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 [뷰티] 강서구쪽 피부과 추천 .. 2 2008-08-27
- [키친토크] .. 49 2008-11-23
- [키친토크] .. 20 2008-10-29
- [키친토크] .. 42 2008-10-25
1. 파헬벨
'08.10.25 10:52 PM저는 많은 음식중에 배추전 얌전하게 부치신게 가장 눈에 띄이네요.
참 바지런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2. 체스터쿵
'08.10.25 10:59 PM완전 존경해요~~~
제사상이라뇨?? 대단하세요..게다가 푸념이 아닌 정성을 들이는 제사상을 차리시다니..
읽다보니,,텔레비 출연까지..박수박수..짝짝짝!
전 더덕구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함 해볼게요..
실은,,해먹는 더덕구이 말고,,왜 있잖아요..등산가면 산밑에 있는 작은 술집같은데서 파는 더덕구이,
그거 너무 먹구싶은데, 언제나 그걸 먹어볼까요?
참, 배추지짐 저희 친정서도 제사와 명절 때 해요. 요샌 안하지만 저 어릴땐 무지짐도 했다죠.
남편이 결혼해선 처음에 그걸 무슨맛으로 먹냐...하드니, 요샌 광팬이예요. 전 부쳐놓으면 그거만 먹어요. ^^3. 저우리
'08.10.25 11:02 PM어느 한가지도 대충 한것이 없네요.
야무진 살림솜씨가 훤히 보이네요.
젯상을 아주 제대로 차리시네요.
떡도 집에서 찌신다구요?
쭉~~다 보고 저는 고만 기 팍~죽어서 나갑니다.ㅎㅎ
맛있게 봤습니다.4. 달걀지단
'08.10.25 11:03 PM즐겨찾기 목록이 너무 많아서;;;
82로 폴더 하나 더 만들었어요.^^ 더덕양념구이..쉬운듯 어려운건데 ...감사합니다.5. Mrs.Park
'08.10.25 11:34 PM한밤의 테러네요~
다~아 맛있게 보여 침 질질입니다.6. miro
'08.10.25 11:40 PM앗! 저 저방송 봤어요!!! 코코샤넬님이셨군요. 차에서 본지라 목소리는 잘 못들었는데, 아깝네요! ㅎㅎ
더덕 뿐 아니고, 고추 채써는 법도, 갓 얘기도... 배울 것이 너무 많네요.7. hesed
'08.10.26 1:42 AM역시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보는 내내 참으로 행복 했습니다^^8. 오렌지피코
'08.10.26 1:43 AM우와~~ 저는 방송 못봤는데... 방송출연을 다 하시고...
오늘도 놀라운 요리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9. 순덕이엄마
'08.10.26 5:15 AM아까 낮에 잠깐 보고, 이건 스윽 훑어볼 사안이 아니다 생각하여 5시간 후 저녁 해 먹고 애들 잠자리에 보내고 카푸치노 한잔 들고와 작정하고 앉아서 천천히 봤습니다. 잘했죠? ^^;;;
책 한권 본거 같네요. 전 못해요 절대 못해요. 제사상 차리기...또 손 많이가는 정성어린 요리들...
예를들어 저 흩어지지 않고 태우지도 않은 더덕구이 같은거...워미 ~~~ 워미 여...;;;;10. 여설정
'08.10.26 6:23 AM댓글 꼭 쓰고 싶어 올리는데, 두번이나 튕겨져서 바깥나들이 하다
들어왔슴니다.^^
유지양 인터뷰에 한바탕 ^^ ...신나게 ...ㅎㅎㅎㅎㅎㅎ
글구 지난번 쪽지문의에 빠르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꾸복
꽃게무침 대 성공했슴니다!! 15명 전원이 엄지치켜주었어요. 흐믓~~했슴니다.
근데 이초보가 과정샷만 찍고, 완성음식은 결정적으로 안찍어서...키톡에 못올렸어요.
여기서 글로써 감사하다고 해야하니...참으로 ...- -;;
쑥쑤...11. Goosle
'08.10.26 8:06 AM코코샤넬님, 따악 벌어진 제 입좀 어케 안해주실랍니까?
더덕구이 한쪽이면 다시 다물어질 듯도 한데요.
어흑, 너무 대단하세요. 진짜... ㅜㅜ12. sunnyday
'08.10.26 9:55 AMtv출연하신거 봤어요! 손놀림이 대단하시던데요~ 게다가 미인이시기까지!!
13. 웃음조각^^
'08.10.26 11:44 AM말이 필요없군요. 울 홍씨가문 불쌍하네요. 맏며느리가 손이 개발이라..반의 반의 반도 못 쫓아갑니다.ㅡㅡ;;
그냥 추천한방~14. sweetie
'08.10.26 12:23 PM코코샤넬님 올려 놓은 음식들을 주~욱 보고 있자니 예술이네요 예술!
음식맛이 제데로 나게 담아 놓으시고 다 너무 맛나 군침만 스르~읍, 스르~읍 꿀꺽 데드라...^^;; 암튼 대단 하시고 다 넘넘 맛나 보여요.
참, 질문 하나있네요.
올려 놓으신 음식중 두부전골에 넣으신다는 두부묶음 말인데요, 두부들 사이에 고기인지 아니면 무슨 음식이 끼어 있는것 같은데 그것도 실례 안된다면 레서피도 좀 공개 해 주세요. 저렇게 이쁜 음식들은 전 평소 부엌서 후다닥 하길 좋아 하는 타입인데도 시간투자 해서 더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나네요!^^
또 돼지목살구이와 야채 잘 접수했네요.
이건 당장 따라쟁이가 되어 곧 실천 해 봐야 겠어요!
소파에서 잠든 아드님 모습이 너무 귀엽고 평화로와서도 한참을 보았네요.
그리고 tv출연도 하신거 추카추카!15. 참비
'08.10.26 12:49 PM전 방송 못 봤는데 넘 아쉬워요.
두부묶음도 넘 이쁘고 더덕구이도 넘 맛나 보이고..침이 추릅~
가르쳐주신 레시피대로 함 해봐야겠어요^^
참, 만두집은 어디인가요?
저도 가양동 사는데, 전 만두집 얘긴 첨이예요. 칼국수 집은 알아도 ㅎㅎ16. 오키드
'08.10.26 3:55 PM저겨...죄송합디다만 성씨와 본관이 어찌 되시는지...
실오라기만한 인연만 있으면 한 집안이라고 막 우기고
알코홀릭처럼 술병 하나 껴안고 음복하러 가려고요.
정말 정성이 대단하셔요.
오호~어찌나 음식들도 반듯하니 모범생들로만 만들어 놓으신겐지..
티비출연 축하드려요.자주 출연하시게 될거 같네요.^^17. sky
'08.10.26 5:12 PM아무나 티비출연 하나요. 축하드려요!!!
코코샤넬님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롯데백화점 요리샘께 더덕구이를 배웠는데, 이레시피로
한번 더 시도해 봐야겠어요.
쪽지 곧장 답장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샤브샤브 영양부추 토마토 샐러드 모임에서 칭찬받았네요.^^18. 헤스티아
'08.10.26 5:38 PM샤넬님.. 보고싶어요~
19. annabell
'08.10.26 5:58 PM더덕구이가 아주 맛나 보여요.
제사 음식들 마련하기가 만만치 않을텐데,,,대단하세요.
배추부침,,,그런 팁이 숨어 있었군요.
담부터 코코샤넬님 스탈로 해봐야겠어요.
아이들 거짓말 못하죠.^^
찰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20. 발상의 전환
'08.10.26 6:00 PM이걸보니 제사 안 지내는 시댁에 감사인사라도 해야 할 듯...
그래놓고 코코사넬님 같은 며느리를 얻고 싶은 이 도둑심뽀는 뭘까요...? ^^;21. 아자아자
'08.10.26 6:44 PM더덕은 물기없이 최대한 얇게 썰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오늘의 비결 팁의 절정입니다,,
입력 기억 들어갑니다,.....22. 윤주
'08.10.26 7:26 PM평화스럽게 주무시는 왕자님 귀엽습니다...^^
일일이 거명 안해도 쭉~ 내리면서 여러가지 배웠네요.
여러가지 팁들 고맙습니다~~^^23. 미조
'08.10.26 9:45 PM너무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제사 같은거 지내본적도 없고 근처에도 가본적 없는데
시집가서 시어머님 하시는데 옆에서 겨우 전이나 부칩니다^^;
많이 알아둬야 겠어요.
방송 출연하신것도 축하드려요~~^^24. 체스터쿵
'08.10.26 9:52 PM아~~코코샤넬님 저 그거 TV봤어요..제가 본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토마토위에 고기 볶아서 얹어서 유지 아버님이 맞있게 시식하시고, 인터뷰 하니까, 유지 아버님이..."아내가 해준 음식을 먹고 건강해질꺼 같다는.." 그런 내용 아니었나요?
또 밥에다 고구마랑 옥수수 얹어 해서...유지가 맛있다고 하구요..
밥을 하는 냄비가 아주 특이 하게 생겼던데..혹시 샐러드#$%라고 하는 비싼 냄비인가요?
항상 이비에스를 틀어놔서,,다른 프로는 잘 못보는데, 그때 따라 묘하게도 그걸 보고 있었고, 우리 딸도 "애들꺼어~~!애들꺼어~~!(티브이프로) " 하며 울부짖음 없이 같이 보고있던거 같아요?
ㅋㅋ 제가 코코님을 볼려구 그걸 봤나봐요..
내가 본게 아님 어쩌지??25. Gina
'08.10.27 9:17 AM퇴근길에 dmb로 봤어요 ~
유지가 똘망똘망했었기에 더 기억이 나요.
남편분이 때맞춰 퇴근해 오셔서 같이 맛있게 드시던데 방송이라고 급하게 오심? ㅎㅎ
고구마옥수수밥 넘 맛있어 보였어요. 흑.....26. diane
'08.10.27 9:20 AM아,저도 tv 보면서,저 토마토 냉채 82cook 껀데 했는데!
반가와요.27. 뮤직트리
'08.10.27 11:07 AM방송못봤는데,,,, 섭섭해라,,,,
코코샤넬님,, 왕팬이어요,,, 토마토냉채,, 저도 따라 해봤는데요,, 너무 맛있고,, 인기도 짱이었어요,,
감사드려요,,,
따님,, 너무,, 귀엽네요,,, 아드님도,, 예쁘고,,, 아이들이 어리신데요,,, 굉장히,, 부지런하시네요,
부러워요,, 그리고,, 또,, 배우고,, 싶어요,,,
많은 팁 감사드리고요,, 또,, 배워갑니다...28. 자연과나
'08.10.27 11:20 AMtv 못 봤는데 너무 섭섭하네요.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네요.
대단한 고수세요.
저는 당연히 200명 안에 들어갑니다.
보고 또 봐야 할 내용들이네요. 감사합니다. ^^29. 예민한곰두리
'08.10.27 1:11 PM전 제사 때 82cook 들어와서 이것저것 레시피 찾아보면서 배웠답니다.
막내동서인 저에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푸근한 형님 같으세요.
저는 산적양념할때 연육작용한 후 양념 넣으려고 하면 '번거롭게한다'면서 핀잔 듣거든요 ^^;;
두부간할때 쟁반에 미리 소금뿌리기, 쪽파 흰부분 데쳐서 꼬지에 끼우기
잘 배워갑니다요. 형님~ ^^30. 그린
'08.10.27 3:36 PM샤넬님~
정말 책 한 권을 다 본 느낌이에요.
얼마나 사진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올려주셨는지...
저도 일 년에 세 번은 제사상 준비를 해야하는데
재료 미리 챙겨두는 거 보며 다시 공부했습니다.
언제나 다정하게 자상스럽게 일러주시는 샤넬님 글 보면
반가움이 와락 밀려들어요.
TV 나온 건 미처 못 봤는데 이제라도 챙겨봐야겠군요.
유지의 바른말이 좀 곤란할 때도 있군요.ㅎㅎ31. ces507
'08.10.27 3:59 PM갖가지 요리를 다 하시나봐요.
정말 부럽네요.32. 쥴리맘
'08.10.27 5:32 PM우와...완전 존경...엄청나세요..
33. 퍼플크레용
'08.10.27 11:57 PM어맛! 방송 벌써 나간거예요? 찾아서 봐야 겠네요~~
샤넬님 덕분에 저는 부모님 모시고 외포리 잘~ 다녀왔어요!34. 코코샤넬
'08.10.28 6:59 AM파헬벨님/ 배추전을 좋아하시는군요^^
체스터쿵님/ 저도 더덕구이 더덕무침 다 좋아라 합니다 찌찌뽕!
저우리님/기죽지 마이소~ 잘한 것만 올렸으리라 짐작해주시길 ㅎㅎ
달걀지단님/ 닉넴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꼭 만들어 잡수세요^^*
Mrs.Park님/ 자~ 여기 손수건 있쎄요~ 침 닦으시라요~ ^^*
miro님/ 엇 보시다뉘…목소리 안듣길 아주 잘하셨쎄요~ ^^*
hesed님/ 만능이신 분 앞에서 제가 까불고 있습니다 ^^;;; 글 잘 읽고 있어요^^
오렌지피코님/ 피코님은 마이다스의 손! 너무 겸손하신거 아녜욧? ^^*
순덕이엄마님/ 아주 잘했어요!!! ㅎㅎ 앞으로 순덕이 사진 안올리면 무효! 바로 빳떼루 나갑니다~
여설정님/ 오….언제든지 쪽지 주시면 바로 답장 나갑니다. 저도 과정샷 찍고 완성샷 못찍은 것이 좀 있어서 그 마음 잘 압니다 히히 ^^v
Goosle/ 더덕 구워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ㅎㅎ 우리 구슬 주니어는 잘 있죠?
sunnyday님/ 오마낫 미인은 아닌디.. 이삐 봐주셔서 캄사합니다 배꼽인사 올림.^^*
웃음조각^^님/ 뭔 그런 말씸을 떽! 겸손하신거 다 알아요~ 난 알아요~(서태지 버젼으로다가 ㅎㅎ)
sweetie님/ 두부 전골에 넣을 두부 묶음맞구요. 두부 샌드위치 안에는 다진고기 불고기 양념한 것이 들어있어요.
궁중요리에 나오는 두부묶음인데 전골의 일부분이라 레시피는 두부전골 전체의 것을 올려야 맞아요.^^
참비님/ 만두집은 공항로 대한항공 뒷편에 있는 곳이예요.언제 쪽지 주고 오시면 제가 안내해 드릴께요^^*
오키드님/ 성은 황이요,본관은 우주 황~ ㅎㅎ(문희옥 버전 ㅎㅎ) 빨리 넘어오시소!
sky님/ 오… 칭찬 받으셨다니 너무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헤스티아님/ 으흐윽…저도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우리 통통군은이제 완전한 총각 대열에 들어섰겠군요.
annabell님/ 애덜은 정말 FM 거짓말시켜도 안하더라는…딸 삐질삐질..
발상의 전환님/ 오마낫 과찬이시옵니다. 그래도 고마워서 배꼽인사 꾸벅^^*
아자아자님/ 물기없이 얇게~ 오케!
윤주님/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히~~~ ^^*
미조님/ 어른 모시고 앉아서 전 부치는거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등짝이 얼마나 아픈디….그리고 캄사합니다^^
체스터쿵님/ 저 맞는 것 같네요.우리집도 맨날 EBS ㅠㅠ 냄비 샐러드***고건 아니예요^^
Gina님/ 일찍 오라고 하니까 다 끝나고나서야 오더라는…암튼 도움이 안되요 칫…
diane님/저도 반가와요!! ^^*
뮤직트리님/ 황송하옵니다. 90도로 경롓!
자연과나님/ 헉은 아니고예…^^;; 도움이 되셔야할텐데..^^
예민한곰두리님/쪽파는 살짝 데치고 꼬지 끼우세요. 글고….동상 ~ 와락 부비부비!(근데 나이가…^^;;;)
그린님/ 아니.. 형님 왜그러세요 부끄부끄 ㅎㅎㅎ
ces507님/ 하기는 하는데 잘하지는 몬해요 히…
쥴리맘님/ 와우…엄청은 아녜요 ^^*
퍼플크레용님/ 강화도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가고 싶어서 궁뎅이가 들떡들썩 했었답니다 ^^*35. 미드리쉬
'08.10.28 4:38 PM우와... 존경합니다...좋은 글 사진 감사해요.
36. 지나지누맘
'08.10.28 9:46 PM코코샤넬님... 진짜 감사합니당...
82쿡에도 스크랩 기능이 있음 좋겠어요... 진짜
요새는 한개 한개 퍼다가 붙여 문서화 하는거 너무 벅차요 벅차..37. 돈데크만
'08.10.30 4:37 PM우아우아~~~정말 대단하셔요....저도 배추전 정말 좋아라 하죠....이건 경상도 음식이라고 들었는뎅..
저도 엄마가 해주시는 배추전이 그립고만요....^^;;38. 코코샤넬
'08.10.31 2:24 AM미드리쉬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지누맘님/ 스크랩 기능 고거 굿아이디어네요. 82쿡에 정말 좋은 정보 너무 많아요 그쵸? 저말고요.
돈데크만님/ 요즘 배추가 달아서 더 맛있어요.^^*39. 꽃마리
'08.11.2 2:46 PM역시 코코샤넬님 넘 대단하시당~하면서 넋놓고 보다가
정신이 번~쩍 든 사진하나..
만두...
울동네서도 유명한 만둔데...한참을 혼란스러워하다 살며시 드는 생각
샤넬님이 우리 동네에?...
만두집 이름이 혹시 동물이름 아닌지요? ^^;;
만약 그렇담 넘 영광이어요~
앞으로 길 다닐때 누가 샤넬님일까 두리번거릴 듯 하네요~ㅎㅎ40. 코코샤넬
'08.11.3 2:36 AM꽃마리님/ 혹시 등촌동 사세요? 코끼리 만두 맞아요 ㅎㅎ 쓰레빠 신고 고무줄 바지 입고 배회하는 여자가 바로 접니다 ㅎㅎ 아는체 하시기 부끄러우실 거예요 ㅎㅎㅎ
41. 꽃마리
'08.11.4 10:27 AM등촌동 맞아요~~~어머 어쪄어쪄...
쓰레빠에 고무줄바지에 배회하시는 분 찾아댕길랍니다..ㅎㅎㅎ42. 코코샤넬
'08.11.4 10:58 AM옴마~ 인자부터 복장 지대로 갖추고 다녀야겄슴다. ㅎㅎ
언제 만두국 같이 먹으러 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4 | 코코몽 | 2024.11.22 | 7,201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40 | ··· | 2024.11.18 | 12,995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6 | Alison | 2024.11.12 | 14,939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334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8,260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6 | 백만순이 | 2024.11.10 | 8,892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548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841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10,006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755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691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312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345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604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85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219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202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186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77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655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122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500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302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212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911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563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59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52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