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쿡 가입 15년만에 키톡 데뷔하는 냠냠슨생입니다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냠냠슨생입니다. ㅎㅎ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3년에 가입해서 단 한번도
키톡에 글을 올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뭐 대단한 요리실력도 없고 그냥 동네 아지매로 살아온지 20년이라
살짝 움츠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사진이라면...;; 찍을 줄만 알지 편집은 메롱인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저희 집 아이들이 간장게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82에 쯔비벨무스터 광풍이 불었을때 장만한 접시에 음식을
얹고보니 게가 집에 가고 싶은지 막 탈출하려고 하네요. ㅎㅎ 지금 등줄기가 서늘한 거 아시죠? 이 사진을
편집하는 데 음식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네요. 젠장....ㅋㅋㅋ 금손으로 환생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사진은 꽤 아니 너무나 많은데 파일 크기가 크다고 난리 굿이네요.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되는 만큼 달립니다.
글로 써도 된다고 하셨으니까...걍 편하게 쓸게요. 전 원래 요리로 뭘 하겠다고 꿈꾸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요즘 너무나 82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재미있고 익숙한 글을 쓰게 되었죠.
언니들 나 이쁘게 봐주세요. 따지기 있긔없긔? 이 사진 올라가면 욕처듣겠지만...오늘은 데뷔가 중허니 걍
넘어가주세용...제가 말했죠? 누구나 냉장고에 썩은 오이 두개는 있다고! 전 82식구들 집밥 고민을 덜어주고
밥지옥을 탈출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 일을 벌였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레시피로 보답할게요. 사랑혀요!!!
- [키친토크]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 26 2018-08-29
- [키친토크] 여름방학이 코앞에 다가.. 47 2018-07-02
- [키친토크] 82쿡 가입 15년만에.. 94 2018-06-21
- [줌인줌아웃]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3 2017-12-12
1. 기쁨두배
'18.6.21 12:36 AM저도 쯔비벨광풍에 저 접시를 집에 들였지요ㅎㅎ
무궁무진한 레시피 기대하고 있을께요~냠냠슨생
'18.6.21 10:16 PM다른 접시도 꾸준히 살걸 대접시는 저것뿐이네요. ㅎㅎ
2. 마늘맘
'18.6.21 12:37 AM꺅!!! 냠냠슨생님 기다렸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오실거죠?
냠냠슨생
'18.6.21 10:17 PM그럼요~자주 와야죠.^^
3. tommy
'18.6.21 1:00 AM열심히 따라해 볼께요^^
냠냠슨생
'18.6.21 10:18 PM감사합니다.^^
4. 미스마플
'18.6.21 1:04 AM - 삭제된댓글82쿡에서 오래 머문 사람은 다 아는 접시
우리 집에도 어딘가 있는 접시
반갑네요5. samdara
'18.6.21 1:08 AM반갑고 감사합니다.
용기 내는건 즐거운 일이에요.
그렇게 되길.. ^^냠냠슨생
'18.6.21 10:18 PM용기내기까지 15년이 걸렸네요. ㅜㅜ
6. 너와나
'18.6.21 1:12 AM사진없어도
시리즈 격하게 환영합니다
마구 달려주세요~~~^^냠냠슨생
'18.6.21 10:20 PM아무래도 제가 사진공부를 해야겠네요. ㅎㅎ 격하게 달리겠습니다.
7. 푸른강
'18.6.21 1:28 AM - 삭제된댓글ㅎㅎㅎ 썩은오이
오이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사람이라 팍팍 와닿네요 ㅎ
키톡 활성화의 주역이 되주시길 ㅎ8. 푸른강
'18.6.21 1:29 AM - 삭제된댓글ㅎㅎㅎ 썩은오이
오이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넣는 사람이라 문구가 팍 와닿네요 ㅎ
키톡 활성화의 주역이 되주시길 ㅎ냠냠슨생
'18.6.21 10:21 PM저도 오이는 꼭 담아요. ㅋㅋ 그래야 안심이 된답니다.
9. 티지맘
'18.6.21 1:30 AM와 자주 와주세요~~^^
냠냠슨생
'18.6.21 10:23 PM네 자주 오겠습니다~♡
10. 쩜쩜쩜쩜
'18.6.21 1:50 AM와~~반갑습니다~!!!
앞으로 키친토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냠냠슨생
'18.6.21 10:24 PM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11. 푸르른날
'18.6.21 2:12 AM청홍 데코까지...
멋진 데뷔 축하합니다
레시피도 살포~시 추가해 주시구요냠냠슨생
'18.6.21 10:30 PM오늘은 간장게장에 묵념해야할 분위기라서~;; 며칠 후에 올릴게요.
12. 사시나무
'18.6.21 2:52 AM - 삭제된댓글키친토크 데뷔 격하게 환영합니다
키친토크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냠냠슨생
'18.6.21 10:36 PM컨텐츠는 적지않은데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요. 자주 올게요.
13. rose281
'18.6.21 3:17 AM와우~~격하게 환영하며 기대하겠습니당^^왜캐반갑죠,ㅋㅋㅋ
냠냠슨생
'18.6.21 10:37 PM저도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시클라멘
'18.6.21 3:26 AM - 삭제된댓글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댓글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15. 시클라멘
'18.6.21 3:35 AM - 삭제된댓글'18.6.21 3:26 AM
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댓글답니다.
냠냠슨생님 레시피로 열심히 요리하겠습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Reply16. 시클라멘
'18.6.21 3:36 AM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댓글답니다.
냠냠슨생님 레시피로 열심히 요리하겠습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냠냠슨생
'18.6.21 10:38 PM레시피는 입맛에 맞게 잘 조절하세요^^ 감사합니다.
17. 노란전구
'18.6.21 3:37 AM반갑습니다 냠냠슨생 님넴 보고 로긴해서 답글 달아요!
냠냠슨생
'18.6.21 10:41 PM아이고 반갑습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세용~^^♡
18. 봄밤
'18.6.21 4:39 AM눈팅유령회원만 10년 넘었는데 냠냠슨생님 환영하느라 로그인했어요.
저같은 요리고자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레시피 기대할께요.
보답으로 뱃살 5키로 빠지시길 빌어드려요~^^냠냠슨생
'18.6.21 10:42 PM제가 참치뱃살인거 어케 아셨어요??? ㅋㅋ 고맙습니다.
19. 어른으로살기
'18.6.21 6:00 AM원래 키톡에선 눈으로만 먹고 읽는 유령회원인데
자게에서 냉큼 달려와 도장 찍습니다 ^^냠냠슨생
'18.6.21 10:43 PM너무 고마와서 눈물이 훌쩍~;;; 감사합니다.
20. 아줌마
'18.6.21 6:22 AM요리 권태기에서 탈출시켜주세요~~~~
냠냠슨생
'18.6.21 10:44 PM저와 함께 하시면 권태기 따윈 없습니당다르당당.
21. 백만순이
'18.6.21 6:40 AM그렇지않아도 키톡에 냠냠슨생님을 기다리며라고 새글을 확 써버리려고했는데 쓰기도전에 짜잔~하고 나타나주시네요~
저는 냠냠슨생님 요리도 좋지만 글에서 묻어나는 에너지와 유쾌함, 긍정의 마음가짐이 더 좋아요!냠냠슨생
'18.6.21 10:58 PM저보다 탁월하신데요. 칭찬 고맙습니다.^^
22. 소년공원
'18.6.21 7:42 AM가입 15년만에 데뷔라뉘!!!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신 잘 숙성된 포도주 같은 요리 슨상님이 나타나셨다고 생각합니다 :-)
자주 뵈어요~ 찡긋~~냠냠슨생
'18.6.21 10:59 PM먼 나라에서 리플도 주시고~♡ 네 자주 뵈어요.^^
23. 항상봄
'18.6.21 7:55 AM요리도 요리지만 글솜씨가 더 맛깔나요 ㅎㅎ
냠냠슨생
'18.6.21 11:00 PM요리보다 글이 편해요. ㅎㅎ 그래도 키톡은 사진이쥬???
24. 스핀델라
'18.6.21 8:32 AM한번 튼 단어로 낯을 알리고(놀멩!)
응원차 댓글답니다.
로그인하고보니 ...그동안 댓글안달고 보기만 한 키톡에 참 그렇네요. 부지런히 들어와야겠어요. ^^냠냠슨생
'18.6.21 11:02 PM엄훠나~놀멩님!!!! 방가방가~^^♡
25. 물레방아
'18.6.21 8:46 AM글솜씨 만큼이나, 감칠맛 나는 요리 기대합니다
냠냠슨생
'18.6.21 11:04 PM네. 그럼요. 밥지옥을 천국으로 만들어봐용~^^
26. 테디베어
'18.6.21 8:55 AM반갑습니다.^^
기대가 되는금손이십니다~냠냠슨생
'18.6.21 11:27 PM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용^^
27. 초록하늘
'18.6.21 9:05 AM간장게장 비주얼만 봐도 고수십니다.
거봉맛간장 레시피도 기대할께요냠냠슨생
'18.6.21 11:31 PM거봉철에 냉동 많이 해두세요. 두고두고 먹습니다.
28. hshee
'18.6.21 9:17 AM엌.. 틀리셨네요. 저희집엔 썩은 가지 반토막과 썩은 토마토 세개 있는뎁쇼..? ㅋㅋㅋㅋ
기톡 데뷔 환영합니다~~~ 많이많이 짧게짧게라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저같은 완전 초보를 위해 밥숟가락 계량이라도 좀 올려주세요~~~
따라하고 싶은데 감이 떨어져 잘 못따라하고 있는 초보 1인입니다. ㅎㅎ냠냠슨생
'18.6.21 11:33 PM레시피 많아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드릴게요. 앞으로 오년간은 끄떡없으실거에요. ㅎㅎ
29. 그린파파야
'18.6.21 10:07 AM저희집엔 말라비트러진 표고한개와 무 반토막이 있습니다. ㅋㅋ
키톡 격하게 환영합니다 ^^냠냠슨생
'18.6.21 11:34 PM그들이 시들었어도 육수를 낼땐 부활합니다. ㅎㅎ 버리지마소서~^^
30. 커다란무
'18.6.21 10:42 AM하하하..즐거운 첫데뷔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냠냠슨생
'18.6.21 11:36 PM추천 감사합니다. 초등 이후에 상타본 적이 없어서~껄껄
31. 고미
'18.6.21 10:56 AM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군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낼듯합니다.
냠냠슨생
'18.6.21 11:41 PM제가 많이 즐겁게 해드릴게요. 우리 웃으며 밥해요. 오케이? 라이스헤븐 고고씽~!!!
32. 로즈마리
'18.6.21 11:46 AM냠냠슨생님~ 키톡 데뷔 환영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
거봉 맛간장 만들려고 하는데, 거봉이랑 양파는 덩어리째 넣고 끓이다가 건져내는 건가요?
아님 갈아서 쓰는건가요?냠냠슨생
'18.6.21 10:39 PM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시피는 아래에 달았어요.
33. 아마린
'18.6.21 1:28 PM냠냠슨생님...격하게 환영합니다.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예감합니다.
게을러서 시도해 본건 없지만 슨생님 레시피는 쭈욱 스크랩하고 있습니다.
포도철이 오면 맛간장부터 시도하려구요.
키톡의 부활이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당!!!냠냠슨생
'18.6.21 10:40 PM전 오늘 냉동한 거봉으로 맛간장 만들었어요. 저도 키톡이 부활되길 바랍니다.
34. 냠냠슨생
'18.6.21 1:50 PM거봉하고 다시마, 앙파만 들어가요.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여요. 그리고 맛을 봐서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아요. 거봉이 꽤 많이 들어가는데 20알 정도에 양파 서너개, 팔팔 끓이고 5시간 후에 걸러주세요. 날씨 선선하면 7시간이요. 거봉맛간장은 거봉 통째로 넣는 거에요. 또 물어보심 뭐라고? 거봉 20개 투하!!!!
35. yesgood
'18.6.21 2:26 PM앞으로 키톡도 자주 봐야겠네요 ^^
냠냠슨생
'18.6.21 10:54 PM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36. 완차이
'18.6.21 4:15 PM냠냠슨생님 잘 부탁드려요 키톡데뷔 축하드려요!!
냠냠슨생
'18.6.21 10:54 PM감사합니다. 사랑합니데이~^^♡
37. genii
'18.6.21 5:22 PM냠냠슨생님 키톡데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앞으로 금손이 되는 날까지 부탁드립니다~~!!♡-♡냠냠슨생
'18.6.21 10:57 PM그럼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38. 토비
'18.6.21 6:31 PM키톡데뷔 감축드립니다~~~ 저도 언젠가의 데뷔를 위해 슬금슬금 갈고닦아야 겠어요~!!^^
냠냠슨생
'18.6.21 11:39 PM그땐 저도 격하게 축하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39. honeymum
'18.6.21 9:46 PM제 집은 아니지만 웰컴~~
냠냠슨생
'18.6.21 10:59 PM아이고 감사합니다.^^
40. 트와이닝차
'18.6.21 9:51 PM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냠냠슨생
'18.6.21 10:57 PM기대하셔도 좋습니다.^^♡
41. 보라사랑
'18.6.21 10:03 PM재밌게 보고있어요..키톡데뷔축하드립니다..
냠냠슨생
'18.6.21 10:42 PM감사합니다. 계속 봐주세요.^^
42. 고독은 나의 힘
'18.6.21 10:15 PM쯔비벨무스터 광풍이 불었을때라고 하시니 진짜 오래전이네요..
앞으로 글 기대할께요.냠냠슨생
'18.6.21 10:19 PM제가 연식이 좀 오래되서~;; 감사합니다.^^
43. 구흐멍드
'18.6.21 10:20 PM - 삭제된댓글냠냠슨생님 등장하셨군요 끼아아아악! _
44. 구흐멍드
'18.6.21 10:22 PM오잉? 댓글이 왜 날라갔는지-_-
냠냠슨생님 키톡 축하드려요~~~~ 꺄아아악! 자주 와주셔서 예전처럼 키톡 활성화가 됐음 정말 좋겠어요..냠냠슨생
'18.6.21 10:23 PM네 자주 올게요.^^ 사진이 고민입니다.
45. 롤리팝
'18.6.21 10:46 PM그렇다면
귀하는 혹........(구)냠냠주부?????냠냠슨생
'18.6.21 10:53 PM그분하고 밥도 먹은 사이에요. ㅋㅋ 못 본지 10년 넘었네요. 저도 냠냠주부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46. 냠냠슨생
'18.6.21 11:52 PM제가 왜 닉네임을 냠냠슨생이라고 했냐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급식(?) 조리하시는 분들을 냠냠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대로 쓰면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냠냠슨생이라고 지었답니다.
47. 올리브
'18.6.22 7:20 AM유쾌 상쾌 통쾌
항상 환영합니다.
조회수 보이시지요?
♥♥♥냠냠슨생
'18.6.22 5:43 PM네. 보입니다. ㅎㅎ 기쁘네요. 하하
48. 미스마플
'18.6.22 9:03 AM저 때
그릇광풍에 휩쓸리지 않으신 분들은 대단한 분들 ㅎㅎㅎ
저 그릇 저희 집에도 어딘가에 있어요.냠냠슨생
'18.6.22 5:44 PM전 쌈지돈 풀어서 산거라 환갑 넘어서도 쓰려구요. ㅋㅋ
49. 행복은여기에
'18.6.22 1:04 PM냠냠슨생님~~ 글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사진에 부담갖지 말고 일단 글 팍팍 써주세요~~~냠냠슨생
'18.6.22 5:45 PM사진도 공부해야죠. 캄사합니다.^^♡
50. 나의놀이터
'18.6.22 2:43 PM - 삭제된댓글키톡 데뷰 축하드립니다^^
냠냠슨생님 사랑합니다~ ㅎㅎㅎ51. 나의놀이터
'18.6.22 2:44 PM냠냠슨생님 사랑합니다 ~~! ㅎㅎㅎ
냠냠슨생
'18.6.22 5:45 PM저도 사랑합니데이~^^♡
52. 레미엄마
'18.6.23 12:29 PM15년만에 용기내서 카톡 데뷔~~~
축하! 추카!
자게에서 잼나게 냠냠슨생님 글 읽고
있었어요.
글도 맛나게 쓰시고,
유쾌하신 분 같아서 기분 좋네요♡♡♡냠냠슨생
'18.6.23 11:18 PM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53. 여우비
'18.6.24 9:03 AM전 냠냠슨생 요리 솜씨도 좋지만 글이 너무 유쾌해 읽는 재미가 있어 너무 좋아요~~
82쿡 가입 15년만에 키톡에 댓글 첨 달아 봅니다^^
열심히 배울게요~냠냠슨생
'18.6.24 5:16 PM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서 눈물이 또르르~~;;;
54. 솔이엄마
'18.6.24 4:50 PM키톡데뷔 축하드려요~~~~~ ^^
앞으로 어떤 글 올려주실지 막 기대되네요.
위트있고 재밌는 글 기다릴께요!!!
격하게 축하축하요!!! ^^냠냠슨생
'18.6.24 5:16 PM솔이엄마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55. 김은경
'18.6.26 5:07 PM - 삭제된댓글오모나!!
드뎌 키톡에 데뷔하셨네요!
저도 가입은 석기시대에 하고선
키톡댓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저 아직 익지않은 망고인데여
슨상님 만나
폭익은 엘로우망고가 돼보렵니다 ㅎ
얼른 블로그도 열어주삼^☆^56. 김은경
'18.6.26 5:15 PM - 삭제된댓글82에 석기시대에 가입한 후로
키톡댓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슨상님 키톡데뷔를 걍 보고만 있을수 있나요?^^
요리막손이라
아직 그린망고인데
드뎌 폭익은 엘로우망고로
거듭나 볼랍니다 ㅎ57. 프레디맘
'18.6.29 12:07 AM반가워요!! 고수가 나타났다 ~ 내공이 깊으신 선생님 메모 할께요
냠냠슨생
'18.6.29 10:20 AM고수는 아니구요. ㅎㅎ 네 우리 즐겁게 요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9825 | 대충 잘 먹고 살기 30 | 고고 | 2018.09.24 | 14,667 | 7 |
39824 | 싱글의 추석은? 14 | 고고 | 2018.09.23 | 11,897 | 5 |
39823 |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3 | 주니엄마 | 2018.09.20 | 15,571 | 7 |
39822 |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8 | 까부리 | 2018.09.19 | 15,454 | 5 |
39821 |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 백만순이 | 2018.09.19 | 11,627 | 6 |
39820 |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 소년공원 | 2018.09.17 | 10,792 | 5 |
39819 |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4 | 솔이엄마 | 2018.09.17 | 18,618 | 10 |
39818 | 친정 아빠 생신상 18 | 작은등불 | 2018.09.12 | 15,536 | 7 |
39817 | 일상 이야기 24 | 테디베어 | 2018.09.10 | 13,114 | 8 |
39816 |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 소년공원 | 2018.09.10 | 10,728 | 8 |
39815 | 단술(추억의 음료) 15 | BLUE | 2018.09.06 | 14,448 | 5 |
39814 |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 행복나눔미소 | 2018.09.06 | 5,273 | 8 |
39813 |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 연이연이 | 2018.09.03 | 7,201 | 0 |
39812 |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 쑥과마눌 | 2018.09.01 | 14,298 | 17 |
39811 |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6 | 냠냠슨생 | 2018.08.29 | 8,722 | 8 |
39810 | 그동안의 근황들.. 45 | 구흐멍드 | 2018.08.24 | 13,933 | 7 |
39809 | 예전 프랑스 처자, 아줌니로 다시 컴백! 합니다요~ ㅋㅋㅋㅋ 36 | 구흐멍드 | 2018.08.22 | 17,510 | 9 |
39808 | 가지구이 요거트 샐러드 17 | 환상적인e目9B | 2018.08.21 | 10,990 | 4 |
39807 | 방학은 즐겁고 개학은 더 신나고 :-) 24 | 소년공원 | 2018.08.20 | 9,541 | 5 |
39806 | 마약계란과 함께한 나날들 15 | 솔이엄마 | 2018.08.20 | 15,893 | 7 |
39805 | 102회차 봉사후기) 2018년 7월 꼬기꼬기와 함께 하는 칼쏘.. 13 | 행복나눔미소 | 2018.08.06 | 8,904 | 11 |
39804 | 올해 만든 우매보시... 13 | 복남이네 | 2018.08.06 | 8,096 | 4 |
39803 | 더운 여름, 친정엄마의 74번째 생신파티 65 | 솔이엄마 | 2018.08.06 | 19,001 | 17 |
39802 | 솔이네집 7월이야기 그리고 8월 28 | 솔이엄마 | 2018.08.01 | 16,407 | 11 |
39801 | 자게에 핫한 쯔비면과 기타등등(수정했어요) 49 | 백만순이 | 2018.07.30 | 17,863 | 12 |
39800 | 집 밥 사진 모음 26 | 빈틈씨 | 2018.07.30 | 17,889 | 7 |
39799 | 명이나물 장아찌국물에 6 | 이호례 | 2018.07.26 | 8,738 | 5 |
39798 | 스페인에서 밥 해먹기!!^^ 31 | 헝글강냉 | 2018.07.18 | 18,027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