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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드니 모임 후기, 스크롤 압박 마우스 내리다가 1살 더 먹을 수 있음...

| 조회수 : 11,994 | 추천수 : 86
작성일 : 2010-01-04 1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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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랑켄챠
    '10.1.4 2:21 PM

    불꽃 놀이 동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_dYXu-b5ugE

  • 2. 안녕토토로
    '10.1.4 3:24 PM

    PHILLP'S FOOTE
    시드니여행때 추천 받아서 간곳인데..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고기 굽다 태워 먹구 ㅎㅎ 샐러드 몽땅 먹던곳 ㅎㅎ
    아~ 좋으셨겠어요 불꽃놀이...

  • 3. carolina
    '10.1.4 6:08 PM

    King fish가 맥주가 아니군요=_-;;
    그나저나 맨리 비치에서 친구가 구조요원이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 4. 현랑켄챠
    '10.1.4 7:51 PM

    안녕토토로 : 고기 굽다 안태울려구 무진 애를 썼었죠.
    좀 좋은 카메라를 들고 갔으면 환상적으로 찍혔을 텐데
    아쉬워요.

    Carolina : 방어류의 물고기로 알고 있어요. yellow tail 하고
    자주 혼동되는 물기기죠. 회로 먹기도 하구요.
    구이용으로도 먹어요. 껍질은 튀겨놓으니 비늘 제거한 부분이 거칠게 되어서 더 바삭하고 풍미가 괜찮았습니다.
    구조요원은 정말 하기 힘든데, 시험 보는데 따라갔다가
    보고만 있는데도 토할 것처럼 힘들어 보였습니다.
    대단한 친구네요. ^^;

  • 5. 윤주
    '10.1.4 7:53 PM

    맨니비치 잘있네요~ ^^

    모임 후기라해서 번개사진 올리신줄 알았어요.

    오늘 서울은 41년만에 폭설이라고 눈이 어찌나 많이 내리는지 그냥 퍼붓네요.
    호주에 뜨겁게 내려쬐는 햇볕을 생각하며 함박눈도 추억으로 즐거야겠어요.

  • 6. capixaba
    '10.1.4 8:40 PM

    아... 하루 만에 저길 다 돌다니....
    완전... 이 더위에 더위는 안 드셨어요?
    본다이비치에서 타마라마까지 가는 코스를 아이와 걸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길이에요.

  • 7. 현랑켄챠
    '10.1.4 9:08 PM

    윤주 : 흠....다들 낚였다고 생각하고 계신거죠?
    아니에요, 번개사진은 제가 굽고 먹고 한다고
    정신없어서...(ㅎㅎ.ㅜㅜ...죄송...). 일루님과
    whitecat님께서 많이 올려주실꺼에요. 기다리서요~~~

    capixaba : 더위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안그래도 새카만 얼굴이....ㅠㅠ...밤에 웃으면
    이밖에 안보입디다....더위를 지대로 먹었지요.
    아직도 머리가 멍~~~.......멍때리고 있어요.

  • 8. tods
    '10.1.4 9:15 PM

    아~저는 하루전인 30일 호주를 떠났지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갔건만 어찌나 비가 오던지ㅠㅠ

  • 9. 미리
    '10.1.4 9:54 PM

    요즘 친정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연말연시를 우울하게 보내구 있는데
    4년동안 살았던 맨리가 나와서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봤읍니다 너무 좋은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 10. 일루
    '10.1.4 10:06 PM

    헙..생선 껍질요리!! ㅋㅋㅋㅋㅋ
    맛보고 싶군요!! 사진은.. 카메라 충전하면 올리겠슴다 ㅎㅎ
    즐거웠습니다.

  • 11. 제인
    '10.1.4 10:34 PM

    보기만 해도..
    오늘의 추위를 녹이는듯하네요...
    전...생선껍질 요리는 못먹을듯...ㅎㅎㅎ

    글고 켄챠님..
    파수가 고향이시라면서요?
    넘 반가워 댓글 답니다..
    전 가야거든여... 가야시내...ㅋㅋ

  • 12. 현랑켄챠
    '10.1.4 10:50 PM

    tods : 하루만 더 계시다가 가시지....ㅠㅠ...
    그날도 꾸물꾸물했는데 불꽃 놀이 할 때쯤 되어서
    하늘이 맑게 개더군요. 음...필시 저는 전생에
    호주를 구한게 아닐까요? ㅎㅎㅎ

    미리 : 아, 그럼 지금은 한국에 계신 건가요?
    본다이가 해운대라면 맨리는 송정분위기 였어요. 주변에
    나무도 있고....오른쪽 끝으로 가니 작은 언덕도 나오고
    전망도 좋고, 탁 트인 바다~~좋았습니다~~

    일루 : 껍질 안쪽에는 살을 살짝 붙여두었는데
    사진상으론 안보이네요. 이젠 그냥 통째로 손에
    쥐어 줘도 될 듯 해요~~ㅎㅎㅎ

    제인 : ㅎㅎㅎ, 그러세요? 전 어려서 학교를 안갔는데
    울 형이랑 누나는 아라초등학교~~출신이에요. ㅋㅋ
    82cook에서 만나니 아이디가 이런데,
    본적지 모임 이런게 있다면 제인이나 켄챠, 얼척없죠. ㅋㅋ
    가야꽃순이나 상파동짱돌 뭐 이렇게 지어야 할 듯~~ㅎㅎㅎ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 13. 써니짱
    '10.1.4 11:37 PM

    정말 좋았겠어요
    저도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많이 뛰어 놀았어요 ^^
    본다이 비치도 넘 좋지요
    결혼전에 호주를 한바퀴 했는데 넘 좋던 기억에 댓글 합니다
    아 !! 또 가보고 싶네요 부러버요^^

  • 14. 유니맘
    '10.1.5 1:05 AM

    저도..시드니 살다 골코로 이사가서
    2000년 밀레니움 어쩌고 할때 불꽃놀이보러 시드니 갔었는데..
    조오기 위에서 네번째사진에 보이는 무슨..박물관..?
    (건망증이 심한건지 시간이 그리 오래 지난건지..)
    앞에서 새우깡 먹으며 4시부터 기다렸는데
    불꽃놀이 할 시간되니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어무이~어찌 저를 이리도 밤톨만하게..ㅋㅋ생전 안하던 키타령 했던듯...

    맨리비취 근처엔 나무도 많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박쥐도 많고..
    덕택에 추억이 새록새록..고맙습니다..
    낼은 딸래미 신종플루 확진검사 결과기다리느라
    나가지도 누굴 부르지도 못하니 호주사진 펴놓고 놀아야겠네요..

    재주가 좋으면 2000년도에 했던 불꽃놀이 사진이라도 올려볼텐데..ㅋ

  • 15. 유니맘
    '10.1.5 1:07 AM

    참!추가로 juho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새로운 음식만 찾는 7살된 딸램이 너무 좋아할듯...
    상상력 짱임니다요!!

  • 16. Terry
    '10.1.5 12:51 PM

    ㅋㅋ 저도 필립's 무시기.. 라는 스테이크 하우스 갔었는데..ㅎㅎ

    남편이 자기 것 웰던으로 구워 망친 후에 내 것 뺏어먹으려 해 안 뺏기려 싸우던 생각 나네요. ^^;;

  • 17. 쉴만한 물가
    '10.1.5 2:44 PM

    저는
    브리즈번에 살고있어요.
    여기서도
    번개 해 주세요.ㅠ

  • 18. 현랑켄챠
    '10.1.5 2:53 PM

    써니짱 : 또 오셔도 되는데....ㅎㅎㅎ
    2010년 불꽃놀이를 위해서 지금부터 계를....ㅎㅎㅎ

    유니맘 : 저게 박물관이었군요. 인포메이션가니까
    뭐 여러가지 상품도 있고 안내도 잘 되어 있더군요.
    예전에 시드니 방문했을 때는 별로 였는데 이번에
    갔을 땐 좀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테리 : ㅋㅋㅋ 재밌었겠네요. 그 맛에 가는가봐요.

    쉴만한 물가 : 브리즈번~~ㅎㅎㅎ...제가 인터넷으로
    사람만나고 번개한 것이 이번이 첨이라
    내공을 좀 쌓으려면 여러번 하긴 해야할 것 같아요.
    공통 관심사라던가, 주제라던가, 이런 컨셉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브리즈번 계시는 분도 대여섯분 되시는 것 같은데
    포트럭으로 한번 해도 좋을 듯....^^;

  • 19. 쉴만한 물가
    '10.1.5 3:09 PM

    포트럭 좋네요
    장소제공 할께요.

  • 20. 벼락
    '10.1.5 9:19 PM

    지금 시드니에 살고있는데 귀국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이번 번개에 참석 못했어요. 이 아름다운곳을 나두고 갈려니 심난도 하구요 내나라로 간다니 좋기두하구 그래요. (3년예정으로 나가요) 근데 진짜 동선이 너무길게 하루에 다다니셨네요. 한가지 말할수있는게 제남편이 환경엔지니어인데 시드니 올림픽 공원과 발센테니얼 공원 그곳 제남편이 그곳만들때(2000년시드니올림핏) 감독해서 저희 부부는 굉장히 자랑스러워해요. 그곳 대한민국 엔지니어의 힘이 깃든곳이예요. 그래서 저희집 방문하시는 한국분들은 무조건 그곳방문해야해요. 밤에두 굉장히 아름다워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한국에서 번개한번해요. 죄송합니다 참석못해서...

  • 21. 지야
    '10.1.6 12:00 AM

    일루님 제가 아는 일루님 맞으신가요?
    언제 호주에 가신겁니까!!!
    (저 누군지 모르시겠져?? ... 다른 카페에서 다른 아이디로 일루님과 통화까지 했었는데...하핫 )

  • 22. meadow
    '10.1.6 4:09 AM

    시드니에 오셨었군요~ 짧지만 강렬한 ㅎ 불꽃놀이도 잘 보셨어요?^^
    phillps foot 옆에 옆에 있는 파스타집도 엄청 맛있는데~ 그집은 호주에서
    처음 생긴 파스타 집이랍니다. 물론 rocks 근처 식당이 다 히스토리가 있지만요.
    그리고 올림픽파크-본다이비치-맨리비치-시티까지!! 알찬 투어 하셨네요~
    교통비가 미친듯 비싸긴 하지만 이럴때는 day tripper가 좋긴하지요.
    시드니를 음식으로 형상화하신 현량켄챠님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 23. 현랑켄챠
    '10.1.6 9:03 AM

    쉴만한 물가 : 그럼 ㅎㅎ...오스트렐리아 데이?

    벼락 : 벼락니임~~~~~죄송하면 제가 더 죄송하죠.
    아...제가 분위기를 너무 ㅋㅋㅋ
    안나오시면 꾀꼬리~~분위기로 몰아갔나요?
    와...재밌는 얘기 많이 가지고 계실 것 같아요~~ㅎㅎ

    지야 : 아..역시...일루님은 너무너무 유명하신 분이었어.
    싸인을 안받아둔 것이 지금 찐~하게 후회되는데요. ㅎ

    meadow : ㅎㅎㅎㅎ....$17에 바로 데이 트립퍼 뽑았죠.
    1월 4일부터 $18.20으로 오른데요. ㅎㅎㅎ

  • 24. 운명의딸
    '10.1.6 9:56 AM

    앗. 시드니에 사시는 님들이 계셨군요. 전 시드니에 사는 눈팅하다가 딱 한 번 글 쓴 운명이라고 합니다.
    아직 새댁은 아니구요. ㅎㅎ 곧 결혼할 남친이 있습니다.
    저흰 불꽃놀이는 포기하고 집에서 live lobster 회쳐먹었어요 ^^. 남친이 애 좀 먹었지요.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저에게는 사진 용량 줄이기부터 해서 뭔가 많은 스킬이 필요한 작업이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 25. 운명의딸
    '10.1.6 10:01 AM

    현량켄차님. 영감으로 만든 요리를 보고 감탄했네요. 근데 오페라 하우스는 만다린으로 만들면 더 있어보여요. 다음엔 만다린과 시금치를 곁들인 샐러드 가니쉬는 어떨까요. ㅋㅋ 예전에 오페라 하우스를 과일 샐러드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믿거나 말거나.

  • 26. 새옹지마
    '10.1.7 7:24 AM

    오페라하우스는 뭐가 좋은지 저 다리는 뭐가 좋은지
    처음 호주에 도착해서 감이 오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우리는 겨울에 가서 저런 훌러덩맨이 없었는데
    말을 하다보니 14년 전 에구 끔찍
    번개팅축하합니다

  • 27. 현랑켄챠
    '10.1.7 3:33 PM

    운명님...랍스타...추릅추릅...딱 한번 먹어봤는데..
    살에서 배꽃 냄새가 나면서 향긋하게 혀 안에서
    살짝 단맛이 도는.....아.......생각만해도...입에 침이...
    껍질은 된장국 끓여먹을 때 넣어먹으면 맛있다는....ㅎㅎ...

    새옹지마 : 걍, 별로 감흥이 없어도 쥐어 짜내어 보는 거죠.
    으하하하하하...
    '이때 아니면 언제 보겠냐?' 등등, 핑계는 많잖아요.
    폴란드 가서 아무것도 없으면 어쩌시려구...ㅋㅋㅋㅋ

  • 28. 일산댁
    '10.1.7 6:02 PM

    시드니 다녀온지 한달 정도 되어서인지...말씀하신 곳이 눈에 팍팍 들어오네요...
    12월 31일엔 '더들리페이지'란 곳에서 불꽃놀이 구경을 하면 좋다고...거기에 돗자리 깔고 본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갔을 때도 시드니 해변 배위에서 불꽃놀이 하는걸 호텔 창문으로 통해 너무 생생하게 잘 봤어요...

    새옹지마님..저도 그랬는데...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를 따로 하고나서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담엔 꼭 내부투어도 하시면서..설명을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29. 새옹지마
    '10.1.9 8:06 AM

    폴란드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아주 조용한 나라 아직 자본이 몰려 오지 못한 순수한 나라
    그러나 저런 영화배우 같은 남자 여자들이 많아서 항상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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