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필리버스터20 - 이렇게 데뷔하다니...
- [줌인줌아웃] 시스템을 만들면 되지 .. 29 2016-12-13
- [키친토크] 필리버스터20 - 이렇.. 23 2016-03-02
1. 찬미
'16.3.2 9:47 AM와우~~ 방청까지 가셨군요
진정한 필리버스터님^^
처자로 봤다는건 미모 인정 인가요?^^날따
'16.3.2 11:09 AM제 주변에 82쿡분들이 계셔서 뭐라 말씀을...켁
노코멘트할께요~
뒷통수만 나온걸 감사해야겠어요~휴...2. 오라
'16.3.2 10:59 AM뒷모습만으로도 미모가 보이네요
날따
'16.3.2 11:10 AM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ㅠㅠ
저때 좀 졸렸는데 여기저기에서 플래쉬가 터지는지라...
집중하는 자세로 바꿨는데 보람있었네요~ㅋㅋㅋ3. 아뜰리에
'16.3.2 1:28 PM역시 떡볶이 받침은 신문지지 말입니다. 인간미 돋습니다.^^
부라더 소다는 처음 보는 음료네요.
왠지 80년대 음료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일 거예요.ㅎㅎ날따
'16.3.2 1:43 PM남편이 탁자에서 뭘먹을 때 신문지를 꼭 깔아요. 부라더 소다는 보해에서 나온 탄산주류에요. 과일소주가 한풀 꺾였지만 부라더가 나타나서 전 슬프지 않아요~ 드셔보세요~
암바사를 마시고 취할 수 있어요!!4. 시간여행
'16.3.2 3:16 PM와~떡복기 완전 사랑하는 아짐입니다~~
저도 술 못 마시는데 부라더 소다 한번 드링킹 해봐야 겠네요 ㅋㅋ날따
'16.3.2 8:56 PM조심하셔야 해요. 마실 때는 모르는데 마시고 일어나다가 훅 가실 수 있어요~
5. 꽃게
'16.3.2 8:17 PM - 삭제된댓글떡볶이 맛있게 하기가 젤 어려운 1인입니다.~~~
6. 꽃게
'16.3.2 8:19 PM떡볶이 맛있게 하기가 젤 어려운 1인입니다.~~~
암바사~~마시고 취할수 있군요...어디 부라더 소다 사서 마셔봐야겠어요.
보해에서 나왔음 설마 아랫녁에만 있는거는 아니겠죠??날따
'16.3.2 8:57 PM아랫녁에만 있을 수도 있겠네요~ 큰 마트로 가보셔요~
7. 털뭉치
'16.3.2 8:45 PM술의 세계에 입문한 딸이 사와서 먹어봤는데
제 입엔 역시 기냥 보해소주지 말입니다.
필버방청까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날따
'16.3.2 8:57 PM필버방청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특히나 정청래의원님이 하실 때였어서요~ㅋㅋㅋ
Harmony
'16.3.3 2:43 AM - 삭제된댓글털뭉치님 드디어 왕림하셨군요. 고딩의 시절 마감하고
이제 자유부인 이신가 했는데... 대딩 실미도로 더 기다려야하나요?^^
ㅎㅎ 어쨋든 이제 도시락은 안 싸시니
축하드려요. 대딩님의
해장국은 어짜다 한번 끓이시고 그냥 숙취해소 음료 한짝 들여놓으세요.^^
저도 몇병 보탤께요. 이거슨 고기소녀 엄니의 고딩 실미도 탈출을 축하드리는 선물로 . 곧 뵈어요.~^^8. 수늬
'16.3.2 9:47 PM아..데뷔해주시고 필버방청도 해주신 멋진님..
반깁니다~^^
저도 떡볶이에 부라더소다 먹었습니다~
더 반갑네요..ㅎ날따
'16.3.3 7:45 AM반갑습니다~ 크크크
부라더딸기도 나왔어요. 하지만 맛이 소다만 못하더라두요.
필버는 이렇게 끝맺어졌지만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9. 예쁜꽃님
'16.3.3 12:42 AM씬문지 까는거 아줌마 세계에 필수 아이템 아닐까요???
전 마늘 깔때도 미제 신문만 까는데
뭐 있어 보일라 해서가 아니라...
울 동넨 꼬부랑이만 있어서라 말하고
넘 멋져요
연어 파는 아자씨도 단반에 알아 봤을 것이고
개념 처자임을!!!
남편님도 매의 눈으로 진국을 알아보고
우리들은 음식솜씨 눈치까고Harmony
'16.3.3 2:45 AM잘 지내시죠? 커피뭉치 퀼트 보면서 가끔 생각해요. ^^
날따
'16.3.3 7:47 AM어딜가나 뭘하든 신문지까는건 진리입니다~
제남편 무관심자였는데 필버를 통해 눈떴어요~제 남편같은 분들이 많이 생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10. Harmony
'16.3.3 2:31 AM - 삭제된댓글떡볶이 팬째 . 둘러 앉아 같이 먹고싶어지네요.
이 한밤중에
테럽니다.ㅠㅠ
뒤통수만 보아도 미모가 돗보이신다는 윗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날따 부부님께 박수드립니다.11. Harmony
'16.3.3 2:34 AM떡볶이 팬째 . 둘러 앉아 같이 먹고싶어지네요.
이 한밤중에
테럽니다.ㅠㅠ
뒤통수만 보아도 미모가 돋보이신다는 저기 윗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날따 부부님께 박수드립니다.날따
'16.3.3 7:48 AM제 뒤통수가 이쁘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어요~_많이 아껴줘야겠어요. 쓰담쓰담...
캄사합니다!12. 발상의 전환
'16.3.3 6:38 AM뒤통수에도 미모가 있다는 분이 있다고 해서 달려왔습니다.
카메라 마사지 덕인지 보이는 뒤통수가 모두 멋지고 예뻐보여서 문제;날따
'16.3.3 7:50 AM오~벌써 소문이...
카메라아저씨가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저도 콩깎지가 씌여서인지 카메라 아저씨덕인지 신랑뒤통수가 블링블링해보여요~13. 백만순이
'16.3.3 7:56 PM오 뒷통수 미인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떡볶이는 역시 저렇게 셋팅해야 맛이 살죠!14. tubiz
'16.7.7 4:15 AM이런 괜히 키톡 역주행하다가.. ㅠㅠ 맛있어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 코코몽 | 2024.11.22 | 871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4 | ··· | 2024.11.18 | 8,258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624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283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389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973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42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53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89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76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86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11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05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49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5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07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50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90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1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30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73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1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57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09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87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27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8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5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