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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치양념찜 아욱된장국 밥상

| 조회수 : 8,540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06-05 10:27:45
오랜만에 키친토크 들어옵니다.
어부님표 삼치로 삼치양념찜을 해먹었어요.



삼삼하게 간이 되어 있어 살도 도톰하니 굽는 것도 좋지만
양념장을 만들어 삼치양념찜을 하면 더 맛있겠더라구요.

구우면 냄새 나는게 걱정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바닥에 양파를 깔아주고 양념찜을 만들었습니다.



마침 작은시누부부님도 오시고 맛있는 것 식구 많을때 같이 먹자 해서
묵은지 막 꺼낸거랑 파김치 양념깻잎찜에 텃밭아욱된장국 폭~폭 끓이고
무말랭이진미채무침으로 저녁 한 상 거뜬히 차려냈답니다.

가족과 함께 먹는 밥상 모두 살로갑니다.^^

비오는 날 밥상으로  괜찮아 보이나요?

내일 부터 현충일 연휴이지요?
가족끼리 맛난거 많이 해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언냐*^^*
    '08.6.5 11:27 AM

    참으로 제가 추구하고픈 웰빙 식탁입니다.
    헌데~ 식물키우는 재주가 없어서리...
    앞으로 관심좀 갖어보려구요.^^
    양파좋아하는 저로선 삼치밑에 깐 양파가 어떤 맛일지
    몹시 군침돌게하네요.

  • 2. 변인주
    '08.6.5 11:28 AM

    이거이 생일상 입니까?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나도 시누하면 안될까요? 노릇 안하는 시누 할 자신있는뎅....

  • 3. 경빈마마
    '08.6.5 1:52 PM

    왕언냐님 안녕하세요?
    삼치에서 나온 국물과 양념이 어우러진 달코롬한 맛이였죠.^^
    몰카랑하니 양파도 먹기좋았습니다.


    변인주님 안녕하세요?
    늘 편안한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누노릇 하셔도 밥은 드립니다요.ㅋㅋㅋ
    시누가 시누노릇하지 누가 하겠어요.

  • 4. 우노리
    '08.6.5 5:38 PM

    세상에....자연 밥상이네요...
    어디 꼽사리다도 좀....^^

  • 5. 생명수
    '08.6.5 9:17 PM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한 밥상이에요 꿀꺽
    나물이며, 아욱국이며, 양념찐한 생선조림이며..에효효
    경빈마마님은 타국에 사는 저희들의 적(?) 이십니다. 너무 괴로와요.
    모유수유로 주체가 안 되는 저의 식욕...
    저도 수저 들고 가서 살짝 찡겨 앉아도 될까요? T_T

  • 6. 가브리엘라
    '08.6.5 9:54 PM

    그냥 진미채 무침은 많이 해먹는데 무말랭이 넣고 하는건 첨 보네요.
    어떻게 하나요?

  • 7. 또하나의풍경
    '08.6.6 9:56 AM

    멋진 한정식이네요!!
    게다가 건강식까지..^^ 저희도 어제 아욱국먹었는데 더욱더 반가워요 ㅎㅎ

  • 8. 쿠키
    '08.6.7 6:07 PM

    너무 맛있게 보여요.ㅎㅎ
    근데 왜 전 레시피대로 해도 맛이 안나는지..음

  • 9. mamonde
    '08.6.8 4:28 PM

    아구..맛나것다~
    밥 두그릇 뚝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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