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언어 학교를 다니느라 바뻐 올리지 못했던 우노네가 먹고 산 것들을 좀 올려 볼까 합니다.^^
먼저 몇 일 전에 담궜던 나박김치에 시원하게 말아 먹은 냉면
아이들 간식으로 녹차케ㅇㅣㅋ과 츄로스
쉽고 간단한 베이컨마늘 파스타
잡곡밥, 된장찌개, 멸치볶음, 소세지볶음, 닭가슴살튀김의 아이들 밥상
구수하고 속이 편안한 들깨찹쌀옹심이
잡곡밥, 물김치, 부추전,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의 2008.05.22 아이들 밥상
부추를 듬성 썰어 부추전을 만들면 부추만 쏙 빼고 안먹는 꾸물이들을 위해 만든 부추전
요즘 저희는 이렇게 먹고 지냈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옆집에 점심 초대에 갔었는데요.
왜 있잖아요. 남의 집을 본다는 그 재미난 설레임...
그래서 여러분께 프랑스 가정집을 구경 시켜 드릴께요.^^
함께사는 2층 아줌마의 친정집인 옆집으로 출동~~
할머니가 해 주신
샐러드
호박 그라탕
새우구이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케ㅇㅣㅋ과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후 집 구경을 하기 시작~~
거실과
벽난로
응접실
응접실옆 서재
예쁜 콘솔
새 하얀 의자와
여러 종류의 접시들
부엌의 놓인 식탁과
갖가지 부엌 살림들
2층으로 올라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방
세면실
할머니 소 일거리 방
모두 시집 가고 없는
세 딸들의
방들
할아버지 서재
책상 한 켠에 놓인 할아버지의 배 사진과
빛 바랜 쌍둥이 딸들의 사진
정원의 큰 수영장과
이곳
저곳의 놓여진 의자와 테이블...
맛난 점심과 함께
잼나게 둘러 보고 돌아 왔는데 여러분들도 구경 잘 하셨는지요....?
와~~~스크롤 압박으로 올리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휴~~ 너무 길지 않았나싶구요...ㅠㅠ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_____^
아, 뒤늦게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우리 큰아이가 2002년 9월생인데요.
이제 좀 슬슬 한글 공부를 시킬려고 하는데 (한국 보다는 많이 늦었죠...)
타지다 보니 엄마가 한글을 가르켜야 할 것 같아서 교제를 좀 알아보고 있는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어떤 교제가 좋은지...
그래서 한글 교제 추천 좀 부탁 드릴려구요.^^
제가 뭐, 문의 할 곳이 82 밖에 더 있겠습니까요?? ^^
부탁 드릴께요...
www.unol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