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외에서 즐긴 음식과 활동
- [키친토크] 쓸데없이 길어질 것 같.. 30 2024-10-04
- [키친토크] 고구마 줄기 김치가 그.. 29 2024-09-16
- [키친토크]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 22 2024-09-02
- [키친토크] 꿈같은 방학이 지나갔어.. 36 2024-07-30
1. 소년공원
'21.7.3 11:25 AM2. 야옹냐옹
'21.7.3 12:36 PM이것은 일등인가 2등인가..
소년공원
'21.7.3 11:31 PM이것은 명실상부한 일등이옵니다!
백만순이
'21.7.5 8:54 PM푸하하하하~
댓글때매 빵 터졌어요!ㅋㅋ
둘리양의 요리교실 천천히 둘러봐야겠네요^^소년공원
'21.7.6 1:51 AM백만순이님 정말 반가워요!
저도 곧 댓글 달러 갈게요 :-)3. 야옹냐옹
'21.7.3 12:37 PM도시에서도 전원과 같은 삶을 누릴 수 있다니 부러워요. 엄마의음식을 직접 해먹을수 있는능력을 키워라!
소년공원
'21.7.3 11:35 PM명왕성이 도시가 아니라오… ㅠ.ㅠ
둘리양이 아직은 초딩 어린이지만 언젠가 집을 떠나 살게 될 때, 아니면 제가 못해줄 때, 굶지말고 먹고싶은 것 직접 해먹을 수 있으라고 지금부터 가르쳐두려해요 :-)
조만간 제가 얻어먹는 날도 오겠죠?
ㅎㅎㅎ4. 찡찡이들
'21.7.3 3:35 PM일하시며 음식도 하시고 둘리양 영상까지 찍어주시는~~소년공원님은 진정 슈퍼우먼이신거 같아요~~~요리 동영상 몇개 구경했는데 잡채며 만두며 아이고..둘리양 손이 너무 야무진걸요 :)
소년공원
'21.7.3 11:39 PM요즘 방학이라 시간이 많아서 이런 놀이도 할 수 있는거죠
개학하면 냉동식품 연명 모드로 돌아갑니다 ㅋㅋㅋ
둘리양이 요리하는 걸 참 좋아해서 제가 바빠서 할 수 없는 날만 빼고는 매일 요리를 하자고 해요.
덕분에 방학이라고 너무 게을러지지 않게 되어서 좋아요.5. Juliana7
'21.7.3 3:41 PM - 삭제된댓글와. 정말 반가워요.
6. Juliana7
'21.7.3 9:28 PM온라인에 이렇게 사진 그대로 올리시는건 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워낙 세상이 이상해서요.소년공원
'21.7.3 11:42 PM그러게요…
딥페이크 기술? 그런 것 때문에 82쿡 글쓰기도 조심해야 하는 시절이 되다니…
(뭐 그런데 오십에 아재들의 사십 년 전 사진이 별 일 있기야 하겠어요? :-)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7. Harmony
'21.7.4 11:45 AM반가운 얼굴입니다. ^^ 뵌지가 어언 몇여년이네요.
아이들도 순식간이고~
둘리가 요리하는 모습도 기특하고 이쁘네요.
요리영상들은 나중에 큰자산이 되겠어요.^^
식구분들이나 이웃들과의 재밌는 일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소년공원
'21.7.6 1:38 AM네 오랜만이에요 하모니님!
둘리양 요리 비디오는 벌써 30개가 되었어요.
매번 새로운 메뉴를 생각해내야 해서 이제 얼른 개학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늘 건강하세요!8. 고고
'21.7.4 5:47 PM오호 반갑습니다.
폭포 사진이 시원합니다.
짜장면에 감동받고 ㅎ
샤또네이 와인이 눈 돌아가고
여러모로 반갑습니다.^^소년공원
'21.7.6 1:40 AM폭포수 아래에서 득음의 경지에 이르도록 소리 한 번 크게 질러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I다른 가족들이 주변에 있어서 참았죠9. 잠오나공주
'21.7.4 9:39 PM구성이 딱 저희 집의 미쿡버젼같아요.
아빠와 7살 차이 엄마, 오빠와 6살 차이거든요. 비슷한가요?
너무 즐겁게 살고 계시네요.
늘 건강하세요^^소년공원
'21.7.6 1:42 AM가족들 나이 차이가 비슷하네요 정말!
남편과 저는 여섯 살, 남매는 다섯 살 차이가 나요.
그래도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맞먹고 챙겨주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요.
잠오나 공주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10. 하비비
'21.7.5 6:56 AM비슷한 시기에 첫아이를 낳은인연으로 늘 잘보고있습니다.
일상이 바쁘신데 늘 웃음이 있으셔서...전 왜 자주슬픈지 ...마음가짐의 차인가봅니다. 좋은소식도 감사하고 보여주신 행복에 흐뭇함담아갑니다.소년공원
'21.7.6 1:44 AM중2병 자녀를 키우시면 힘들 때가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웃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11. ilovemath
'21.7.5 12:18 PM응답하라 1988에서 5년을 빼면 바로 제가 대학입학한 해네요 ㅎㅎ
사진보니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오래된 사진속의 풋풋한 두청년들의 모습이 왜이리 아름다울까요
불맛나는 짜장과 숲속에서 내린 커피한잔 이보다 더한 호사가 있을까요소년공원
'21.7.6 1:47 AM제가 바로 응팔 덕선이와 같은 또래거든요 :-)
고2때 올림픽 응원했던 그 시절…
저 사진에 제 남편 친구가 류준열 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ㅎㅎㅎ12. hoshidsh
'21.7.5 11:19 PM둘리 아버님, 8등신 미남이셨네요!!
연예인 하셔도 되셨을 것 같아요.
미술샘 댁 와인병, 와인 마개가 참 귀엽네요
오늘도 밝은 기운을 듬뿍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소년공원
'21.7.6 1:49 AM아니, 이런, 우리 시어머니께서 기뻐하실 댓글을!!!
제가 대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
미술선생님은 생활 속에서 미적감각이 요기조기 돋보이셔요.
부러워요 :-)13. 테디베어
'21.7.6 3:08 PM짜장면과 된장쌈장 너무 맛있겠습니다.!!
여름방학 건강하게 보내십시요~~~소년공원
'21.7.7 3:28 AM몇 년만에 먹어본 진짜 짜장면은 정말 맛있었어요!
언제 또 다시 먹을 수 있을런지 ㅠ.ㅠ
ㅋㅋㅋ
감사합니다!14. Schokolade
'21.7.7 11:45 AM - 삭제된댓글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유쾌한 소년공원님 글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 유의하세요.15. Schokolade
'21.7.7 11:48 AM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쾌한 소년공원님 글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 유의하세요.소년공원
'21.7.13 6:20 AM감사합니다.
쇼콜라데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날 보내세요!
(초코렛이 뜨거운 여름 햇빛에 녹지 않아야할텐데요 ㅎㅎㅎ)16. 솔이엄마
'21.7.7 11:58 PM코로나시국이지만 머나먼 명왕성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 모습을 보니 괜스리 제가 마음이 뿌듯하네요.
둘리양 요리비디오를 보면서...
아들 둘 엄마는 침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소년공원님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소년공원
'21.7.13 6:21 AM네, 솔이엄마 님도, 솔이네 가족 모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7. 18층여자
'21.7.8 8:40 AM야외음식들도 좋지만 일하시는 모습과 청년들 뒤로 펼쳐지는 집과 마을 풍경이 저에게는 더 이국적이고 참 좋네요.
깔끔한 구획과 지평선까지 깔려있을것 같은 잔디, 미세먼지 걱정 없어 보이는 푸른 하늘이 영화 트루먼쇼의 마을마저 연상되요.(감탄입니다.)
안개자욱한 숲에서 직접 갈아 마시는 커피 한잔.
숲향과 커피향 맡으며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소년공원
'21.7.13 6:22 AM명왕성은 지구에서 멀긴 하지만 공기가 맑고 환경이 깨끗한 장점도 있어요.
세상 만사 좋은 점도 나쁜 점도 공존하는 법...
ㅎㅎㅎ
18층에 올라가서 같이 커피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18. 시간여행
'21.7.12 5:43 PM아...옛날이여~~추억의 사진들보니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이들의 뒷모습을보니 금방 청년들이 된것같아요^^
명왕성에서 귀하디 귀한 짜장면 비쥬얼이 아름다워요~
블로그 보러 갑니다~~소년공원
'21.7.13 6:24 AM코난군과 친구들은 이제 중2를 마치고 8월부터 중3이 되는 나이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아이들이라 자라는 과정을 다 보았죠.
참 재미있어요 :-)19. 시간여행
'21.7.12 5:56 PM이메일을 적어도 로그인이 안되네요 ㅠㅠ
지난번 터키여행기 물어보셔서 제 블로그 들어오시면 터키여행기 많습니다 ㅋㅋ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joon5269소년공원
'21.7.13 6:27 AM오호~~ 세계여행기가 여기에 다 모여 있군요!
제가 아마도 커피 이야기를 쓸 때 터키 여행을 가보고싶다고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여행희망지가 배르셀로나로 바뀌었답니다
ㅋㅋㅋ
제 목표는 2023년에 바르셀로나에 가서 가우디의 작품을 돌아보고 거기에서 출발해서 이태리를 돌아보는 디즈니 크루즈를 타는 거에요.
지금부터 돼지저금통에 저축하려구요 :-)
시간여행님의 스페인 여행기를 정독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20. Alison
'21.7.13 12:35 PM소년공원님 저의 된장쌈장을 해보셨다니 느무 기쁩니다. 뱃살좀 두둑하게 만들고 싶으시면 만드신후에 바로 뜨거울때 하얀 쌀밥에 듬뿍넣어서 비벼드셔보세요 ㅎㅎ
소년공원
'21.7.20 9:09 AM된장쌈장에 이어 마늘과 고추를 넣은 볶음고추장도 아주 맛있게 해먹었어요!
이런 토속적 한국음식은 오히려 외국에 사는 분들이 더 자주 해먹게 되나봐요 ㅎ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 코코몽 | 2024.11.22 | 214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3 | ··· | 2024.11.18 | 7,884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374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220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346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917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19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31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73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48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68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890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094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42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2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03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44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81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1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21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68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51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03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83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20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7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48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