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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DIY자작 캠핑카 여행의 추억 +허접요리

| 조회수 : 6,810 | 추천수 : 4
작성일 : 2021-04-17 08:38:49

때는 2018 년 여름 … 싱글인컴된지 별써 일년 ,   여행은 하고 싶은데 형편은 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항상 이렇습니다 .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다 싶으면 돈이 없습니다 .

백수 남편이 저렴하게 여행할 방편을 내놓습니다 . 그당시 우리가 타던 16 만킬로도 더 뛴 마즈다 MPV 밴을 캠핑카로 개조해서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 뭔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냐하고 하고 생각했는데 어디서 나무 판데기도 가져오고 , 누가 버린 의자 쿠션도 주어오고 , 메모리폼 침대도 중고로 사들이고 준비를 시작합니다 .

속으로는 “ 그렇게 궁상떨고 에너지를 쓰느니 직장을 구해서 진짜 캠핑카를 사겠다 , 남편아 ”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당시에도 사추기 병이 한창이었던지라 몹시 못마땅 하지만 그냥 못본척 했습니다 .

며칠 차고에서 전기톱으로 자르는 소리 드릴소리등이 들리더니 어느 저녁무렵 온가족을 차고로 소집합니다 . 아이들은 가끔가다 침대 치수등 재느라고 소환되곤 했었는데 저까지 소환되긴 처음입니다 .

푸하하 …

신박합니다 . 그당시 캠핑카의 내부를 실재로는 본적이 없는 저는 상상도 못했던 구조였습니다 .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까지 달고  이 좁디 좁은 밴에다가 벙크 베드꺼정 만들었네요 . 나무 판데기를 천으로 커버해놔서   그럴듯합니다 .

다들 안으로 들어와서 각자의 위치에 누워봅니다 . 침대에 누워보니 메모리폼이라 뜻밖에 편안합니다 . 침대에는 남편 , 딸아이하고 저 이렇게 셋이서 자고 아들아이는 벙크베드에 서 자라고 합니다 .

폐쇠 공포증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기절각인데 아이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 이것도 캠핑카라고 서로 벙크베드에서 자겠다고 다투기까지 하네요 .

낮에는 이렇게 이층침대를 접어서 뒷좌석 발치에 놓을수 있답니다 .

침대는 낮에는이렇게 접어놓고 짐을 실을수   있게 설계를 했습니다 . 

왠수남편의 공간 지각력하나는 인정해 줘야 합니다 . 전 이렇게 뭘 딱딱 맞게 공간에 맞춰 만드는일 죽었다 깨나도   못하거든요 .

이렇게 어이없는 자가 캠핑카로 길을 떠났습니다 . 물탱크와 오수통은 가각 거대한 캠핑용 파란색 물통과 대자  플라스틱  김치병을 챙겨가는것으로 대신합니다 . 물론 화장실은 공중 화장실을 써야합니다 .

첫날 분독킹은 Melocheville 이라고 몬트리올 좀 못 미쳐서 세인트 로렌스 강옆에 있는곳에서 했습니다 . 아주 널찍하고 강이 넓어서 호수같이 보이고 좋더군요 .

그러나 ….. 이곳에서 자다가 모기에 물려 온가족이 사망하실뻔 했습니다 . 남편이 찍찍이를 이용 모기장을 밴유리창에 붙였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밴안으로 모기가 엄청 들어왔습니다 . 밤새 차안에서 살아 있는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 모기가 물어 수십번 잠에서 깨다 자다 반복하다 아침이 됐습니다 .   잠을 못자서 정신도 없고 온몸과 얼굴까지 모기에 물려 가려우니 다들  여행을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습니다 .

남편도 그럴까 하더니 … 아무래도 달러 스토어에서 사온 싸구려 모기장이 촘촘하지 않았던게  문제였던 것 같다며 이번엔 제대로된 모기장을 사다가 다시 창문에 설치하고 하루 더있어 보고 안되면 포기하자고 합니다 .

이곳 최 대의 철물점 체인 스토어인 홈디포에가서 모기장을 설치하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

그날밤  다시 세인트 로렌스 강옆에서 분독킹을 했는데  이번에는  모기가 한마리도 못들어 옵니다 . 덕분에 이 불편한 여행이 쭈욱 계속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허접한 캠핑카로 캐나다 와 미국 동부를 자그마치 3 주를  돌아  다녔습니다 . 물론 샤워를 며칠이나 못해서 견딜수 없을때는 모텔에서 자고 씼기도  했습니다 . 참고로 이런 여행중에는 수영장이나 ( 수영장에는 샤워 시설이 있으니까요 ) 호수에서의 수영등이 호텔에 머물지않고  씻기를 대신할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됩니다 . 퀘벡주에있는 Bonaventure강물의 물이 수정 처럼 맑네요. 그러나 물론 한여름에도 헉소리 나게 차갑습니다.

시설이 열악한 자작 캠핑카로 다니는   만큼 여행중 많은 황당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

어느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저녁 ,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밤중에 아들아이가 똥이 마렵답니다 . 급하답니다 .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오밤중에 차의 좌석을 다시 펴고 어쩌고 할수가 없습니다 . 남편만 운전석으로 이동을 하고 나머지 식구들은 다 잠자리에 그대로 누워있는 상태로 공중화장실로 달립니다 . 다행히 차로 10 분 거리에 공중 화장실이 있어 대 참사는 면했는데 여행중 가장 급박했던 상황 이었습니다 .

이 신박하나 황당한   여행을 아이들과 남편은 즐거워했지만 엄마인 저에게는 몹시 힘든 여행이었습니다 . 식사는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치킨 샐러드나 조리된 식품을 많이 파는데 그런걸 많이 이용했고 공원에서 부르스타나 휴대용 바베큐 그릴로  간단히 해먹기도 했습니다  .

아무리 간단하게 해먹고 다닌다해도 요리후의 뒤처리도 힘들었고 저녁에 어둠속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양치하기도 어려웠고   서있을수가 없는 밴의 낮은 높이 때문에 옷갈아 입기도 괴로웠고 더울때 차안에서 아이들 액티비티 끝나는동안 기다리는것도 고역이었고   모든게 다 힘들었습니다 .

이때 캠핑카를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고 어떤 무리를 해서라도 진짜 캠핑카를 사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 인생길지 않은데 너무 절약하면서 사는 삶에 지쳐있기도 한 상황이었구요.  이 여행에서 돌아와서 5개월의   폭풍검색 끝에 몬트리올 모처의 캠핑카 딜러에서 만오천 마일 밖에 안된 중고 캠핑카를 보게됩니다 . 온가족이   몬트리올까지 기차타고 가서 캠핑카를 사서 몰고 6 시간을 달려 집에 오는데 수만달러를 순식간에 써버린 두려움과  앞으로의 진짜  캠핑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떨림이 교차된 감정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2018 년 12 월 말에  진짜 클래스 C  캠핑카를 구입하고 그 이듬해 2019 년 북미 대륙횡단을 나서게 됩니다   . 자가 캠핑카의 험난한 여행경험때문에 리얼 캠핑카로하는 대륙횡단이 그렇게 감사할수가 없었습니다 .

하긴 원시적인 자작 캠핑카래도 관광할껀 다 했습니다 . 아니 차라리 더많이 본것도 같 습니다 . 자작  캠핑카안에 있는게 당최 편안하지를 않으니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스니까요 .

동쪽끝 빨간머리 앤의 배경인 프린스 에드워드까지 가서   드라이브인에서 ( 자동차 극장 ) 영화를 보고   극장의 허락을 받아서 그대로 거기서 분독킹을 하기도   했습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으로 가는 아주 긴 다리가 보이네요.

이렇게 석양이 멋짓 바다를 바라보면 머물기고 했구요,

아이들도 이렇게 액티비티도 가끔 시켜주었고

바다   낚시도하고    차까지   배에   싣고   건널수   있는   페리를   타고   강을   건너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경치도 실컷 구경했습니다. 캐나다 동부의 Fundy National Park이네요.

해변길도 실컷 드라이브를 했구요,

뉴브런즈윅의 Cape Enrage바닷가에서 이틀을 분독킹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캠퍼 한명만 있어서 이 바닷가를 통째로 전세내고 고동도 잡아서 국도 끓여먹으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아이들과 남편은 아직도 그때의  여행이 너무나  즐거웠고 그동안 했던 여행중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다며  리얼  캠핑카 따위는 필요없다는 망발을 하곤 합니다 .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짹
    '21.4.17 10:18 AM

    캠핑카 아닌 캠핑카?!로 여행을 하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라면 절대 못했을것 같아요 ㅠㅠ PEI 다리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코시국이 얼른 끝나야 캐나다 피아아이도 다시 가볼텐데 ㅠㅠ 아 그립습니다 ~~~

  • Alison
    '21.4.18 4:35 AM

    참새 짹짹님, 저도 모르니까 했지 알고는 못했을것 같아요. 맞아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지 여행좋아하는 사람이 주말에도 맘대로 못나가니 너무 힘드네요. 여기 토론토는 엄격한 록다운이 시작됐습니다.

  • 2. hoshidsh
    '21.4.17 11:18 AM

    정말 에너지 만랩 가족이세요
    남편분께서 재주가 정말 탁월하십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훌륭하시어요!!!

    저라면 모기 물린 그날 밤 모기장 잘못 사온 남편 쥐어뜯고
    모든 일정을 그냥 다 때려쳤을 겁니다
    쓰다보니 남편에게 미안하네요ㅠ

  • Alison
    '21.4.18 4:37 AM

    hoshidsh님 저도 모기 물린 그날밤 그러고 싶었으나 사추기 남편 그리 다뤘다가는 후폭풍이 심할것 같아 참았습니다 ㅎㅎ

  • 3. 예쁜솔
    '21.4.17 3:38 PM

    정말 대단한 캠핑가족이세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차량을 캠핑카로 개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캠핑카 차박 이런 말이 흔하게 들리고
    TV 프로그램도 많이 합니다.
    남들 하는거 다 해보고 싶은데
    그것도 다 나이외 체력이 따라줘야 되지요.
    고생한만큼 좋은 경치와 신기한 풍경을 보게 되는듯.
    바닷가를 통째로 전세내서 고동 잡아 먹는 경험은
    말만 들어도 환상적입니다.

  • Alison
    '21.4.18 4:43 AM

    예쁜솔님, 정말 사진을 보니 저희가 정말 많이도 돌아 다녔더라구요. 전 길위에 있을때가 행복합니다 ㅎㅎ
    예쁜솔님 말씀대로 한국에도 캠핑카 문화가 점점 생기는듯하더라구요. 언젠가 저도 한국에 가서 캠핑도 해보고 국토종단도 하는게 꿈이예요.

  • 4. 시간여행
    '21.4.17 6:27 PM

    와우 몬트리올까지 달려가서 구입한 용기에 박수를~!!!!!!!!!

    저도 페루에서 산모기에 물려서 한달넘게 고생했기에 모기는 정말 싫어요 ㅠㅠ

  • Alison
    '21.4.18 4:45 AM

    시간 여행님, 페루에서도 모기가 골치군요. 전 모기한번 물리면 사방으로 부풀어오르고 엄청 가렵고 거의 알레르기 반응이 생겨서 더 힘들어요. 그래서 모기없는 가을 캠핑을 제일 좋아해요.

  • 5. 항상감사
    '21.4.17 9:16 PM

    공간지각력 좋으시니 사추기는 좀 봐주세요. 즤집 남편은 이ㅋ아 사다놓고 박스채 방치 2주째...

  • Alison
    '21.4.18 4:50 AM

    항상 감사님, 아이키아 박스 2주째 방치, ㅎㅎ 항상 감사님도 저처럼 혈압조심 하셔요 ㅋㅋ 저희집 남편은 그런건 또 번개처럼 조립해놓는다지요. 근데 이놈의 사추기는 어째 출구가 없어요 ㅠㅠ

  • 6. 피어나
    '21.4.19 8:43 AM

    잘 되는 시리즈는 프리퀄도 나온다지요. 요 귀여운 수제 캠핑카가 여행의 시작이었군요. 여행 유전자를 가진 가족들이시라 길에서 즐기실 줄 아는 것 같아요.

  • Alison
    '21.4.19 7:19 PM

    피어나님, 다닐때는 몰랐는데 요즘 예전 사진들을 살펴보니 참 많이도 돌아다녔더라구요. 전 길위에 있을때가 참 자유롭게 느껴지고 행복해요 ㅎㅎ

  • 7. 제닝
    '21.4.19 10:22 AM

    첫문장 읽고 선리플 후감상

    시간,돈 다 있는데 건강이 안된다는 말도 있으니
    결국은 시간, 건강 있으면 딸라 빚을 내서라도 가보라고 ^^
    미래의 OOO이 현재의 OOO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 Alison
    '21.4.19 7:22 PM

    제닝님, 좋은 말씀입니다. 여행의 완벽한 때를 기다리다가 어느새 가고 싶은 열정도 사라지고 건강이 허락치 않을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간절히 가고 싶을때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 8. 윤집사
    '21.4.20 11:21 AM

    프린스 에드워드 섬.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지죠.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아름답다면서요.

  • Alison
    '21.4.20 8:13 PM

    윤집사님 조용하고 평화롭고, 바닷물도 맑고 고운 백사장이 참 아름답더라구요. 저도 가까우면 휴가로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 9. 영우
    '21.4.20 7:04 PM

    지나고보면 고생했던 여행이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바위있는 해변가 너무 멋지네요~~
    가고싶다 엉엉

  • Alison
    '21.4.20 8:16 PM

    영우님, 해변이 물이 맑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정말 그 허접한 자작 캠핑카로 여행하느라 너무 고생을 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ㅎㅎ

  • 10. 걸작품
    '21.4.21 6:36 PM

    저희도 알라스카에서 청바지를 뚫고 들어오는 모기사이에서 후다닥 먹었던 닭볶음탕이 지금도 기억됩니다.
    고생이 추억이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Alison
    '21.4.21 8:07 PM

    걸작품님, 닭볶음탕과 알라스카 ㅎㅎ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저희도 밴쿠버에서 계속가서 알라스카까지 계속 가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포기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 11. ralwa
    '21.4.22 4:07 AM

    저는 친구랑 해치백 차로 캠핑 며칠 다닌 적 있는데, 캠핑 사이트 갈 때마다 꽉꽉 RV만 꽉꽉 들어차 있더라고요. 어느 날은 자고 일어났더니 옆 RV 할아버지가 저희를 보며, 너희 정말 거기서 잔거니? 허허허허 하고 신기해하시던. 그제서야, 아 이게 빡센거구나 하고 깨달았다는 ㅎㅎ 저희는 메모리폼은 커녕 그냥 담요 깔고 자서 허리도 엄-청 아프고 춥고 몸 쑤시고...자고 일어날 때마다, 두 번 다시는 이렇게 안 하리라 했는데...뒤 돌아보면 제일 재밌었던 캠핑이에요 ㅋㅋ 자녀분들이 왜 그렇게 좋았던 추억으로 기억하는지 저도 공감이 됩니다.

  • Alison
    '21.4.22 5:31 AM

    Ralwa님 해치백 차로 캠핑 저도 아이들 태어나기전에 했었는데 그때는 젊어서 그랬는지 아님 돌볼 아이들이 없어서 그랬는지 20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나름 재미 있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이 자작 캠핑카는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이 납니다.

  • 12. 토실이
    '21.4.22 7:31 PM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사추기 남편 에피소드는 정말이지.....서양남자 정서를 몰랐던(왜곡된 이해를 갖고 있었는지^^)제게 항상 큰 웃음을 선사하지요. 아이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남편에게도 허.용.
    의 미덕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박수쳐드립니다~~~

  • Alison
    '21.4.22 9:26 PM

    토실이님, 글에서는 잘 참아내는듯이 보이나, 사추기 남편을 대하는 제 마음속에서는 천불이 납니다 ㅎㅎ

  • 13. 행복하다지금
    '21.7.3 10:15 AM

    ㅎㅎ 저랑 남편도 요즘 캠핑카 사서 다닐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글 아주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남편분 창의적이시고 손재주까지 좋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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