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글 올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4,43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06-24 15:02:36
오랜만에 올렸는데 사진이 다 날아가서 어쩌나 하다가 결국 삭제했습니다.
전에도 몇 번 그런 적이 있어서 삭제하고 말았는데요.

혹시 글 올리는 방법이 바뀌었나요? 

연못댁 (zanzibar)

뽀삐네 http://blog.naver.com/nichy922 청양 보호소를 후원합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못댁
    '19.6.24 3:04 PM

    헉. 여기는 키톡이군요.
    저는 줌게에다 글 올리고 지웠는데...

    으아, 죄송합니다.

  • ilovemath
    '19.6.24 3:13 PM

    예전에 올리신 게시물들 아직도 가끔 보고있는 오랜 팬이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2. 우주콩콩
    '19.6.24 3:20 PM

    연못댁님 ^^
    정말 반갑습니다~~~
    저두 가끔씩 보는 팬이예요~~~도움은 못드리구 너무 반가워 댓글 달아 봅니다~~~

  • 3. lpg113
    '19.6.24 3:46 PM - 삭제된댓글

    연못댁님 닉네임만 보고 로그인 했어요
    너무 반가워서요
    키톡에도 글 올려주세요 ^^

  • 4. 디자이노이드
    '19.6.24 4:31 PM

    와락
    반갑습니다

  • 5. 씨페루스
    '19.6.24 5:22 PM - 삭제된댓글

    연못댁님 진짜루 반가와요~~

  • 6. 십년후
    '19.6.24 5:26 PM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애들 얘기 좀 들려주세요. please~

  • 7. 포에버여유
    '19.6.24 6:21 PM

    저도 연못댁님 근황이 무척 궁금하네요.^^~~~
    글 보고 싶습니다.

  • 8. 연못댁
    '19.6.24 6:57 PM

    아....이 양반들이...글 올리는 법은. 안 가르쳐주시고오오오...ㅎㅎㅎ그걸 알려주셔야 글을 쓸 수 있겠습니다요.ㅠㅠ

  • 해피코코
    '19.6.24 7:16 PM - 삭제된댓글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 9. 해피코코
    '19.6.24 7:14 PM - 삭제된댓글

    연못댁님. 정말 반가워요.
    이렇게 하시면 키톡 글과 사진이 날아가지 않아요. 저도 여러 번 글이 날아가서 속상했었거든요.
    Please~~~~ 꼭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1. 글만 써서 포스팅을 완료 버튼을 눌러주세요.
    2. 그다음에 수정 버튼을 누르고 사진을 반 정도 올려서 완료하세요.
    3. 마지막으로 나머지 사진들을 마저 올려서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사진은 절대로 지우지 마시고 메인 사진도 누르지 마세요.
    사진은 20 장만 올릴 수 있으니 나중에 수정하시면서 추가로 더 올리실 수 있어요.

  • 10. 해피코코
    '19.6.24 7:15 PM - 삭제된댓글

    연못댁님. 정말 반가워요.
    이렇게 하시면 키톡 글과 사진이 날아가지 않아요. 저도 여러 번 글이 날아가서 속상했었거든요.
    Please~~~~ 꼭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1. 글만 써서 포스팅 완료 버튼을 눌러주세요.
    2. 그 다음에 수정 버튼을 누르고 사진을 반 정도 올려서 완료하세요.
    3. 마지막으로 나머지 사진들을 마저 올려서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사진은 절대로 지우지 마시고 메인 사진도 누르지 마세요.
    사진은 20 장만 올릴 수 있으니 나중에 수정하시면서 추가로 더 올리실 수 있어요.

  • 11. 초록바다
    '19.6.25 12:32 AM

    우와아~ 와락~
    연못댁님 넘넘 보고 싶었어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12. 테디베어
    '19.6.25 9:07 AM

    연못댁님 반갑습니다~
    사진은 포토웍스에서 640정도로 줄이시고
    글 중간중간에 이미지 더하시면 됩니다.
    20장 가까이되면 우선 글을 올리시고 남은 사진은 수정에서 계속 올리시면 됩니다.^^

  • 13. 여기요
    '19.6.25 9:32 AM

    우아아 연못댁님. . . . 반갑습니다 ^^
    뽀삐는 잘 있나요. . . .
    마야도 궁금해용. . . .

  • 14. 윤양
    '19.6.25 12:32 PM

    연못댁님~ 저 기 아래에 '관리자님 어쩌구'하는 제 글에 보면 어떻게 글이 날아가는지, 그리고 82관계자님의 피드백도 있어요. 그런 부분도 주의하셔야 애써 쓰신 글 안날아갈거예요.
    오랜만에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 15. 여혜
    '19.6.25 2:52 PM

    아~연못댁님 정말 반갑습니다.
    많이 궁금하고 그..그리웠습니다.^^

  • 16. 블루벨
    '19.6.26 2:20 AM

    연못댁님, 그간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비슷한 날씨의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 동네 공원 산책가서 백조들 볼때마다 연못님은 잘 있나하고 몹시 궁금해 했는 데 다시 글 올리시니 너무 반갑네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 17. 꼬막
    '19.6.26 5:49 PM

    연못댁님! 님 때문에 로그인 합니다!
    너무 반갑고 멍뭉이들도 너무 궁금해요. 반갑습니다~~ ^^

  • 18. 마샤
    '19.6.26 10:58 PM

    연못댁님!! 손한번 잡아봐요! 덥석!
    붙잡고싶어요. 너무 붙잡고 싶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뽀삐는 잘 있나요?

  • 19. 소년공원
    '19.6.27 2:26 AM

    연못댁??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하다보니 그 예쁜 멍멍이들과 아이들 키우시던 바로 그 연못댁 님이셨군요!!
    이게 얼마만이래요?!
    정말 반가워요.
    글 올리는 법 얼른 깨우치시고 자주 좀 와주세요!

  • 20. dlfjs
    '19.6.28 2:10 PM

    오래 새글 소식없으셔서 궁금했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0 코코몽 2024.11.22 3,306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7 ··· 2024.11.18 10,116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2,847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660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695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332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348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508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808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448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433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054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198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99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30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46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108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054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24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503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015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5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219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39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21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70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461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8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