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방청까지 가셨군요
진정한 필리버스터님^^
처자로 봤다는건 미모 인정 인가요?^^
제 주변에 82쿡분들이 계셔서 뭐라 말씀을...켁
노코멘트할께요~
뒷통수만 나온걸 감사해야겠어요~휴...
뒷모습만으로도 미모가 보이네요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ㅠㅠ
저때 좀 졸렸는데 여기저기에서 플래쉬가 터지는지라...
집중하는 자세로 바꿨는데 보람있었네요~ㅋㅋㅋ
역시 떡볶이 받침은 신문지지 말입니다. 인간미 돋습니다.^^
부라더 소다는 처음 보는 음료네요.
왠지 80년대 음료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일 거예요.ㅎㅎ
남편이 탁자에서 뭘먹을 때 신문지를 꼭 깔아요. 부라더 소다는 보해에서 나온 탄산주류에요. 과일소주가 한풀 꺾였지만 부라더가 나타나서 전 슬프지 않아요~ 드셔보세요~
암바사를 마시고 취할 수 있어요!!
와~떡복기 완전 사랑하는 아짐입니다~~
저도 술 못 마시는데 부라더 소다 한번 드링킹 해봐야 겠네요 ㅋㅋ
조심하셔야 해요. 마실 때는 모르는데 마시고 일어나다가 훅 가실 수 있어요~
떡볶이 맛있게 하기가 젤 어려운 1인입니다.~~~
떡볶이 맛있게 하기가 젤 어려운 1인입니다.~~~
암바사~~마시고 취할수 있군요...어디 부라더 소다 사서 마셔봐야겠어요.
보해에서 나왔음 설마 아랫녁에만 있는거는 아니겠죠??
아랫녁에만 있을 수도 있겠네요~ 큰 마트로 가보셔요~
술의 세계에 입문한 딸이 사와서 먹어봤는데
제 입엔 역시 기냥 보해소주지 말입니다.
필버방청까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필버방청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특히나 정청래의원님이 하실 때였어서요~ㅋㅋㅋ
털뭉치님 드디어 왕림하셨군요. 고딩의 시절 마감하고
이제 자유부인 이신가 했는데... 대딩 실미도로 더 기다려야하나요?^^
ㅎㅎ 어쨋든 이제 도시락은 안 싸시니
축하드려요. 대딩님의
해장국은 어짜다 한번 끓이시고 그냥 숙취해소 음료 한짝 들여놓으세요.^^
저도 몇병 보탤께요. 이거슨 고기소녀 엄니의 고딩 실미도 탈출을 축하드리는 선물로 . 곧 뵈어요.~^^
아..데뷔해주시고 필버방청도 해주신 멋진님..
반깁니다~^^
저도 떡볶이에 부라더소다 먹었습니다~
더 반갑네요..ㅎ
반갑습니다~ 크크크
부라더딸기도 나왔어요. 하지만 맛이 소다만 못하더라두요.
필버는 이렇게 끝맺어졌지만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씬문지 까는거 아줌마 세계에 필수 아이템 아닐까요???
전 마늘 깔때도 미제 신문만 까는데
뭐 있어 보일라 해서가 아니라...
울 동넨 꼬부랑이만 있어서라 말하고
넘 멋져요
연어 파는 아자씨도 단반에 알아 봤을 것이고
개념 처자임을!!!
남편님도 매의 눈으로 진국을 알아보고
우리들은 음식솜씨 눈치까고
잘 지내시죠? 커피뭉치 퀼트 보면서 가끔 생각해요. ^^
어딜가나 뭘하든 신문지까는건 진리입니다~
제남편 무관심자였는데 필버를 통해 눈떴어요~제 남편같은 분들이 많이 생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떡볶이 팬째 . 둘러 앉아 같이 먹고싶어지네요.
이 한밤중에
테럽니다.ㅠㅠ
뒤통수만 보아도 미모가 돗보이신다는 윗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날따 부부님께 박수드립니다.
떡볶이 팬째 . 둘러 앉아 같이 먹고싶어지네요.
이 한밤중에
테럽니다.ㅠㅠ
뒤통수만 보아도 미모가 돋보이신다는 저기 윗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날따 부부님께 박수드립니다.
제 뒤통수가 이쁘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어요~_많이 아껴줘야겠어요. 쓰담쓰담...
캄사합니다!
뒤통수에도 미모가 있다는 분이 있다고 해서 달려왔습니다.
카메라 마사지 덕인지 보이는 뒤통수가 모두 멋지고 예뻐보여서 문제;
오~벌써 소문이...
카메라아저씨가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저도 콩깎지가 씌여서인지 카메라 아저씨덕인지 신랑뒤통수가 블링블링해보여요~
오 뒷통수 미인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떡볶이는 역시 저렇게 셋팅해야 맛이 살죠!
이런 괜히 키톡 역주행하다가.. ㅠㅠ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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