  • 솔이엄마
    '23.4.24 5:30 PM

    에고 눈빠지면 안되시어요~~~ ^^
    반가이 맞아주시니 너무 좋아요!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 18. 실바람
    '23.4.18 10:44 PM

    저두 와락~ 껴안아 봅니다. 솔이엄마님^^
    이제나 저네나 오시나 기다리고 또 기다렸답니다.
    고맙습니다:)

  • 솔이엄마
    '23.4.24 5:35 PM

    어머어머 너무 꼭 껴안은 거 아니에요? ^^ 너무 좋다! ^^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감동이네요.
    이렇게 기다려주시니 제가 또 글 올렸잖아요. ^^
    저 혼자 도배하는 건 아닌지...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어찌 보내고 계세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를요!

  • 19. 프리스카
    '23.4.19 9:04 AM

    1식3찬 정도의 밥상을 보다 맛있는 밥상 부럽네요.
    추억의 양은밥상도 정겹네요.
    주변 모두 평안히 잘 지내시니 다행입니다.

  • 솔이엄마
    '23.4.24 5:37 PM

    프리스카님~^^
    저도 평소에는 그냥 차려먹다가
    큰아들이 오면 신경 좀 쓰고 있답니다. 아이가 밖에 나가있으니
    집에 왔을 때만이라도 챙겨주고 싶더라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0. Harmony
    '23.4.19 10:16 AM

    솔이엄마님 학원운여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사랑의 식탁은 계속되고
    친정어머니
    시어머니까지 다 챙기시고
    정말 큰 박수 보냅니다.!!

  • 솔이엄마
    '23.4.24 5:39 PM

    하모니님~~~~~~~~~~^^
    잘 지내고 계시죠?
    늘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21. 숲길따라
    '23.4.19 10:28 AM

    좋은 엄마 좋은 며느리시네요.~~~^^

  • 솔이엄마
    '23.4.24 5:40 PM

    에고 저 잘 못해요... 밥만 잘 차리는데요...
    (숲길따라 님의 댓글보고 여러 생각에 빠지며 급 반성중....)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2. 평화로움
    '23.4.19 2:20 PM

    정성과 따뜻함이 가득한 밥상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3.4.24 5:41 PM

    평화로움님~^^ 이름부터 뭔가 은혜롭고 조용한 느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 ㅋㅎ
    '23.4.19 6:42 PM

    와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솔이랑 솔이 아부지는 복이 터졌네

  • 솔이엄마
    '23.4.24 5:42 PM

    솔이는 모르겠는데 솔이아부지는 왠지 외식을 더 좋아하는 듯한.....ㅎㅎㅎ
    왠지 저에게 벗어나고 싶어하는 듯하기도 하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4. juju
    '23.4.19 7:36 PM

    많이 그리웠던 솔이엄마님, 여전히 풍성한 상차림에 눈호강 합니다.
    제가 차린 밥상도 가짓수는 꽤 많은데 비교 불가에요.
    저런 밥을 먹으면 영혼이 풍요로워질 것 같아요.
    수험생 아드님 마음 깊이 응원할게요.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3.4.24 5:45 PM

    에고~ 좋게만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열심히 만들면, 묵묵하게! 잘 먹어주니 고맙다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도 감사합니다. 시간나는대로 생각나는대로 키톡은 자주 올께요.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25. 뭉이맘14
    '23.4.19 10:40 PM

    솜씨도 마음씨도 넉넉하신 솔이어머님 밥상 그리웠아요.
    다시 도전하는 둘째도 응원합니다.
    정성 담뿍 엄마밥 먹고 힘내서 올해는 원하는 바 꼭 이루길~~
    솔이네 가족 모두 화이팅!!!^^

  • 솔이엄마
    '23.4.24 5:47 PM

    뭉이맘14님의 말씀대로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따뜻하고 힘나는 말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어깨가 갑자기 쑥 올라간 거 같아요! 기분탓인가? ^^
    제가 이맛에 82한다니까요. 감사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라구요!

  • 26. 피오나
    '23.4.20 1:26 AM

    언제나 진심으로 차려내시는 밥상에 맘 다잡아지는
    키톡이 좋습니다^^
    찹쌀밥을 저도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좋아하는메뉴만 쏙쏙 센쑤쟁이 짱왕킹이셔요^^
    솔이엄마님표 찹쌀밥 도전합니다.
    약밥같은 찹쌀밥 비율 좀 알려주세유 ~~

  • 솔이엄마
    '23.4.24 5:51 PM

    피오나님~^^
    제 스타일 아시면서...
    제가 뭔가 만들면서 계량을 안하고 그때그때 하기 때문에 정확한 비율을 몰라서요.
    시어머니께 해다드린 찹쌀밥은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밤이랑 은행, 불린 약콩을 같이 넣고 소금 한숟가락 넣고
    압력솥에 자작자작하게 물을 붓고 밥하듯이 했던 것 같아요.
    힝 쓰고나니까 별로 도움이 안되겠다는 생각이....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7. 함께가
    '23.4.21 10:26 AM

    솔이 엄마께 인사하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뵙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뵙고 싶은 분이예요.

  • 솔이엄마
    '23.4.24 5:52 PM

    날도 좋은데 넓은 공원에서 커피한잔씩 들고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함께가님, 저도 인사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8. 얼음땡
    '23.4.21 1:10 PM

    음식들이 너무 제 서타일!
    집밥이란 말에 딱 어울려요.
    평범하지만 절대 어느 맛집에서도 사먹을 수 없을듯..
    솔이네 가족들이 부러워요.

  • 솔이엄마
    '23.4.24 5:54 PM

    얼음땡님~ 반갑습니다.
    저는 음식을 가리지는 않는데 점점 한식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한식을 좋아하니까 저희집 밥상도 늘 비슷비슷...^^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 29. 그린또또
    '23.4.21 1:47 PM

    눈팅만하다 첫댓글 써요. 저는 솔이네서 하숙하고 싶어요 ㅎㅎ 저 사진들보고 숟가락 올리고 싶은 충동까지 느낄 정도에요. 푸짐하고 정갈하고 일부러 꾸미지 않은 솔이네 밥상을 저도 언젠가 저렇게 뚝딱 해내는 날을 그려봅니다.

  • 솔이엄마
    '23.4.24 5:56 PM

    그린또또님 반갑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독립아닌 독립을 해서 쪼~금 한가해졌는데 하숙이라.... ㅎㅎㅎ
    바로 막 오시라고는 못하겠는데요? ^^
    좋게봐주시니 감사해요. 제가 어디가서 이렇게 좋은 말들을 듣겠어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잠자리에 드실때까지 평안하시기를!

  • 30. 민뚱맘
    '23.4.23 11:07 AM

    솔이엄마 등장에 눈물이 나요
    보고싶었어요...볼 수 있어서 뭉클 고맙 찡짠 덜컹

    둘이 먹는 밥상도...셋이 넷이 먹는 밥상도...
    눈으로 먹는 솔이네 밥상은 너무 따뜻하고 맛있어요
    잘 먹겠습니다♡

  • 솔이엄마
    '23.4.24 5:57 PM

    민뚱맘님~^^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분들의 환대를 받았네요.
    앞으로도 자주 와야겠어요. 민뚱맘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길요...

  • 31. Juliana7
    '23.4.25 7:09 PM

    정말 좋은 한식
    특히 갈비가 멋있네요
    갈비 먹고싶어요.^^

  • 솔이엄마
    '23.4.26 3:05 PM

    소갈비는 사랑이죠!
    만드는 과정은 조금 품이 들어도
    만들어 놓으면 야들야들한 살도 뜯어먹고
    국물에 밥도 비벼먹고...^^ 츄릅!

  • 32. 산들아
    '23.5.2 4:53 PM

    아..눈물 나네요.
    언제 저런 밥상에 앉아봤는지 가물가물해서요.
    해외살이 10년 넘어가니 눈물만 나네요.
    한국에선 레트로 밥상 구하기 쉽나요.
    지인에게 부탁해봐야겠어요.

  • 솔이엄마
    '23.5.2 8:31 PM

    레트로 밥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일단 저 밥상이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인터넷으로 주문만하면 이삼일안에 바로 오는데
    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서 잘 지내시려면 밥세끼 잘 챙겨드셔야 해요. ^^
    무슨 일을 하든 한국인은 밥심아닙니까! ^^
    늘 건강하세요!!

  • 33. 소금
    '23.5.4 1:52 PM

    인데
    솔이 엄마님꺼만 봐요.
    너무 잘하세요.
    엥겔지수도 높을듯...
    인정도 많으시고, 손도 크시고
    복받으실듯

  • 솔이엄마
    '23.5.5 11:55 PM

    소금님~ 20년 회원이시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키톡에는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시니 두루두루 봐주세요. ^^
    아들 둘 키우고 있으니 엥겔지수가 당연히 높겠지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소금
    '23.5.4 1:52 PM

    이라는게 안오라 갔네요

  • 35. 소금
    '23.5.4 1:54 PM

    헐 작성자에 20년 회원 이라고
    했는데
    닉네임으로만 올라가네

  • 36. 웃음보
    '23.5.5 9:27 AM

    한동안 휴대폰으로 82하느라 자유게시판만 들어갔어요.
    느긋한 연휴를 보내려고 컴퓨터를 켰더가
    키톡에 들어와서 솔이엄마님 밥 상을 보며 눈 호강 하네요.
    저는 게을러서 저렇게 차리기 힘든데, 저질 체력이라 퇴근하면 소파와 한몸이 되거든요.
    갑자기 우리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멀리서 직장 생활하는 아들녀석이 오늘 집에 오는데 뭘 해줄까 지금부터
    생각해서 저녁상을 차려야겠어요.

  • 솔이엄마
    '23.5.5 11:58 PM

    웃음보님 반갑습니다!
    저도 일을 하다보니 휴일이 얼마나 달콤한지 잘 알고 있지요.ㅎㅎㅎ
    웃음보님의 연휴가 즐겁고 편안하게 아주 천천히 흘러가길 바랍니다. ^^
    아드님은 집에 왔나요? 맛있는 거 해주셨어요?^^
    저희집 둘째도 휴가차 집에 왔는데 집밥보다 치킨, 피자 이런 걸 좋아하네요.ㅎㅎㅎ
    편안한 밤시간 되시구요!!

  • 37. Soramom
    '23.5.8 1:00 AM

    저는 키톡은 솔이엄마님 포스팅만 보는데 오랫동안 안 보이셔서 걱정을 했더랍니다. 잘 계신것 같아 맘이 놓이네요. 맛난 밥상들 제가 받은것 같이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솔이엄마
    '23.5.17 11:04 PM

    에고 제 걱정까지 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
    특별히 바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요즘 키톡에 글과 사진이 뜸해서 저라도 열심히 활동해볼까 하는 중이랍니다.
    소라맘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38. 행복나눔미소
    '23.5.11 1:05 AM

    멍게비빔밥 사진보니까 입안에 침이 고여요 ^^

  • 솔이엄마
    '23.5.17 11:05 PM

    행복나눔미소님 멍게비빔밥 좋아하시나봐요? 한그릇 해드리고 싶네...^^
    이번 달에 둘째녀석이 휴가나왔을 때 멍게비빔밥 또 해먹었어요.ㅎㅎㅎ
    조만간 또 올려볼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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