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촬영했어요

| 조회수 : 9,703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10-20 07:09:19


해남 화사고구마 요리가 cookcook tv,와 조선닷컴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낙안음식문화 축제에서 수상을하게된동기로 촬영을햇는데

저는 영 ..

그래도 오신분들이 아마추어가 아닌것같다하시데요 ㅎㅎㅎㅎ

위에 요리는 고구마 배추 맑은 전골입니다

시식하시고 상품으로 개발할는 이야기도 ㅋㅋㅋㅋ

제가 만든 요리를 맛나게 드셔주시니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abell
    '08.10.20 7:14 AM

    찰영까지 하시고 대단하세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어떤맛이 날까,,,,궁금합니다.

    고구마배추 맑은 전골,,,새로운 도전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식으로 많은분들을
    즐겁게 해주실거죠.

  • 2. 천하
    '08.10.20 7:22 AM

    특별메뉴같군요.
    맛보고 싶은충동..
    축하 드립니다.

  • 3. 진영단감
    '08.10.20 7:54 AM

    좋은 요리를 올려주셨네요
    구체적인 요리법을 좀 올려주시면
    나도 따라쟁이 할건데,,,
    시간이 되심 재료소개도 좀 올려주세요
    고구마 요리 처음으로 하는것이라
    맛도 궁금하구,,,
    뭘더 추가로 넣으면 좋은지,,,
    시간되심 올려주세요
    좋은요리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 4. 냥~냥~=^.^=
    '08.10.20 9:47 AM

    고구마가 요리로도 변신하는군요..
    고구마배추 맑은전골이라...시원하면서 달달한 맛일까요??

  • 5. 여진이 아빠
    '08.10.20 6:20 PM

    낙안에 오셨군요.
    저는 웰빙밥상쪽에 요구르트 납품하고 있었는데 ㅋ

  • 6. 촨쓰
    '08.10.21 6:49 PM

    고구마로 국을 끓이면 조금 텁텁 할거 같기도 한데...

    모양만으로는 환상적인 맛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레시피등도 올려 주면 활용하기 좋겠네요.

  • 7. **별이엄마
    '08.10.21 11:32 PM

    담백한맛을 좋아하는 울신랑이 좋아라하겠네요.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 8. 밀루맘
    '08.10.22 11:47 AM

    시골에서 엄마께서 보내주신 고구마 맛탕밖에 할줄 아는게 없어서 여전히 싸여있는데
    정말 대단한 요리들이 많군요
    요리도 공부인가봐요
    게을러서 할줄 아는게 없으니
    오늘은 퇴근해서 최대한 맛난 밥 해서 울딸과 울랑 먹이고 저도 먹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0 코코몽 2024.11.22 2,232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2024.11.18 9,393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2,403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491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555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177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295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436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757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373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374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991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153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84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19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32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90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028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14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63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001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4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95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25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07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5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430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6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