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에서 큰닭을 하나사면 채반에 가득했었는데 절반밖에 안되는것 같네요.

깨끗이 씻어서...

냉동실에 있던 향신야채 대충넣고 1분 정도 데체듯이 해서 건져서...

양파는 큰걸로 하나 잘라 넉넉히 깔고(여기서 국물이 많이 나와요) 데친닭을 얹고 양념장을 끼얹어 조려줍니다.
양념장=다시마육수 1컵/다진마늘1Ts/고추장1Ts/고추가루1Ts/국간장1Ts/진간장3Ts/매실즙1Ts 정도...

요런류의 매콤한 조림에는 단호박이 맛나지요. 감자는 국물이 좀 걸쭉해지는 편이라...

센불에 어느정도 졸여진 닭에 단호박을 넣고 좀 더 끓여 둔다음 먹기전에 파,고추,버섯등을 넣어주지요.

오전에 익혀두었다가 저녁상에 데우듯이 먹으면 간이 밴 진한맛이라 더 맛있슴니다.
만들면서 단호박은 건져먹고 몇개 안남았네요.^^
혜경쌤이 알려주신 푸른채소를 많이 먹을수 있는 맛있는 꽁치캔 쌈장도 넉넉히 만들어 두면 좋지요.

꽁치는 가운데 굵은 뼈만 대충 발라서 들기름두른 팬에 마늘을 넣고 볶다가 같이 볶슴니다.
멸치육수 1컵/된장 수북이1Ts/고추장은 된장의 반/고추가루1Ts/정종 1Ts/약간의 꿀 정도...

양파,애호박은 넉넉히 청량고추도 적당량해서 한번에 갈아서 넣어줍니다.

한김 식은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작은 뚝빼기에 덜어 파만 좀 더해서 끓이면 됩니다.
곰취도 아삭한맛이 좋지만 전, 쌈에는 꼭 당귀잎이 들어가야 진~한맛도 있고 좋더라구요.
무엇을 드시든 주말에는 맛난거 많이 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