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님표 삼치로 삼치양념찜을 해먹었어요.

삼삼하게 간이 되어 있어 살도 도톰하니 굽는 것도 좋지만
양념장을 만들어 삼치양념찜을 하면 더 맛있겠더라구요.
구우면 냄새 나는게 걱정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바닥에 양파를 깔아주고 양념찜을 만들었습니다.

마침 작은시누부부님도 오시고 맛있는 것 식구 많을때 같이 먹자 해서
묵은지 막 꺼낸거랑 파김치 양념깻잎찜에 텃밭아욱된장국 폭~폭 끓이고
무말랭이진미채무침으로 저녁 한 상 거뜬히 차려냈답니다.
가족과 함께 먹는 밥상 모두 살로갑니다.^^
비오는 날 밥상으로 괜찮아 보이나요?
내일 부터 현충일 연휴이지요?
가족끼리 맛난거 많이 해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