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화꽃 따서 말리고 ....
매화를 땄답니다.
조금지나면 찔레꽃이 피면 찔레꽃도 따고
산복숭아꽃도 따서 말려두고
겨울에 기분에 따라 우려 마신답니다.
냉이도 캐고 오랜만에 냉이전도 만들어
저녁 한끼로 해결했답니다.
냉이전에는 두부랑 당근이랑 매운고추랑 생마도 갈아넣고
밀가루에 버무려 부쳤는데
남편은 맛있긴한데 가끔 매워서 먹기가 힘들다고
다음부터는 청양고추 안넣은것으로 부탁한다고 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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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승맘
'08.4.4 10:34 PM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봄을 타는지 입맛이 없어 좋아하던 음식들도 거부하고 있는데 냉이전은 땡기네요.2. Pak camy s
'08.4.5 1:16 AM그림이 안보이네요
3. Ru
'08.4.5 6:04 AM매화꽃 손질 어떻게 하나요?
그냥 말리는 건가요?4. 금순이
'08.4.5 7:20 AM승승맘님 반갑습니다.
봄이 가끔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럴땐 재래시장을 한바퀴 돌고나면 기분전환이 되기도 하더군요.ㅎㅎ
빨리 정상회복 하기실 ㅎㅎㅎ
Pak camy s님 그림이 왜 안보일까요?
Ru 님 반갑습니다.
화차는 대개 독성이 없는것은 그늘에서 말려
완전 건조되면 밀봉보관해서 우려 마신답니다.
독성이 있는 꽃들은 약재처리된 끓는물에 찌거나 데쳐서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5. 별바리
'08.4.5 9:26 AM그럼, 매화꽃을 따서 그늘에 말려서 마르기만하면 차로 우려 먹어도 되나요? 궁금합니당.. ^^
6. 어중간한와이푸
'08.4.5 10:50 AM우와~~ 꽃이 너무 이쁘네요. 차에서도 향긋한 매화향이 날까요?
7. rose
'08.4.5 4:34 PM우리밭에도 매화나무가 많은데 매화꽃도 차로 마시는군요. 우왕~ 감사감사...
근데 씻지 않구 그대로 그늘에서 말리나요? 자세히 가르켜 주심 좋겠어요. 기대 만땅!!!!8. 금순이
'08.4.5 10:10 PM별바리님 반갑습니다.
매화꽃을 냉동시키거나
건조시키거나
수증기에 찌거나
아니면 녹차와 같이 덖어서 매화의 향을
녹차에 흡착시켜 차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화차로 마실때는 100도의 끓는물을 차잔에 넣은
꽃잎에다 부어 (꽃은 기호에 따라 3-5송이정도) 우려 마시거나
녹차)우전이나 세작정도 끝물에 넣어 향기를 즐기면서 우려 마시면 좋겠지요.
어중간한와이푸님 반갑습니다.
차에서도 매화향이 진하게 난답니다.
한번 음미해 보셔요.ㅎㅎ
rose 님 안녕하세요.
씻어 말리면 더 좋겠지요.
화차로 이용하는 꽃들은 정말 깨끗한곳에서 채취해야 한답니다.
어떤차이든 첫물은 차잎을 세척하는듯 우려서 찻잔을 데우고 버리고
그다음 잔을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9. 통글통글
'08.4.5 11:30 PMPak camy s님 혹시 윈도우에서 한글 읽기만 되고 쓰기는 안되죠? (IME 안깔림) 그럴 경우 사진이 한글로 저장되어 있으면 보이지 않더라구요. 대부분 키친톡에서 올리시는 분들 영문으로 사진을 지정하시던데 한글로 올리시는 분들도 꽤 계셔요..그럼 전 회사에선 사진을 볼 수가 없어요 ㅠ.ㅠ
냉이전 심히 땡깁니다요.....!10. 배낭여행
'08.4.6 1:22 PM아~하?
냉이로 전을 부치는군요!11. 다발
'08.4.9 12:07 AM금순님 좋은 정보 정말 유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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