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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샐러드와 명란(방금 두살된 고양이 사진도 있어요)

| 조회수 : 15,531 | 추천수 : 4
작성일 : 2022-05-20 14:22:47
안녕하세요 ? 82 여러분,,
오늘은 가벼운 금요일 이네요. 

전, 어제 본의아닌 착오로,
 밤 열두시 까지 깻잎반찬 했어요. ㅋㅋ

양념장 : 멸치액젖 2스푼 + 설탕 6스푼 + 쫑쫑썰은 쪽파 2컵+고추가루 2스푼+깨소금 2스푼
** 2시간 이상 실온 방치(설탕이 다녹고, 파에서 물이나와요)
<중요> 깨끗이 씻어, 물기없이 한장한장 일일이 닦은 깻잎 60장

한장,한장, 양념을 엄지손톱만큼 가운데 올려서, 켜켜 쌓아요. 저장용기에 넣고, 냉장고로.

네..양념장을 생각없이 9시에 만드는 바람에,
밤 12시에 저걸 하고 못먹어보고 잠들었어요. 

아침엔 정신없이 나와서 못먹어봤고,
오늘 저녁에나 삼겹살 구워서 먹어보려 합니다.
맛있음,,후기로 남길께요.

레시피는 유튜브 윤혜진씨 친정어머니 레시피에요,
ㅎㅎ절대 저처럼 저녁 늦게시작하지마세요,










평일은 이렇게 간소하게 퇴근후, 혼자 저녁 먹는 날이 이틀 있어요,
다른가족 없이,,
간단한 식사와 리모콘 있음,,,이시간 행복해요.
압력밭솥으로 만든,  장조림이에요.
쇠고기 홍두깨살 조금에다가 꽈리고추 표고버섯 마늘 잔뜩,  
슴슴한 장조림 몇일 먹었네요.





이때도 혼자 먹는 저녁, 냉장 저염 파지명란 2키로 샀는데, 싸서 샀더니,,저염이 아니더라구요, 
일단, 명란이 너무 자잘 하고, 너무 짰어요,
역시 가격은 고려해야해요. 그 명란으로 이거저거 많이 해먹었네요.
명란 새우파스타에, 양배추에 청양고추 송송, 
소스는  겨자+양파다진거+발사빅+올리브오일








역시 명란 등장,
이건, 정말 2분도 안되서 할수있는 식사에요. 아이들,남편 다 잘먹어요.
일단, 식구수대로 뜨거운 밥을 뜨고,
프라이팬에 튀기듯, 계란을 한쪽만 익히고, 한쪽옆에 명란도 같이 노릇하게 굽고, 
불끄고, 뚜껑 살짝 닫아야지..명란에서 기름이 튈수있어요.
밥위에 올린후,

잘게자른 쪽파만 송송 썰어 올리고, 
들기름 한바퀴 돌리고, 깨소금,후추,
살살 비벼 먹어요. 김있음 같이 먹고요. 
다 빼고, 갓지은 밥이랑 명란. 들기름, 계란프라이만 있어도 되요. 
맛 차이가 별로 없어요.




처음해봤어요, 성공했네요.ㅎㅎ
명란과 표고버섯 연근을 넣은 솥밥입니다.
양념간장 만들어 비벼 먹었는데, 쉽고, 괜찬았어요.
표고버섯과 연근은, 마늘로 향을낸 기름에 볶다가,  간장과 올리고당 1:1로 넣어, 살짝 볶아주구요,
솥에, 참기름 두르고 불리지않은 쌀을 넣고, 볶다가, 1:1로 불을 붓고,
밥물이 끓으면 불을 중약으로 줄여 20분 익힌후, 
그위에 표고볶은거, 명란 차례로 올리고, 쪽파를 뿌려 
아주 약한 불로,5분 뜸들였어요.




저는 사실 밥보다 샐러드 좋아하는 사람이잔아요.ㅎㅎㅎ


제가 최근 프랑스식 샐러드 라는 책을 샀어요. 
굽거나 익힌 채소와 샐러드 드레싱이 유익했어요.
거기 SH 드레싱 이라는 저자가 이름붙인, 샐러드 소스 레시피가 있어요. 
양파다진거 +발사믹식초 + 훌그레인머스타드  + 올리브오일 
모든걸  섞어서,,모든 샐러드에 사용해요. 양파와 머스타드 때문에 감칠맛 있어요.
그책에 나오는 샐러드를 몇가지 따라했어요. 그중 애호박 샐러드.
책에는, 사진이 이래요. 윗 사진은 제버전, 밑에 사진은 책 사진 이에요.






결론은 맛있어요, ㅎㅎ
애호박은 5미리 두께로 세로 썰기가 독특하구요,
포인트는 애호박을 너무 많이 익히지 말고, 갈색의 불자국을 내주는 정도만 구워주세요.
전 참고로, 센불에서 시작, 단면에 색만 내고, 바로 불에서 내렸어요. 약간 갈색의 그을은 냄새와
맛이 핵심이에요.ㅎㅎ 생각보다 어설프게 잘 못 구워도 뭐,  소스가 맛있으니 괜찬구요.










양배추슬라이스해서,  청양고추 송송넣은, 샐러드와 미니양배추 볶음
올리브오일과 만나서 팬에서 익히거나 오븐에서 익음 맛있죠. 
소스는 같은걸로 계속 써요.



자,,음식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이구요,
기다리시던 챌시 이야기할께요,




지나간, 5/15일은 무슨날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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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챌시가 우리집에 와준 날이에요.
정확히, 길위의 챌시를 우리가 데려온 날입니다.
그래서 그날이 챌시 생일이 됬어요,

첫날 데려간 병원에서 대략, 태어나 2주 되었다고 했으니,,분명 챌시는 5월생인거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7222

구조 결심하게된 자게의 제 글이에요.(궁금하실까봐요)


처음 만나서, 거의 기절상태로..ㅠㅠ 병원가던 모습, 진짜 첫 사진이네요.
눈을 감고있는데다가, 기운도 없이 개구호흡을 해서,
구조후 1분도 안되서 병원으로 갔으니까요.
집에 있던 아무 상자,,일부러 몸에 꼭 맞는 상자에 넣어서, 따뜻하라고 새행주 깔아서,
차마 안을수도 없이 작은 아이라,,상자 없이는 이동을 할수도 없었어요.
동영상도 있는데, 개구 호흡이라고,,입술을 계속 깔딱거리고 있었던,,
너무너무 연약해서 심장이 아팠던 모습이에요.








온갓 어려움을 겪고, 이겨낸, 우리 챌시,
병원치료 계속 받으면서, 약 먹고, 분유 먹고 잘 지내다가, 기운차리고,
한달 이상 지나서, 사료 먹기 시작하면서,,,치카치카 하던,
윙크 ~





감회가 새롭네요. 챌시 이번 생일선물은 역시 정기 건강검진 이었어요, ㅎㅎ
본인은, 딱히,원치안았을지도 모르지만요.

검진날 병원을 다 뒤집어 놨다는 설이 있어요,
그 병원은 고양이만 보는 병원인데, 의사샘이 길냥이도 아니면서,
자기에게 꼬리 부풀리고,
큰소리내면서, 덤비는 아이라고,,,아주 호전적인 아이라고
혀를 차셨데요.ㅋㅋㅋ
챌시는 다,,건강해요. 다만,,심장만 조금 약하게 태어났다고 해서ㅠㅠ
그건 뭐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우아한, 어제의 챌시..두살 이네요.ㅎㅎㅎ
고양이는 세살 지능쯤 된다는데,,,세살로 저랑 오래오래 함께 살겠죠?









못쌩겨보이는 목도리를 두르고 애써 참고있는 챌시










제일 현실적인 챌시 느낌..
.이사진에  성격이 드러나요. 턱을 괴고..뭔 생각을 하시나여 ??










챌시가,, 공손히 인사드립니다.

2년 동안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 감사드려요. 
보답으로, 앞으로도 종종 찾아뵐것을 약속드릴께요.
아쉽게도, 아기때 만큼 심장 폭행할 사진은 안나오겠지만,,
순간순간 귀여운 사진 많이 담아올께요.





그럼,,진짜 이만 총총 @@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챌시
    '22.5.20 3:19 P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7222

  • 2. hoshidsh
    '22.5.20 4:18 PM

    챌시 생일 축하합니다~!!

    구조되던 당시 글을 읽은 게 벌써 2년 전이군요. 그동안 이렇게 예쁘고 씩씩하게 자란 것은 모두 집사님 덕분임을 챌시도 알 거예요.

  • 챌시
    '22.5.20 4:51 PM

    감사합니다. hoshidsh님, 그 글도 읽으셨군요? 정말 세월이 너무 빨라요. 그래서 놀랍고, 아쉽고, 그런마음에
    글을 마쳤어요. 저도 챌시 때문에 많은걸 얻었어요. 일단,,많이 웃고, 갱년기를 나름 잘 보내고 있달까요 ? ㅎㅎ

  • 3. Flurina
    '22.5.20 6:38 PM

    저 그때 올리시는 글, 상황 다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이라 오늘 글이 더 뭉클합니다.

    챌시 생일 축하하고

    세상 모든 고양이들 더도덜도 말고 챌시 만큼만 행복해라~

  • 챌시
    '22.5.21 9:02 PM

    Flurina님, 저도 세상 모든 고양이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도할께요. 실시간으로 다 보신분들 많으셔서
    모두 가족같아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4. 바이올렛
    '22.5.20 6:57 PM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셨네요
    따뜻한 원글님 복 많이 받으시고 첼시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챌시
    '22.5.21 9:02 PM

    바이올렛님,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5. 소년공원
    '22.5.20 10:04 PM

    두 살 생일 축하해 챌시!

    저희는 오늘 오후에 아트 선생님댁 아지의 세 살 생일을 축하하러 간답니다 ㅎㅎㅎ

  • 챌시
    '22.5.21 9:04 PM

    세살 형아군요? 누날까요 ?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셨기를 바래요!

  • 6. ralwa
    '22.5.21 2:16 AM

    저도 묵 처음 쑬 때...정말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 온 동네가 잠든 새벽에 묵 휘젓고 있었던 적 있어요. 근데 적막할 때 혼자 달그락 거리면서 요리하는 게 생경하면서도 괜찮은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다음날 늦잠 잤지만. 챌시의 건강한 두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저도 발치에 올해 다섯살 되는 아저씨 한 분 주무시고 계시네요 ㅎㅎ 고양이들 강아지들 집사들 모두모두 건강하길!

  • 챌시
    '22.5.21 9:08 PM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반가워요. ralwa님, 생경한 그기분,,,ㅋㅋㅋ 알것 같아요. 좀 비현실적인..그느낌.
    정성 가득한 그 묵은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 다섯살쯤 되면..점잔아지겠죠? 우리 챌시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라
    밤이고, 낮이고,,놀아달라고..ㅠㅠㅠ 발가락 끝으로 이방저방 베란다, 우다다 뛰어다닙니다. 대학생 딸이요
    다행히 40키로도 안되는 아이라,,발끝으로 날아다니니..층간소음 문제는 없어요. 문제는 저보고도 그러라고 하니
    ㅜㅜ전 그냥 눈치없이 궁둥팡팡만 해줍니다.

  • 7. 요리는밥이다
    '22.5.21 3:08 AM

    아고 챌시야! 순둥이같이 생겨가지고는 병원이 무서웠어?ㅜㅜ 챌시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귀여운 챌시야,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렴! 엄마냥이도 네가 잘 지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야!

  • 챌시
    '22.5.21 9:18 PM

    네,,다행이에요. 한살때도, 두살때도 건강검진 시킬때마다 사실 좀 걱정 됬는데, 좋은 소식이었어요.
    챌시엄마는 챌시 구조후 서너번 보고,,그후 영역을 옮겼어요. 자식들에게 자리를 준것 같아요.
    챌시엄마 그 조그만 올블랙, 똘똘하던 그아이가 보고싶네요.

  • 8. juju
    '22.5.21 8:50 AM

    우아하고 씩씩한 챌시의 두 돌 생일을 축하합니다~!!
    일도 하시고 남매도 키우시고 냥이 집사도 하시고 그러면서 맛난 샐러드도 만들어드시고, 챌시맘님 슈퍼맘이세요♡

  • 챌시
    '22.5.21 9:26 PM

    아..제가 지나간 세월은 돌아보지안아요. 특히 2000년 초반에서 10년 사이는요, 눈물나는 세월이니까요
    사실 요즘 최고 행복하니까요. 그시절의 전, 매일, 매시간이 우당탕탕,뒤죽박죽,엉터리,,임기응변,,체면불구,,,
    수많은 말들이 떠오르네요. 그런 세월을 보낸 덕분에 슈퍼맘 이라는 말씀도 듣고,,
    은근,,보람있는걸요 ? 사실,,ㅋㅋㅋ이모든게 챌시 덕분인거죠 ? 감사해요!!

  • 9. chelsea
    '22.5.21 3:35 PM

    눈물나요 뭉클
    복 받으세요 따님,그 친구들도 모두ᆢ

  • 챌시
    '22.5.21 9:21 PM

    챌시 영문이름 그대로 옮겨주셨네요 감사해요. 그 눈물 소중하게 기억하고,잊지안을께요.
    오늘 제 딸은 고양이 임시보호소 가서 봉사활동 하고 왔어요. 처음 가본곳인데, 냥이들이 너무너무 이쁘고
    개냥이들이라 놀랐데요. 챌시 때문에 저와 딸은 조금 다른 삶을 살것 같아요. 앞으로도요.

  • 10. 18층여자
    '22.5.23 8:34 AM

    애호박 샐러드. 꼭지까지 썬 것이 낯설면서도 너무 예뻐요.
    저는 마늘쫑과 덮밥 해먹으려고 명란 사야지.. 사야지.. 하며 못 사고 있어요.
    그냥 마트가서 집어와야겠어요.

    쪽파 먹으려고 소고기 사고
    마늘쫑 먹으려고 명란 사고
    뭔가 좀 이상하지요.

    올블랙 엄마가 점잖은 턱시도 아기를 낳았군요.
    눈위로, 코 옆으로 뻗은 하얀 수염들 너무 재미있어요.
    첼시야 생일축하한다~!

  • 챌시
    '22.5.25 11:28 AM

    역시 눈썰미 있으세요...저 책의 저자분이 당부하셨어요. 꼭 애호박 세로로 썰고, 꼭지를 살려라..
    어쩜 이요리는 그게 핵심포인트 인듯,,이쁘거든요.ㅋㅋ뭔가 엣지있고..역시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거죠?
    마늘쫑 있는데,,저도 해볼께요. 시골에서 농사짖는 지인이 연한 마늘쫑 한주먹 주셨거든요.
    완전 신나네요.ㅎㅎ 해먹을 생각에요. 감사합니다.
    사실 챌시 올블랙 엄마는 첫 출산일텐데,,,모성이 지극한지,,자식들에게 영역을 주고,,떠났어요.
    올블랙 챌시엄마 보고싶네요. 잘 살고 있니?

  • 11. 날아라나비
    '22.5.24 1:34 PM

    와~~ 음식솜씨도 멋지고 챌시도 이쁩니다.
    명란은 정말 만능 식재료 같아요.

    챌시야 2살 생일 축하한다.!!

  • 챌시
    '22.5.25 11:29 AM

    날아라 나비님~~냥이 사랑이 느껴지는 이름이세요.
    명란 없었음 전 올봄,,뭐해먹고 살았을까요 ? 감사한 명란 입니다.

  • 12. 주니엄마
    '22.5.24 10:59 PM

    챌시 ~~ 깜장 고양이 참 예뻐요 생일도 축하하구요
    애호박 샐러드 꼭 해보고 싶은 요리에요
    샐러드란 책도 궁금하구요
    저도 꼭 애호박 샐러드 해봐야겠어요

    요사이는 자극이 적은 음식들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 챌시
    '22.5.25 11:32 AM

    주니엄마님, 자극이 적은 음식,,그런 건강한 음식 드시는 분이라면,
    애호박샐러드,,정말, 맛있어요.. 전 한번 크게 아프고 식이요법 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후 자연적으로
    각종 양념들과 멀어졌거든요. 재료 자체의 맛으로 먹는걸 좋하합니다. 그래서 요즘 저에게는
    샐러드 만한 요리가 없네요..ㅎㅎㅎ
    단점은,,가족들은 그닥 안먹는다는 ..ㅋ

  • 13. 주니엄마
    '22.5.25 12:04 PM

    저 샐러드 책 주문했답니다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양념은 최소화 하자는 제 생각과 맞아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챌시
    '22.6.8 1:17 PM

    제가 주니엄마니께 도움이 되서 정말 신나요, 와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예쁜솔
    '22.5.25 8:46 PM

    첼시 생일 축하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손은 엄청 많이 가고
    먹을 땐 어느샌가 없어져버리는 깻잎 반찬도 하셨네요.
    그 향기...넘넘 향기롭고 맛있는 반찬.

    저도 샐러드 책 구매했어요.
    저에게 요리책 여러 권 있는데
    열심히 보기만 하고 요리는 잘 안한다는...
    제 그림책이거든요...ㅎㅎ
    그래도 이번엔 좀 해보려고 결심!
    82에 뭔가 언급되면 금방 품절된다는 경쟁심도 한 몫 작용했네요.
    감사합니다.

  • 챌시
    '22.6.8 1:20 PM

    저,,보람도 없이, 깻잎 실패했어요,,,,맛이 너무 달았어요.
    저 따라하시는 분 있을까봐,,은근 걱정도 되요. 설탕량을 진짜 확 줄여야 할것 같아요.
    이상한건,,ㅋㅋ 제 딸은 또 먹더라구요. 단맛에 특화된 사람들이 있나봐요, 전 진짜 토나오게 달았거든요.
    저도,,ㅋㅋㅋ 그림책으로 요리책 잘 삽니다. 예쁜솔님 보는것만으로도 반은 하잔아요? ㅋㅋㅋ
    상상은 되니까요. 어느정도는요. 품절은 안되겠지만, 서너권 이상은 더 팔렸을까요 ? 82의 힘이죠~~

  • 15. 날개
    '22.5.29 7:09 PM

    쫌 늦었나요 ? 첼시 생일 축하해요. 첼시에게 너무나 잘 어울릴 빨강 나비넥타이 선물 주고 싶은데...마음만 받아주라^^
    언제나 건깅하게, 행복하게. 알지?

  • 챌시
    '22.6.8 1:22 PM

    감사합니다. 안늦었어요. 전 제글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선물도 잘 받을께요. 상상이 되는 챌시와 빨간 나비넥타이
    기회되면 구해서 달아주고 사진 올릴께요. 분명,,,,,,,,,,,어울립니다. 확신이 드는걸요?

  • 16. Alison
    '22.5.30 12:21 AM

    목도리 두른 첼시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엄청 시키하고 도회적인 아이가 목도리 하나에 순박한 시골 고양이로 변신한듯 느낌이랄까요 ㅎㅎ

  • 챌시
    '22.6.8 1:24 PM

    제눈엔 촌스러워도 더 친근해서 귀엽고,
    엄청 잘생기게 시크해도 사랑스럽고, 사랑 그자체 입니다. 자식들 키울땐,,혀짧은 소리 안내고
    정색을하고 키웠는데,,챌시에게는 모든 단어가 된소리가 됩니다. ㅋㅋㅋ

  • 17. 솔이엄마
    '22.6.5 3:15 PM

    지난번에 사진올리신거보고 애호박샐러드 꼭해봐야지! 하고선
    또 잊어버렸어요. ^^ 집에 마침 엄마가 주신 애호박이 있으니
    조만간 꼭 해볼께요.
    늦었지만 첼시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해~♡

  • 챌시
    '22.6.8 1:26 PM

    저에겐, 연예인급 솔이엄마님,,와주셔서 영광이에요.
    꼭 해보세요, 상큼한 소스도 꼭 두르시구요, 양쪽 꼭지 살려서 세로썰기~ 잊지마세요!
    전 또 깜빡 하고,,한쪽만 살렸더니..에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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