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소 레시피 초코케ㅇㅣㅋ을 소개합니다.^^
진하고 촉촉하게 즐겨 보세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지름 22cm 틀 1개 또는 24*17틀 1개)
초콜릿(200g), 버터(250g), 설탕(150g), 계란(5개), 밀가루(5큰술...중력분...100g)
*먼저 준비하세요*
케ㅇㅣㅋ틀에 유산지 깔기
오븐 20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초콜릿과 버터를
잘게 잘라
중탕으로 해서
녹이고 불에서 내려
설탕을 넣어 초콜릿과 어우러 지도록 섞어준 후 열기를 좀 식히고
(계란이 익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계란를 넣어 섞어주고
(물컹물컹한 느낌의 반죽상태로 하시면 됩니다.)
밀가루(5큰술)를 넣어 날가루가 안 보일 정도만 섞어주고
(살짝만 섞어 주세요.^^)
틀에 넣어 200°c로 예열된 오븐에 35~40분 정도 구워 주면
맛있는 초코케ㅇㅣㅋ이 된답니다.
진하고 촉촉하게 즐겨 보세요.^^
**촉촉한 상태의 케ㅇㅣㅋ을 만들어야 하니까 너무 오랫동안 굽지 말고 시간을 꼭 지켜 주세요.
(30분 정도 지나서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테스트를 하시고 시간 조절을 하세요.^^)
----쪽지로 질문들을 많이 하셔서 추가 글을 올립니다-------
1.버터는 무염 버터를 쓰시면 됩니다.^^
2. 초콜릿은 코코아함량이 50%이상되는 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크초콜릿은 사용하지 마세요.)
3.계란은 흰자 노른자 몽땅 넣으세요.^^
4.밀가루는 어른 수저로 5큰술 푹 퍼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꼭~~성공들 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 [키친토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 69 2022-03-08
- [키친토크] 바삭하고 쫄깃한 홍합튀.. 16 2009-01-13
- [키친토크] 제가 요즘 정신을 좀 .. 29 2009-01-07
- [키친토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 63 2008-12-14
1. 쌍둥슈퍼마미
'08.12.14 7:24 PM헛..저 1등인가요?^^
우노리님 팬이랍니다...자주 들러 주셔요~ 헤헤..
그나저나...정녕..저렇게 해두
케잌이 된단 말이옵니까?
저 당장 레시피북 가지고 옵니다!! ^^2. uzziel
'08.12.14 7:26 PM정말 쉽게도 설명하셨고...
완전 소중한 레시피가 될거 같네요.
감사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제가 만들어야 겠습니다. ^^*3. 우노리
'08.12.14 8:09 PM어~~~잠시만요...쌍둥슈퍼마미님, uzziel 님
레시피 적으시기 전에 잠깐~!!
오븐에서 굽는 시간을 수정 했거든요.
35~40분 정도 구우시면 됩니다.
실패 확율0%...
한 번 꼭 만들어 보세요~~~^^4. 다이스끼
'08.12.14 8:13 PM정말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네요~ ^^
흔히 말하는 가또 쇼콜라 와 같은 케익인건가요? 초콜렛만 확보되면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5. 봄봄
'08.12.14 8:18 PM엊그제 우노리님 닭봉구이도 참 맛나게 먹었는데, ㅎㅎㅎ
낼 또 따라해볼 맛 좋은 케익이 등장했네요. 미리 감사드려요^^6. 화양연화
'08.12.14 8:28 PM딴지 한줄..저 버터 혹시 카트에 넣으실 때 잘못 떨어뜨리지 않으셨나요..?
제가 꼭 그래서 버터 사오면 언제나 한귀퉁이가 저렇게 찌그러지거든요^^;;;남도 다 저같은 줄..
겉은 바삭,속은 촉촉..맛이 보이는 신기한 사진이네요~7. 허상
'08.12.14 9:02 PM우와..정말 간편해보이고 맛나보이네요~~집에 오븐이 없는데 밥솥에 구워도 훌륭하게 완성될까요??
8. 허상
'08.12.14 9:15 PM아..그리고 계란은 노른자만 사용하는지요??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당장 해보고 싶네요.
9. 우노리
'08.12.14 9:40 PM**다이스끼님...맞아요.^^ 프랑스에서 쉽게 뚝딱 만들어 먹는 갸또 오 쇼콜라입니다.
어여 초콜릿을 확보 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봄봄님...요즘 많이 춥죠? 이 곳은 얼마 전에 30cm 눈이 왔었어요.
올 해는 진짜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일...맛있게 만드세요~~
아...깻잎씨를 수확했는데 주소를 좀 알려주세요~~~
**화양연화님...ㅋㅋ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떨어뜨리는 불상사가 있어서 그만...
근데요...화양연화님 정말 예리하시네요?
이 케잌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가든요? 이걸 어떻게 아셨을까나....???
**허상님...이 케잌을 밭솥에 구워보질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될꺼예요.
이와 비슷한 레시피를 가지고 밥솥에 해 본 적이 있거든요.
성공하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아...그리고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몽땅 넣으시면 됩니다.^^10. 벼리
'08.12.14 10:04 PM정말이지.. 우노리님은 저번 사과케익도 그렇더니 이 초코케익도 당장 만들어보고 싶게 하시네요 ^^
레시피 잘 적어뒀다가 애기 낳으면 꼭 만들어 볼래요. 지금은 임신 말기라 초코렛을 피하래요 ㅠ.ㅠ
사과케익은 조카들 올 때마다 만들어줘서 이제 눈 감고도 자신있는데
어서 빨리 초코케익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우노리님 덕분에 집에 있는 오븐이 호강한답니다. ^^11. 봄봄
'08.12.14 10:30 PM깻잎씨????? 아마도 저랑 닉네임만 같은 다른 회원분이신듯 하네요.
전 기냥 별볼일 없는....ㅋㅋ 일개 회원일뿐이예용
누구신지 좋으시겠당... 원조 봄봄님 우노리님께 빨리 쪽지 보내시와요!!!12. 해리
'08.12.14 11:20 PM오오~~~
요즘 제과점 빵 맛없어서 어케 베이킹 세계에 입문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초코케익...츄릅
저도 오븐 없는데, 밥솥에 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반죽을 밥솥에 넣고 취사로 돌려야 하나요? 그러면 시간은 얼만큼?
아시는 분 좀 갈챠 주세요~~~13. 베리베리뮤뮤
'08.12.14 11:49 PM넘 맛있어 보이네요. 나중에 해보려고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감사
14. 허상
'08.12.15 12:18 AM전 우노님 댓글 보자마자 재료 사서 지금 만들고 있어요...밥솥에요..
우노님 사진보다 반죽이 좀 진것도 같은데....생전처음 만들어보는 케잌이기에...(반죽이라고는 부침개 반죽밖에 해본적이 없다는;;;)지금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달달한 냄새가 올라오네요..
해리님 제 밥솥에는 케잌 메뉴가 있어서 그걸로 하고 있는 중이긴한테..시간을 보니 45분인데..덜 익어서 20분 더 설정했어요..15. 맨날낼부터다요트
'08.12.15 12:32 AM도전해보고싶은 맘이 들게하는 레써피네요.
항상 간단하고도 맛있는 레써피를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노리님 이름이 뜨면 젤먼저 클릭하지만 댓글은 첨쓰네요.
팬들이 많은거 아시죠?*^^*16. 일녀이남
'08.12.15 12:51 AM와...지난번 사과케잌보다 더 심플하네요..이번 크리스마스때 도전해봐야 하겠는걸요.
제 케익틀은 언제나 26cm 뚝배기랍니다..ㅎㅎ17. 소박한 밥상
'08.12.15 1:02 AM와 !! 요건 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레시피를 계기로 홈베이킹에 입문하게 되길..........^ ^18. 귀여운엘비스
'08.12.15 1:10 AM우노리님은 항상 사진도 정갈하시고
레서피도 훌륭하시고
전생에...
선생님이셨나봐요.
어쩌면 이리도 쉽게쉽게^___^
저도 해볼께요~~~19. 좌충우돌 맘
'08.12.15 2:36 AM정말 완소 레시피네요.
담주부터 오븐 풀가동시켜야겠네요.
쿠키에 이어 케익까정!
진하고 촉촉하게 즐겨보고 담에 글 올릴께요^^20. 우노리
'08.12.15 6:27 AM**벼리님...오븐이 호강을 하면서 덩달아 저도 예뻐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봄봄님...또 봄봄님이 또 계시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해리님...베이킹 입문으로 강력히 추천 꾹~~~~!! 입니다.^^
**베리베리뮤뮤님...맛있게 꼭~~만들어 보세요.^^
**허상님...밥통으로도 괜찮던가요? 후기가 없는걸 보니...망치셨나요?? 음...걱정이 약간 앞서네요...
**맨날낼부터다요트님...ㅋㅋ 쑥쓰러워서...챙피하기도 하고...암튼 고맙습니다.^^
**일녀이남님...26cm면요...오븐에서 굽는 시간을 좀 줄여서 하세요. 뚝배기(?)라도 가능합니다.^^
**안단테님...파운트틀의 넓이가 어떻게 되는지요...반죽이 너무 높으면 굽는 시간을 좀 높이시면 됩니다.^^
**소박한 밥상님...어머? 베이킹에 입문이시라구요? 전, 왜 늘...소박한 밥상님은 뭐든 뚝딱~!!잘 하실거라 생각이드는데...^^
**귀여운엘비스님...ㅋㅋ 전생까지는 아니구요. 이 곳에 오기 전까지 피아노를 가르치다 왔습니다.^^
지금쯤 입시 때 가르쳤던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 했거나 결혼을 했거나...했겠네요.^^
갑자기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져요...ㅠ..ㅠ
** 좌충우돌 맘님...맛있게 만들어 보시고 꼭~~~후기 올려 주세요.^^21. zerin
'08.12.15 7:02 AM와..너무 간단해 보이네요! 근데 혹시 버터는 가염인가요 무염인가요?
22. 얄라셩
'08.12.15 7:03 AM우노리님..제가 우노리님 브라우니 따라했다가..어줍잖은 실력으로 망쳤어요.
쪽지보내 여쭐려다가 귀찮으실까봐 그만뒀습니다.
회원님들은 나름 익은브라우니 같다고 해주셨어요. 높은 틀에 구운게 가장 큰 원인...
이번 초콜렛 케익은 브라우니보다 밀가루가 쬐끔 더 들어가네요. 온도도 높고, 계란량도 많은듯 하고.
이 초코렛케익은 망치치지 않으려나 모르겠어요..어흑..걱정됨..23. 귀여운엘비스
'08.12.15 8:44 AM우왕!
전 전생에 점쟁이였나봅니다!!!!!!!
우노리님 너무나 잘 어울려요.
피아노선생님~
이젠 아마도 우노리님 글보면 음악소리가 함꼐 오버랩될것같아요!24. smileann
'08.12.15 8:47 AM요즘 진하고 맛있는 쵸콜렛레시피 찾고 있었는데...
이 방법은 정말 간단하네요. 맛이야 우노리님이 보장하시는 거겠죠? ^^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실숩 들어갑니다~25. teresah
'08.12.15 10:42 AM와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맛난 거는 만드는 방법이 어려워야지 저 같은 귀차니스트들이 시도를 안 할 텐데 요건 당장이라도 해 보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드네요 ^^
근데 쵸콜릿은 그냥 일반 쵸콜릿인가요. 아님 제빵용 쵸콜릿은 좀 다른가요...제가 베이킹에 문외한이라서요.26. 그러칭
'08.12.15 10:54 AM우와~ 베이킹초짜라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용기가 막 생기네요
27. cook&rock
'08.12.15 10:58 AM안돼..안돼...다이어트중이야...를 외치면서도 사진보니 침이 줄줄...
촉촉하고 쨍한 초콜렛의 단맛이 막 느껴지는것 같아요.28. 주연맘
'08.12.15 12:56 PM브라우니 레스피랑 비숫하네요^^
근데 쵸콜렛은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29. 단비
'08.12.15 1:07 PM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말 최고시에요..존경합니다..팬이에요
초컬릿 먼저 주문해야겟어요30. 단비
'08.12.15 1:08 PM인터넷에 제과용초컬릿그거맞죠/
31. 별찌사랑
'08.12.15 1:28 PM넘넘 보고싶은데 전 사진이 죄다 엑박이에요..ㅠ.ㅠ
32. miro
'08.12.15 3:29 PM저희집에서도 제일 잘 팔리는 초콜릿케이크에요! ^ ^
33. 왕언냐*^^*
'08.12.15 3:50 PM베이킹에는 왕초보...인 저...
올 성탄엔 요 쵸코케쿠 꼭 만들수 있기를...
우노리님~ 반가와용!!!34. 이희경
'08.12.15 4:14 PM우노리님이 올려주신 닭날개 양념구이~~~~~~~~~~~
아주 히트쳤습니다...
요 케익도 히트칠것 같은 예감이..................... 쉽고 간단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35. 까꿍여사
'08.12.15 4:20 PM와~~ 꼭 해볼래요.
그런데 왕초보 궁금한 점이 있어요. ^^
1. 초콜릿과 버터는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2. 계란은 노른자, 흰자 함께 넣나요?36. 지나지누맘
'08.12.15 4:24 PM저도 하트틀이 있는데... ^^;;
과연 똑같이 나올런지 ㅎㅎㅎㅎ
꼬옥 해보고 후기 올릴께요~37. 봄봄
'08.12.15 5:44 PM우노리님, 여깄어요 깻잎씨 봄봄~(제가 원래 많이 느려요, 그래서 메일도 아직 ^^;;;)
초코케익 자른 단면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금요일에 방학하는 날 둘째 유치원에서 간식가져오랬는데 이 초코케익으로 해야겠어요
몇달간 연습한 율동도 보여준대서 아주 기대가 되요, 얘는 아직 말도 잘 못하는 녀석인디 ㅋㅋ
뭘 해갈까 고민했었는데, 고맙습니다~ ^^38. 컵케이크
'08.12.15 6:34 PM저도 용기백배입니다. 성공을 빌며...
39. Anais
'08.12.15 7:00 PM와와와!!!
오븐 한 번도 안 써봤던 제게,
한 번 만들고 싶은데 복잡,어렵기만 하던 켁~!
그.러.나.이 레시피,, 넘 소중해요~
정말 사진대로만 하면 되는거죠?ㅎ
흠흠,, 크리스마스 전엔 꼭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ㅎ40. 허상
'08.12.15 9:14 PM(밥솥으로 만든 후기)케잌이란거 처음 만들어봤는데...케잌을 구웠다기 보다 찐게 되겠네요..
첨엔 모양을 보고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아래는 밥솥처럼 둥그런 모양인데다가 위에는 가장자리만 잔뜩 부풀어 올랐더군요..가운데는 푹 꺼지고..제 무덤자리인 줄 알았어요..
저도 우노리님 흉내내서 과정샷 전부 찍었는데 마지막 모양이 너무 형편없어서...너무 속상하더라구요...,맛도 별룬거 같고..그런데 냉장고에 하루 넣어두었더니 완전 쫀득쫀득해요..오븐이 아니라 겉이 바삭한 맛은 없지만 정말 맛있어요~~저처럼 오븐 없는 님들도 도전해보시길...담엔 초코대신 크림치즈랑 요구르트를 넣어 도전해보려구요...41. j-mom
'08.12.15 9:35 PM음지의 우노리님 팬입니다....드러나지 않게 홈피가서 보공....ㅎㅎㅎ
우노리님브라우니로 첫 브라우니 시작했어요. 지금은 이것저것 보이는 레서피마다 다 실험(?)해보고 있고요...
우노리님 레서피는 넘 쉽고 똑떨어지게 되있어 좋아요.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려요...
근데 키슈로렌을 몇번했는데 할때마다 물이 생기는데 냉동치즈를 사용해서 그럴까요? 이궁...42. 카라
'08.12.15 9:42 PM저도 지금 해봤는데요...반죽이 질었나봐요
40분을 구웠는데 덜 구워진것 같아 10분을 더 구웠어요
그리고는 잘라보니 촉촉보다는 축축??하단 느낌으로 덜 구워졌나??? 하는 생각이...더이상 구우면
겉이 타 버릴것 같구...망쳤구나 !!!
실망으로 그냥 꺼내 놓구 82에 열중모드로 있다가 한시간이 지난 현재 먹어보니 겉은 진짜 바삭~~
속은 축축이 아니라 촉~~촉한 느낌의 아니 쫄깃??
맛있습니다
저는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설탕량을 좀 줄였구요
버터도 약간 줄였습니다
넘 맛있습니다
공부하는 딸 불러서 먹어보라니까 빵 잘 안먹는 아이가 이런건 우유랑 같이 먹어줘야해..하면서
한개 두개...자꾸 집어 먹습니다..먹으면서 볼멘소리~~"왜 이렇게 맛있는걸 자꾸 주냐구...살찌는데.."
그러면서 우유와 또 먹습니다 자꾸 먹습니다
우노리님 감사합니다
넘 편안한 빵굽기와
넘 맛있는 빵먹기...넘 감사합니다!!43. 우노리
'08.12.15 10:09 PM**zerin님...염분기 없는 버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얄라셩님... 이런 어떻하면 좋아요. 속상 하셨겠어요.
한 번 경험삼으셨으니까 담엔 꼭 성공하실꺼예요.^^
**귀여운엘비스님...ㅋㅋ 제 생각이 나실땐...음악을 틀어 주세요.^^
**smileann 님...맛은~!! 보장 합니다~~~~~~~~~~
**teresah님... 제과제빵용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칭님...용이가 불끈 생기실때 얼렁 도전해 보세요. 기쁨이 배가 됩니다요.^^
**cook&rock님...다이어트 하시는데 완전 적을 만나셨네요.
버터양이 많아서리...담에 만들어 드세요.^^
**주연맘 님...맞아요. 조금 비슷하지요? 이 곳에서는 건과류를 넣으면 부라우니, 그냥은 코콜릿케잌
편할때로 부르더라구요.^^
초콜릿은 제과제빵용으로 하시면 됩니다.^^
**단비님...헤헤 고맙습니다.^^ 제과제빵용으로 하시면 됩니다.^^
**별찌사랑님...어머?? 안보이세요? 왜 그렇죠...?
**miro님...저희 집두요.^^
**왕언냐*^^*님...저두 반가워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이희경님...그럼 히트 레시피 하나가 추가가 된거네요.^^
**까꿍여사님... 염분기 없는 소금으로 하시면 도ㅣ구요. 계란은 몽땅 넣으세요.^^
**지나지누맘님...하트틀로 하시면 더 뽀대가 납니다.^^
**봄봄님...안녕하세요...프랑스에서 많이들 먹는 케잌이라 다들 좋아할꺼예요.^^
**컵케이크님...화이팅~~~~^^
**Anais님...정말 크리스마스때 어울리는 케잌이니까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허상님...너무 속상하셨겠어요...제가 다 미안하네요...ㅠ,.ㅠ
**j-mom 님...아마...키슈로렌의 속 제료의 물이 많았나 봅니다.
더 시간을 두시고 양파를 볶아주세요....44. 완두콩
'08.12.15 10:18 PM오우.. 주말에 또 해봐야겠습니다~ 캄사합니닷~!!!
45. brown bear
'08.12.15 11:33 PM정말이지 맛있어보여요
저도 꼭 도전해 볼래요46. CAROL
'08.12.16 12:46 AM우노리님 최고예요.
의욕이 불끈!!!47. 파란물고기
'08.12.16 4:26 AM제빵용말고 일반 다크초콜릿으로 할수도 있나요?
그리고
저 하트모양 틀에 유산지 깔때 어떻게(어떤모양으로) 잘 잘라서 어떻게 깔면 되는지좀 알려주세요~~48. 러브미
'08.12.16 4:31 AM저 케잌틀 저도 있어요^^ 이번 성탄에 꼭 해볼게요! 감사해요~^-^
49. 박은숙
'08.12.16 6:24 AM초코릿어디서 구입하죠? 멜라민분유 안들어있는거..ㅜ.ㅜ
50. 박은숙
'08.12.16 6:26 AM버터두요..
51. min
'08.12.16 2:31 PM우노리님..
버터와콜렛을녹인다음 설탕을 넣잖아요
그럼 그 설탕을 녹을때까지 저어줘야하나요? ???
제꺼는 설탕이 녹지않고 바닥에서 엉켜있는느낌이라서...
계란넣고도 사정없이 밀가루넣고도 사정없이 저어줬는데...으흑..
너무 저어준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고요~
일단 다 썩어서 오븐안에들어가서 결과물기다리고있습니다...^^52. 인천한라봉
'08.12.16 10:29 PM앗. 저도 뒤늦은 질문좀 할께요.. 자게에서 보고 검색하구 들어왔어요. ^^; 방가워요.
계란 노른자 흰자 분리 안하나요? 계란 흰자 거품은 필요없는거에요?
초보라 멍청한 질문이 많아도 이해해주세요.^^;;53. 리모콘
'08.12.16 11:36 PM오늘 해봤어요...맛있네요....좋은 레시피 땡큐!!!!
54. 우노리
'08.12.17 2:51 AM**완두콩님...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brown bear님...그리 많이 어렴지 안아서 쉽게 만드실 수 있을 꺼예요.^^
**CAROL님...호호~~ 의욕에 탄력을 받으셔서 꼭 성공하세요~^^
**파란물고기님...다크초콜릿으로 하실 경우 설탕을 조금 더 첨가 하세요.
하트틀에 유산지 까는 방법은 글로 쓰기에 어려움이 좀 있으니 담에 사진으로 올려 볼께요.^^
** 러브미님...성탄절에 좋은 케ㅇㅣㅋ이니 꼭 만들오 보세요...아, 성탄절 전에 연습을 한 번 해보시구요...^^
**박은숙님...한국에서 구입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인터넷 제과제빵의 사이트에서 팔 지 않을까 싶네요.^^
**민자님...틀에 비해 반죽의 높이가 반 정도까지 넣어 주시면 아무 틀이나 상관 없어요.^^
단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데 머핀틀이라면 30분 정도면 될 것 같네요.^^
**min님...설탕은 어느정도까지 녹인 초콜릿과 섞어지도록 하시면 되구요.
설탕은 마구 저으셔도 괜찮지만 밀가루는 날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만 저어주시면 됩니다.^^
**인천한라봉님...멍청한 질문이라요...계란은 몽땅 다 넣으시구요. 계란 거품은 필요 없답니다.^^
폭신폭신한 케ㅇㅣㅋ이 아니거든요. 쉽게 편하게 한 번쯤 만들어 보셔도 후회 없으실꺼예요.^^
**리모콘님~~~~~후기 올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 혼자만 쉽다...맛있다...를 한 것 같아 약간 소심해져 있었거든요...
리모콘님~~~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55. 엄살공주
'08.12.17 2:19 PM레시피 보고 오늘 바로 해봤어요...^^
교육감 선거땜에 유치원을 쉬어서 아이들하고 같이 했네요...
근데 제가 계량을 잘 안맞추고 대강해서 그런지...
모양은 그럴듯한데... ㅠㅜ 겉은 넘 바삭하고 속은 푸딩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달걀을 다른 재료에 비해서 넘 많이 넣은 걸까요? 베이킹 초보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눈~~~ 한수 알려주시와요... 감사해요 ^^56. 우노리
'08.12.17 3:55 PM**엄살공주님...음...밀가루양이 너무 부족했나봐요.
밥수저로 자연스럽게 한 큰술씩 떠서 하시면 되는데...
다시 한 번 해 보시면 감이 오실꺼예요.^^
화이팅~!! 입니다...57. CAROL
'08.12.18 12:16 AM우노리님~~~
그럼 폭신하게 만들려면 계란을 좀 풀어주면 될까요?
선물하고 싶은데 찐득한 케익은 안 먹어봤을것 같아서 선물하고도 찜찜할까봐요.
직접 해봐도 되는데 워낙 실패를 자주하다보니 편하게 해결하려구요..호호58. 미야
'08.12.21 2:09 PMㅎㅎㅎ 성공했어요...지금 해 먹었는데, 다들 넘 맛있다네요...
넘 기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또 해 먹어야쥐....감사해요...59. 진2
'08.12.21 4:56 PM저 초콜렛이랑 버터는 어디서 구입하신건가요..^^'''
60. 토토로
'08.12.22 4:11 PM어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다만 칼로리의 압박이...ㅎㄷㄷ ^^;
그래도 자꾸 손이 가게 되는 맛난 케익이에요~ ^^61. ??
'08.12.23 5:11 PM오븐 예열시 틀두 같이 넣는건가요?
워낙 왕 초보라서요...-.-;;62. 벨라
'09.1.10 9:53 PM저는 레시피대로했는데~ 왜 기름이 좔좔좔일까요? 초콜릿때문일까요 제과용이 아니였거든요~
너느 기름져서 초코케익이라기보담 기름빵이라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잉잉잉 소질이 없는건 아닌지-.-;;63. 네오
'12.1.16 7:59 AM우노리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 전 해*콜 직화오븐으로 만들었구요. 약불에서 30분간 구우니까 딱 좋네요.분량대로 하니까 부속된 도넛 모양 빵틀에 알맞은 양이었어요. 호도같은 견과를 섞어줘도 좋을듯해요. . 진하게 추출한 커피랑 아주 잘 어울리네요. 쵸코렛 구하는데 애좀 먹었는뎅. 사진처럼 색이 진하지 않아서 포장을 확인하니 준쵸코릿이라네요..ㅎㅎ 제빵코너에 있는 쵸코렛 사온건뎅.. ;;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1 | 코코몽 | 2024.11.22 | 3,722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7 | ··· | 2024.11.18 | 10,350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9 | Alison | 2024.11.12 | 12,992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714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727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378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360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532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826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464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448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074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207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506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32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48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115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063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25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511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020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53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222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41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826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77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46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8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