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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물푸레님의 5분빵....바게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조회수 : 8,086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8-06-02 21:06:30
저희집 남편이 사진기를 들고 가는 바람에사진을 못찍었어요
하지만 물푸레님 레시피대로 하면 정말 사진과 똑같이 나와요
저는 두번 구었는데 첨엔 물푸레님과 똑같은 모양을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는 바게트 모양으로 그냥 길쭉하게 구웠어요...
위에 가위집 내주구요...
오호호....
빵칼로 쓱쓱 설어서 마늘 바게트 해먹었답니다
사진기가 없는게 아쉽네요...
꼭 82쿡 회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ㅋㅋ
어떤 분이 말씀하셨죠?
술빵냄새난다고...
ㅋㅋ 저도 나더라구요...
일욜날 교회에 싸갔더니 목사님 사모님이 발효가 덜되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고 우쨋건 아주 쉬운 레시피 입니다

전 홈****에서 2300원짜리 인스턴트드라이 사다가 했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8.6.2 9:42 PM

    어제는 망쳤는데 남은 반죽을 오늘 구웠더뉘..성공 아무래도 냉장 숙성도 효과가 있나봐요.

  • 2. 연꽃
    '08.6.2 10:05 PM

    냉장숙성 할수록 맛이 좋아져요.어제도 4개 만들어 먹었어요.좀 귀찮아지네요.술빵냄샌 발효가 과하면 나요.

  • 3. 단비
    '08.6.2 10:51 PM

    w저도 이거해먹고 너무 조아라햇어요

  • 4. 대박이
    '08.6.3 11:05 AM

    저는 모양은 똑같이 나왔는데 등부분이 너무 딱딱하더라구요.
    오래 구워서 해서 그런걸까싶어요.
    아니면 물이 다 말라 있던데 물을 너무 조금 넣고 구워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구요.
    것도 아니면 이것이 컨백스 오븐이라 용량이 작아서
    중간에 물받이를 넣고 맨 윗칸에서 구워서 너무 뜨거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랫부분만 아이들 줬는데 정말 참한 빵이더군요.
    음... 그런데 빵 속은 바게트라기엔 좀더 촉촉한 느낌이랄까 무거운 느낌이 나던데요
    그럼 발효가 덜 된걸까요? 어쨋든 포근하니 좋았어요.

  • 5. remy
    '08.6.3 11:46 AM

    물을 충분히 넣으셔야 딱딱해지지 않아요..
    전 냉장고 숙성시키지 않고 그냥 5시간 실온 발효했다가
    대충 길고 둥글게 말아 팬에 놓고 구웠는데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워서
    요즘엔 겁나 빵을 못만들겠어요....-.-;;
    겉 부분은 쫄깃하고 속은 폭신하고... 원래 계획은 마늘빵이나 샌드위치였는데..

  • 6. monnani
    '08.6.3 2:39 PM

    전 실패했어요.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일요일 아침을 빵으로 해결하기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남편 아이들 모두 굶겼어요.
    남편 아이들 모두 내눈치보느라 아무말 못하고 (음식 만들어 줘서 맛있다 안하면 제가 엄청 화내거든요)남편은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일어나네요. 딸아이만 딱딱해진 부분을 과자라고 맛있다고 엄마 최고를 연신 외치네요.
    아들은 눈치없이 맛이 이상해 하다가 저에게 혼나구요.
    빵이 밖은 딱딱한데 속은 덜 익은 것처럼 되었어요. 발효도 오래 시키고 했는데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 7. 애니파운드
    '08.6.3 2:41 PM

    전 컨벡스 중간에 빵을 넣고 맨 밑단에 물한컵 부어서 구었어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ㅋㅋ 바게트보다는 마니 촉촉하지만 집에서 이정도의 빵을 손쉽게 할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물푸레님 감사해요....

  • 8. 위드예수
    '08.6.3 7:20 PM

    지금 발효하고있는데 반죽이 호떡반죽같아요.. 맞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반죽그릇도 작은지 발효 한시간되었는데 가득찼어요..
    빨리 알려주세요..핸펀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6-215-5813

  • 9. 애니파운드
    '08.6.3 7:56 PM

    네 저도 엄청 부풀어서 그릇밖으로 나왔답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긴줄이 쫙쫙....구멍이 뽕뽕...그리고 발효가 될수록 손에서 잘 떨어지더라구요...

  • 10. 하얀책
    '08.6.3 7:57 PM

    전 그냥 인생이 고달픈 팔자라.... 쉽고 간편한 레시피는 늘 실패하네요. 5분빵도 그렇고, 멀티 플레이어 케이크도 그렇고...

    그냥 정석대로 만들어야겠어요. 어흑....

  • 11. 우물가
    '08.6.3 8:45 PM

    저도 실패했어요ㅠ.ㅠ
    양을 반으로 줄여서 했는데 너무 질어서 성형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도대체 이유가 뭔지...

  • 12. 초원이
    '08.6.3 9:02 PM

    저도 어제 저녁에 반죽해서 실온에서 세시간정도 두었다 밤에 냉장고보관하고
    실온에 두세시간 꺼내두었다 구었는데요 겉은 딱딱하고 속은 떡졌다고 하나요
    실패했어요 원인이 뭘까 모르겠네요
    우선 반죽은 성형하기 어렵게 질었어요 그래서 덧밀가루사용좀 했구요
    디오스광파오븐인데 200도로 30분정도 구었는데 평소 온도가 좀 높은것같아서..,
    230도보단 줄였더니만 에구....

  • 13. 단비
    '08.6.4 9:52 AM

    저는 이거땜에 울짐에서 완전 히트쳤어요..
    왠만하면 맛잇다는 말슴안하시는 아빠도 너무 맛잇다며...
    물푸레님 ㄳ해요...근데 실패하신분들 너무 안타까워요...전 그냥 레시픽 대로잇는데...ㅠㅠ

  • 14. 워니후니
    '08.6.4 1:07 PM

    저도 방금 구웠을땐 바게트랑 비슷하구나 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속부분 질감이 좀 무겁긴 했어요..) 하룻밤 자고 나서 봤더니 돌덩이처럼 굳어버렸더라구요. 그냥 못먹고 버렸어요. 다른분들도 그러셨는지 궁금하네요...--;

  • 15. 애니파운드
    '08.6.4 2:15 PM

    성형잡으실때 덧밀에다가 굴려보세요 저도 처음엔 손에 붙더라구요...그래서 덧밀에 굴렸어요(이래도 안된다...하시는 분은 문제가 있는거네요...밀가루가 모자란다든가 발효가 안되었다든가...제 답이 맞는지는 몰겠네요 물푸레님 맞나요?)
    그리고 전 딱딱하지는 않는데 시간이 지나니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냉장고에 숙성시켜논 놈을 조금씩 먹을만큼만 구어야겠다고 생각햇어요...

  • 16. 라니
    '08.6.4 11:47 PM

    제가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몬나니 님 때문에 굴렀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숱한 작품 떡져나와도 씩씩하게 애들 다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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