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빵 모닝빵도 만들고요.
바로 앞에 아이서에요.
촉촉한 모닝빵 처럼 만들어 뵜어요.
우유 반 컵 데웟서
이스트 작은 한 숫가락
설탕 작은 셋 숫가락 넣어 좀 뒀다가( 담에는 큰)
소금 1/4 작은 숫가락,
버터 큰 3 숫가락 녹여 넣고
달걀 하나 넣고
밀가루 두텁게 넣고 주물럭... 좀 질퍽했다가 자꾸 주무르면 어느 순간 내 손에도 안 붙으면 둥그렇게 해서 놔둠
3시간 후
툭 치면 게스 빠짐. 그러면 원하는 모양으로 빵툴에 넣고 다시 부풀면 (약 45분)
350도 20분 구우면 빵 됨
이걸로 튀기면 도너츠 찌면 찐빵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귀찮아... ㅠㅠ
아들이랑 백김치도 만들고요.
노란배추 2.5 파운드. 남자 발 크기
무 주먹 크기
씻어 썰어...
소금 3 큰 술
설탕 2.5 큰 술
조물 조물
1시간 잰다
찹쌀가루 3 큰 술 로 풀...
배 0.45정도..
마늘 큰 3 톨
생강 마늘 크기로 하나
갈아 섞어...
절인 배추와 무랑 섞기
아우 신 나... 우리 장금이... ㅋㅎ
3/4 빨간 피망
파 3 뿌리 큼직한 하게 썰어 같이 위작 뒤적...
병에 담아 주고 물 좀 더 부어 꽉 채워 준다
좀 달달하게 먹고 싶어서 달은 하실 기대 하며 담궜는데.... 맛있어져야돼!!!!!
하루 지나고... 두둥....
거품 부글 부글... 탁 쏘는 사이다 맛이라는 게 이런 거 구나 하는 깨달음... 와.. 드디어 성공...
그리고 여름에 좀 아기자기한 그릇을 사서 일본식 ㅇ아침 흉내도 내고요.
일본식 프라이드치킨... 가라오케
1lb chicken breast ... chop chop chop
마늘 구조가 다져 넣고
설탕 한 스푼
간장 1.5 스푼
미림 2스푼
참기름 조금
조물 조물...
2시간 있다
튀김 가루 넣고 주물 주물...
줄줄이 좀 오래 튀겼다는
강물에 빨리 한번 더 튀겼음
너무 맛있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