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루에 한 번씩 들리긴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눈팅만 하고 나가곤 했었네요~
(간만에 글 올리려니 쑥쓰^^;;)
반성하는 의미로 그동안 만들어 먹은 것들 주르륵 올려보려구요^^

사실은..간만에 맘에 들게 나온 베이글로 글 올리려고 했었는데
밑에 올망졸망님의 베이글 보니 완전 깨갱~입니다..ㅎㅎㅎ
저도 올망졸망님의 베이글 레시피 목 빼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차이윈님의 레시피로 만들어먹었던 오렌지쥬스에 졸인 이탈리안폭찹..
저렴한 돼지 목살로 제법 근사한 요리를 만들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느라 만들었던 포레누아~
초코생크림을 샌드하고 다크체리를 넣어 만들었는데
결혼기념일 기념 케이크지만 결국은 아이들의 차지가 되어 버렸다지요..

장터에서 솜사탕님께 물건은 부탁드리면서 플렉씨드도 부탁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받은 플렉씨드를 넣어 유기농호밀빵을 만들었어요.
다음날 이것저것 넣어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

12월에 어울릴것 같은 베리깜빠뉴~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크랜베리,호두가 들어가서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조만간 다시 만들어 봐야겠네요.

작은딸아이의 생일때 만들었던 초코케이크..
초컬릿 긁는 일이 완전 노가다(?) 수준이지만 맛이 좋아 용서가 되는 케이크예요^^

스팀오븐 이용해서 바게트도 만들어봤어요.
아쉽게도 가지고 있는 바게트틀이 안 들어가서 그냥 팬에 놓고 만들었지만
구멍숭숭,얇은 껍질의 크러스트가 제법 맘에 들었다지요~

아이들 좋아하는 스파게티랑 마늘빵이네요.
이상하게 그냥 바게트는 쳐다도 안 보면서 마늘빵은 서로 먹으려고 욕심부린다니깐요..ㅋㅋㅋ

우리 쌍둥이 아들래미들이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뒤져가며 주문한 딸기생크림케이크예요..-.-;;
제누와즈가 너무 부드럽게 나와서 시럽 바르지 않아도 부들부들~
저는 겨우 맛만 보고,
그나마 남편은 맛도 못 본 채 네 녀석이 2호 사각틀 사이즈를 한 방에 먹어치웠답니다..쩝;;

세일때 집어온 새우로 만든 코코넛쉬림프~

아이들때문에 외식은 어렵고..
간만에 칼질(?)은 해 보고 싶고..
그래서 만든 햄버거스테이크~

다음번엔 햄버거빵 만들어서 홈메이드햄버거도 만들어 볼까 해요~
이번 주말엔 친정엄마의 생신이세요..
쌍둥이 키우면서 자주 뵈러가지도 못했는데
갈떄 뭐라도 좀 만들어 가야겠어요~
눈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