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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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르웨이삐삐
'15.6.23 7:03 PM백만순이님 방가방가~(피씨 통신 돋네요 ㅋ)
그 짧은 기간에도 잘 해 먹고 계셨던
백만순이님~! 따봉 입니다.백만순이
'15.6.24 8:25 AM오~ 방가라니 저도 하이루~(천리안세대인가요!ㅋㅋ)
매일매일 잘 해먹고 살지요
노르웨이삐삐님도 잘 드시고계셧지요?!2. ㅡㅡㅡㅡ
'15.6.23 7:05 PM씨 빼는거 너무 신기 해요~
먹여야 한다~푸하하~넘 재밌어요~
돼지 껍질도 너무 맛나보여요~
내일 체리랑 돼지껍질 사야겠어요~백만순이
'15.6.24 8:26 AM돼지껍질 선도 좋은걸 사야 냄새가 없어요
천원어치 행복이니 강추합니다
피부미용에도 글케 좋데요^^3. 진현
'15.6.23 7:12 PM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츄릅~돼지껍데기 볶음 맛있겠다.
(사실 저는 못먹어요.
사진 너무 맛있게 보여요.)
"먹여야 한다." 패러디 짱!!!백만순이
'15.6.24 8:26 AM너무 맛있는데~ 아깝~
4. yuni
'15.6.23 7:14 PM먹여야한다. ㅎㅎ 암요.
주부의 권리이자 의무죠.
체리씨 빼기는 이따가 해보는걸로.백만순이
'15.6.24 8:28 AM해보셨어요? 잘 되세요? 가끔은 살까지 같이 나가버려서 아깝긴하든데~ㅎㅎ
5. 순덕이엄마
'15.6.23 7:14 PMㅎㅎㅎㅎㅎㅎ
백만순이
'15.6.24 8:29 AMㅋㅋㅋㅋㅋㅋ
6. 말괄량이삐삐
'15.6.23 7:25 PM돼지껍데기 정말 좋아하는데, 일하면서 침만 질~질~ 쓰윽 닦고... ㅋㅋ~
퇴근해서 빨리 밥먹고 싶어 열심히 일하는 아짐이에요.
노르웨이삐삐님 찌찌뽕~
사실 오래된 눈팅 82폐인인데, 요며칠 안되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모두 밥 맛나게 드시고 메르스 내쫓자구요~~!!!백만순이
'15.6.24 8:29 AM글쵸?! 아니 이게 뭐라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들락거리며 들어가지나 확인하다 안들어가지면 막 실망하고 그런답니까?!
7. 밍기뉴
'15.6.23 7:45 PM먹여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어요 ㅋㅋㅋ백만순이
'15.6.24 8:30 AM제 뒤늦은 드립에 터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이런건 타이밍이 중요한법인데 82때매 늦어서 을매나 속이 상하든지~8. 꽃보다아름다워
'15.6.23 8:32 PM먹여야한다 ㅎㅎㅎ.
근데 돼지껍데기 완전 적나라하네요.백만순이
'15.6.24 8:31 AM그니까 맘의 준비를 하고 보셔야한다니까요~~~
9. 푸른강
'15.6.23 8:41 PM - 삭제된댓글와~~ 돼지껍데기 볶음 완전 맛있어보여요.
무침만 생각했는데 볶음도 있었네요 ㅎ백만순이
'15.6.24 8:31 AM맛있게 먹었어요
물엿너어서 달달하니 애들도 반찬삼아 잘 먹더라구요10. 퍼플캣
'15.6.23 8:52 PM - 삭제된댓글먹여야 한다....ㅋㅋㅋ
페러디 센쓰 죽입니다.^^백만순이
'15.6.24 8:32 AM아.....이런짓 하고픈데 누가 알면 정말 *팔려서 혼자있을때 살그머니 사진 찍어두고 82 열리기만 학수고대를....ㅜㅜ
11. 구흐멍드
'15.6.23 9:00 PM돼지껍데기를 먹어본적은 없어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한국에선 많이 판다고들 하는데...그나저나 체리씨 빼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이제 82가 되니 숨통이 트이네요~~~
근데 날아간 내 포스팅들은 다 우쩔껴 운영자뉘마!!ㅠㅠ백만순이
'15.6.24 8:33 AM쫀닥한맛이요~ 거기에 매콤달콤한 양념!
제꺼 날아간건 올릴꺼없을때 다시 재활용할꺼예요~소근소근~12. miri~★
'15.6.23 9:50 PMㅋㅋㅋ먹여야한다..
백만순이
'15.6.24 8:33 AM먹이고계세요? 먹고계세요?ㅋㅋ
13. 우화
'15.6.23 11:37 PM돼지껍데기 접수~!!
먹여야한다 ㅋㅋㅋㅋㅋㅋ백만순이
'15.6.24 8:33 AM실습후 인증바람!!!
14. 흠흠
'15.6.24 1:08 AM - 삭제된댓글와 돼지껍데기 군침이ㅜㅜ 쓰읍~~~
망고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자르시나요?백만순이
'15.6.24 8:35 AM그냥 칼집내서 뒤집으니 저리 되더만요~
근데 컵으로 잘라내는게 더 좋은듯해요
https://youtu.be/56FtHRnttmw15. 시골아낙
'15.6.24 2:57 AM돼지껍데기 볶음에
이 신새벽에 침샘 폭발하여 정신줄 놓고 있습니다.
체리씨 빼기 나도 해보렵니다~ ㅎ백만순이
'15.6.24 8:36 AM역시 새벽에는 돼지껍데기죠!
16. 오늘
'15.6.24 6:05 AM으아아아아앙;;;~~~ 돼지 껍대기 너무너무 맛일을것 같아서 눙물이;; ㅠㅠ
멱여야 한다!! 아니공 묵어야한다로... 보입니당 ㅋㅋㅋ백만순이
'15.6.24 8:36 AM잘 드셔야합니다~
담에는 돼지껍데기 숯불구이로 찾아뵐께요~17. 너와나
'15.6.24 6:58 AM먹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때론 먹여줘야 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이가 몇짤인데 ㅜㅜㅜㅜㅜ
누군 체리씨를 저리빼면 과즙이 흘러서 별로였다던데 (kbs 요리인류에 나왔던 체리파이가 넘 맛나보여서 검색하다) 괜찮게 잘 빠지나요?
물론 검색만 할뿐 파이를 만들 생각은 하지도 못할 실력입니다 만..... ㅎㅎ백만순이
'15.6.24 8:39 AM저게 약간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일단 너무 무른 체리는 잘 안되구요
순간적으로 젓가락을 밀어야 잘되요
근데 저보다 애들이 잘해서....
저방법 말고 빨대로도 많이들 하더군요
근데 저희집 빨대는 나약해빠져서 서너개 하고나면 끝이 막 뭉그러져요
커피숍에 있는 갈색 딴딴한 빨대나 별다방 직구할때 꼭 넣어야하는 아이템인 스텐텀블러에 곁들여진 스텐빨대로 하면 잘될듯도싶어요
뭐......체리 씨빼자고 별다방 직구하느니 그냥 체리씨빼는 기구를 사는게 나은거같긴하구요~ㅋㅋ18. 털뭉치
'15.6.24 7:05 AM아 이 온니 카메라 각도가 틀렸잖아욧!
ㅋㅋㅋㅋ
팬의 기대를 항상 충족 시켜주신다.
사랑합니... 아... 아닙니다.백만순이
'15.6.24 8:42 AM각도뿐 아니라 사실 저기서 제 옆얼굴이 좀 나와줘야하잖아요
근데 제가 유리멘탈이라....지난번 인증때도 나 좀 떨음요~ㅋㅋ
글서 그냥 먹여야한다에만 집중한거예요~
소방호스대신 주방코브라호스를 들고 나타나고싶었는데 그것도 제얼굴때문에 포기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ㅜㅜ19. 그럼
'15.6.24 9:24 AM - 삭제된댓글돼지껍데기 볶음~~~~~~~~~~~~~~~~~~~~~~~~
마트다녀와야겠어요!ㅎㅎ20. 시간여행
'15.6.24 9:36 AM와~체리씨 빼는 방법 굿 아이디어네요^^
백만순이님은 정말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이시네요~^^21. 청라에서
'15.6.24 9:53 AM돼지껍데기 볶음 사진 접쑤~~~
쐬주 마실때 안주로 봐두 돼죠?...ㅋㅋㅋㅋㅋ22. 진선미애
'15.6.24 9:57 AM돼지 껍데기를 먹어본적도 없고 앞으로 먹을 계획도 없는 사람인데
먹고 싶게 만드는 첫사진의 비쥬얼 ㅎㅎㅎ23. 원원
'15.6.24 11:10 AM백만순이님 싸랑해요!! ㅎㅎㅎㅎ
24. 12월20일
'15.6.24 11:18 AM오홋~ 씨 빼는 방법 좋아요~ ^^
마지막 사진..먹어야한다~
저는 옷이 작아져서 라고 쓰고 몸땡이가 커져서라고 읽는다.
다이어트 시작했는데..사진이 날 꼬셔요..흐흑25. 주니엄마
'15.6.24 1:18 PM저도 돼지 껍데기 엄청 좋아라 한답니다. 콜라겐이 많으니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어줄거란 믿음 ㅇㅎㅎㅎㅎㅎ26. 스마일맘
'15.6.24 11:19 PM저장합니다~~
27. 비바
'15.6.25 8:19 AM쾅쾅~! 언니, 문열어주세요~ 어릴 때 잃어버린 동생 여기 있어요~
(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배운 조크임)28. 순이엄마
'15.6.25 10:13 AM주말이 다가오니 뭘 해먹야 하는데 머리에는 없고 그때 그때 보고 잊어버리니ㅠㅠ
두려워졌습니다. 문이 안열려서 돼지껍데기 도전할까요.
왜케 맛일게 보일까요29. 부관훼리
'15.6.28 10:01 AM뙈지껍데기를 천원에 저렇게 많이 주는군요. 츄릅....
천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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