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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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브리엘라
'16.9.19 3:49 PM저는 먹거리보다 친정우물에 더 눈길이 가네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부친 전은 신사임당 다발보다 더 멋지구요~^^
백만순이님 글에 묻어 저도 고독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둘째공주 보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레오도 많이 컸지요?
벌써 오빠가 되다니. . .ㅎ백만순이
'16.9.19 11:39 PM저도 우물 넘 좋아해요^^
레오처럼 잘생긴 오빠를 정말 좋을듯~
사진에 레오도 있던데.....많이 컷더라구요2. 별헤는밤
'16.9.19 4:00 PM늘 고마운 맘으로 훔쳐보고 있답니다
오늘 뭐먹지?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키톡이지요
예쁜 상차림으로 눈요기는 덤^^
감사해요 늘^^백만순이
'16.9.19 11:40 PM레시피도 척척 알려드림 좋을텐데 음식하다보면 계량을 자꾸 까먹어요ㅋㅋ
3. 찬새미
'16.9.19 4:24 PM늘..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 했습니다.
우왕 ~~ 우왕 ~~ 감탄사가 저절로...
모든 음식에서 사랑이 보이네요~~
이쁜 사랑 저도 한웅큼 집어 갑니다^^
글 올리는 재주가 많이 미약해서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서~~
진심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요 ~,~백만순이
'16.9.19 11:41 PM사진 몇장만 올리셔도 됩니다
사먹은것도 괜찮으니 일단 한번 올려보셔요^^4. 지윤마미..
'16.9.19 9:01 PM우~~왕^O^감탄입니다~
새우장은 간장게장 양념과 똑같이?해도 될까요?
막 땡기는 모든 비주얼~~
항상 멋지다고 느끼는데,오늘 더,더 멋지시네요~
답장 오랜만에 받는 느낌?감사합니다~~백만순이
'16.9.19 11:42 PM네~ 간장게장과 동일하게 하시면 됩니다^^
5. 다시시작1
'16.9.19 10:36 PM저도 이번 여름에 백만순이님같은 생각했어요^^
아 그들이 게으른 건 이유가 있는 거였어 하고요.
백만순이님 오징어 물회 비주얼에 그만 실신할 지경입니다. 속초까지 여행가서도 식구들이 안 좋아라 해서 못 먹고 왔거든요 이번 추석연휴에요.ㅠㅠ백만순이
'16.9.19 11:43 PM맨날 밥도 사먹는다고 입을 비죽거렸는데 더울때 살아보니 밥하는게 보통 고역이 아니더라구요ㅜㅜ
아니 속초까지 가셔서 어찌....6. aloka
'16.9.20 12:20 AM생선을 어디다 주문하시는데 그렇게 싱싱할까요? 살짝 여쭙니다
애들 옷이랑 신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백만순이
'16.9.20 5:18 PM생선은 쪽지 보내드릴께요~
7. 유지니맘
'16.9.20 10:06 AMㅋ
아마도 같은 곳에서 주문하나봅니다 ~~^^
잘 지내셨지요
고독님도 둘째공주를 ㅋ
진짜 세월은 빠르네요 .
자세한 문의는 이번주 지나
쪽지로 ^^
즐 가을 접수하세요백만순이
'16.9.20 5:21 PM유지니맘님 반가워요?!
잘지내셨죠?
자게에서는 가끔 뵈었는데 그냥 혼자 눈인사 드렸어요^^8. joythelove
'16.9.20 10:36 AM해외거주라.. 감탄하며 봤어요. 저 생새우 튀김해서 우리 딸 주면 정말 잘 먹을텐데 하며.. ㅠㅠ 대단하세요.
백만순이
'16.9.20 5:22 PM저희집 머시마들도 새우튀김 좋아하는데.....기름처지가 심난해서 이번에는 패스했어요
새우가 워낙 좋아서 소금구이만 해서 주어도 아주 맛나게 먹더라구요
사시는곳은 물좋은 새우 구하기가 힘든곳인가요?9. 볼볼이
'16.9.20 4:13 PM우와 대단하세요 ...
백만순이
'16.9.20 5:23 PM대단까지는 아니고....그냥 게으르지않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백만순이
'16.9.20 5:23 PM - 삭제된댓글대단까지는 아니고......그냥 게으르지않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10. 산처럼
'16.9.20 9:32 PM운동화 아껴 신는 유치원생을 생각하니 마음이 왜이리 아픈지요.. ㅠㅠ
쪽지 보냈어요.백만순이
'16.9.20 9:53 PM글찮아도 오늘 아이들 데리고 박물관 놀러갔는데 아이들이 그새 발이 커서 신발때문에 애를 먹었네요ㅜㅜ
딱 3세 4세 아이들이거든요11. 심플라이프
'16.9.20 11:14 PM조금만 일찍 올려주셨으면 좋았을걸~;;; 신발은 다 버렸고 옷은 있어요. 내일 쪽지 보낼게요.
12. 마스카로
'16.9.21 12:45 AM혹시 모르고 지나쳤으면 어쩌나...할뻔했습니다.
쪽지 보내겠습니다.13. 솔이엄마
'16.9.21 2:07 AM바지런하고 솜씨좋고 마음씨까지 비단결같은 백만순이님~~~~^^
역시 믿고보는 사진과 글이네요.
고독님의 순산 소식까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따님 출산을 축하드린다고 좀 전해주세요~^^14. 루이제
'16.9.21 2:42 PM반갑습니다..오셔서 감사해요.
오늘 계탔네요..너무 좋은글이 많이 올라와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독님 안부도 감사하구요. 다들 보고싶네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더니,,중학생 되면서는 성장이 전같지 않아서,,오래신게되니,,
신발들이 낡아요. 차마,,보낼수도 없는 상태가 되는거죠.
더 어릴때, 봄에 산 신발이 가을만되도 작아지던,,예전
생각없이 재활용함에 넣었던 아이들 운동화들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혹시 늘 염두에 두고 있겠습니다.
좋은 생각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15. hangbok
'16.9.21 7:46 PM정말 예술~ 사진 진짜 예술이에요. 음식도 맛있겠지만요.
16. 자수정
'16.9.21 8:03 PM만날 레스토랑 수준으로 식재료를
처리해주시니 턱턱 주문하시는거 아니예요?
생선도 상자째 드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ㅋㅋ
음식들 비주얼도 최고네요.
저는 운동화를 찾아보러 가볼게요.17. 내일
'16.9.27 10:42 AM순이님도 실력자였군요^^
18. 시간여행
'16.9.27 11:46 PM백만순이님 짝짝짝~~!!!
추천 완료^^19. 편안한집
'16.9.29 10:20 AM아름 다운 마음을 이렇게 글로 표현해서 다른 분들까지 선한일에 동참하도록 하시는
백만순이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 Harmony
'16.10.1 12:41 PM사진이며 글이며
한편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보는 듯 하군요.~ㅜㅜ21. 또박또박
'16.11.15 7:34 PM저도 백만순이님 응원합니다. 짝짝
생선 구입처 궁금합니다~~^^백만순이
'16.11.25 10:38 AM이제서야 댓글을 봤어요
쪽지 보내드릴께요^^백만순이
'16.11.25 10:38 AM - 삭제된댓글이제서야 댓글을 봤어요
쪽지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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