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먹고싶다며?!
먹을꺼라며!
이 한여름에 아침부터 와플에 소세지에 계란에 생난리를 쳤구만!!!!!!!!!!!!!!!!!!!!!!!!!!!!!!!!!!!!!!!!!!!!!!!!!!!!!!!!!!!!!!!!!!!!!!!
제대로 된 브런치인데요 너무 맛있겠습니다.
중2 그래도 너무 귀엽지요^^ㅋㅋㅋ
고추된장무침에 밥 한그릇이면 여름에 딱이지요~
멋진 정뤈에서 바베큐~ 너무 좋았겠습니다.
뭐....가끔은 귀엽고, 가끔은 환장하겠고.....그래요~ㅎㅎ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사춘기가 저 정도면 애교 아입니까~^^
된장고추무침, 내일 점심에 바로! 해먹어야겠어요.
입에 침고인다요~^^
친정에서 바베큐, 너무 부러워요.
중복이라 친정에 가서 맛난거 사드리려고 했더니
엄마가 더우니 오지 말라고, 안오는게 더 좋다고 하셔요.ㅋ
그래서 큼직한 장어를 택배로 보내고나니 마음이 좋네요.^^
백만순이님, 잼남 얘기랑 멋진 음식사진 마이~~ 올려주세용~♡
바베큐 넘 좋은데 더울땐 힘드네요
특히 고기굽기 담당인 남편이 너무 힘들어서.....
선선해지거든 다시한번 제대로 해먹어야겠어요~
바베큐는 여름이 맛있는데
더위와 모기와의 싸움 ㅡㅡ
저희도 친정이나 시댁 아님 캠핑이나 가야 바베큐합니다. ㅎㅎ
미친사춘기들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심난하다가도 자게에 사춘기 얘기 읽어보면 울애들은 사춘기도 아니구나~하고 위안받고 그래요
물론 쌍둥이라 중2병이 둘이나 되서 곱배기로 힘든건 있네요ㅎㅎ
오리고추 따라 해 봐야겠어요. 감사---
젤 쉽고 입맛 도는 여름반찬이니 꼭 해드셔보세요~
푸하하~ 사춘기 애들 비유 맞추기 힘들죠? ㅋㅋ
백만순이님이 워낙 뭐든지 맛나게 해주시니까 잘 먹는겁니다^^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갑니다~~화이팅~!!^^
잘 안먹어요ㅜㅜ
클수록 편식이 심해져서 고민중입니다
강호동의 짤이 아들들들을 대하는 저의 얼굴임을..
소심스럽게 고백하고 갑니다.
사춘기..무서버요 ㅠㅠ
사춘기도 애 나름이라.....그냥 이정도로 서서히 물러가길 바랄뿐이예요
재미있는 글 읽는 동안 잠시 더위의 나른함을 잊었습니다. 늘 좋은 글과 사진 감사드려요.
사춘기가 둘에 갱년기 남편까지 있으니 하루하루가 참 다이나믹해요ㅎㅎ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표정이 정말 가슴에 와닿도록 실감나네요 :-)
오이고추...
제가 한국에 살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오이고추는 저처럼 매운거 못먹는 초딩입맛한테 딱 좋은 먹거리입니다
고추향은 나는데 맵지않고 아삭해요^^
위에 솔이엄마 포스팅 보고 내려놔서
그래 !!! 결심했어
나도 다이어트
백만순이님 포스팅 보니
고기 고기 고기 ;;배고파서 몸부림입니다
백만순이님은 날씬하시니까 ~~~^^
더운 여름 잘 버텨보자구요 ~~~
고기 아님 뭘 먹나요?
다만.......나이가 드니 아무리 살 안찌는 체질이라도 막 뱃살이 찌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안정권을 벗어날까말까라....ㅜㅜ
오이된장무침 & 브런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음식 솜씨 부럽습니다.
워낙 많이들 해드시는 간단한건데 자게에 보니 요런것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올려봐요
너무나도 고운 사진들.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우물은 쬐끔 무섭네요...ㅎㅎ 한국에 가면 바로 오이고추부터 사서 된장무침부터 해먹으렵니다
사진이 화보네요...천천히 구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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