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종*집 김치와 깍두기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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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briel
'14.8.1 12:42 PM이런 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SIMPLE LIFE
'14.8.2 1:14 AM네^^
2. 소중한나...힘내!
'14.8.1 2:49 PM저에게도 아주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감사해요
SIMPLE LIFE
'14.8.2 1:15 AM작은 팁입니다^^
3. 내가사는세상
'14.8.1 6:47 PM오호,, 그거 좀 커서 어찌할지 늘 어려웠는데.. 파스타를 볶으면 되는거군요.. 감사해요
SIMPLE LIFE
'14.8.2 1:16 AM야채 넣고 볶음밥 할때 넣어도 오묘한 맛이 나요^^
어묵이랑 야채 볶을때 넣어도 맛있던데요4. 게으른농부
'14.8.1 9:01 PM결혼 17년차에 김치도 못담근다......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상당한 사회적능력이 있으신가봐요~
제 마누라가 그렇다면 저는 그냥 집 나갈텐데...... ^ ^SIMPLE LIFE
'14.8.2 1:20 AM그러게요
열무물김치, 동치미, 장아찌 이런건 하는데...
애들 아빠가 젓갈 든 김치만 먹으면 구역질을 해서 ㅠㅠ
시어머님 김치도 신랑이 안 먹거든요
그래도 종*집 김치와 이렇게 담근 깍두기는 잘 먹어서 나름 잔머리 썼답니다^^5. tods
'14.8.1 10:47 PM어머~ 제가 그 생각을 했는데 어찌될지 몰라서 실행에 옯기지를 못했어요. ^^
농부님, 세상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지요...SIMPLE LIFE
'14.8.2 1:23 AM한번 해 보세요
근데 양념 진한 김치 좋아하시는 분은 좀 심심할거고
저희처럼 양념 적은 김치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거에요^^6. OPC
'14.8.2 2:52 AM저 큰 통으로 이제 뭐하나 했더니, 파스타 볶으면 되겠네요 ^^ 감사해요
7. 아베끄차차
'14.8.2 10:03 AM김치 사먹을때마다 국물 너무 아까웠는데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유용한 팁 감사드려요~~^^8. 왕돌선생
'14.8.3 6:36 AM시어머니 김치도 안먹고 종가집 김치만 먹는 남편
여기도 있습니다!
일단 김치를 안좋아하고요.
그나마 먹을땐 종가집김치래야 조금.
저희집 남편은 누구누구의 손맛,이런게 싫대요.
일반화,계량화된게 좋다고...9. 소금
'14.8.4 8:16 AM일품 요리도 참 보기 좋지만,
이런 생활 요리의 팁,
정말 꼭 필요한...
너무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10. 밤호박
'14.8.4 8:40 PM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11. 개안네
'14.8.8 10:14 PM결혼 삼십삼년차에 맛있는 김치, 요리 만들어 볼까 하고
근래 키톡에 풀방구리 쥐드나들듯 하는냠자 입니다~~ ㅎ
저녁에 닭칼국수를 맹글어 봤더니,,,,,
어떻게 칼국수가 풀이 되어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하는 지경으로,,,, ㅋ
마눌님 왈;; 이기 머이고~~?
지가 왈:: 그기 머이라 밀가리 죽이제,,,, 쎄빠지고로 했더만은,,,, !!!
하지만 실패를 거울삼아 ~~~ ^^12. 관악파크
'14.9.15 4:05 PM저는 김치국물이나 소는 따로 모아 김치찌게 끓일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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