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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운엘비스의 2008년 1월일기+

| 조회수 : 11,265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8-01-22 00:24:52
너무 오랫만이예요 :)
저의 인터넷일과는 언제나 매일 82쿡을 들어와 살림돋보기->키친토크->회원장터->자유게시판이렇게 쫘악 보고 잠드는것입니다^^

글이 몇개 올라와있지않은날은 일찍잠이 드는날이구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 날은 늦게 잠드는 날이네요..히히
그래서 전 주말이 싫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써 2008년의 1월은 말일을 향해 뛰어가고있고
요즘 제가 남편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신랑아...난 행복한거지?"입니다...
ㅎㅎㅎ
뜬금없는질문이고,제주위친구들이 어느날 뜬금없이 전화해 "니팔자가 제일 부럽다"는 이야기를 종종하고
끊어버리는데요...
힘들게 사회생활하며 사는 친구들은 제가 부러워 보이나봐요---
어느덧 30+1살이 되고보니 30살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맞이하는 새해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서 엉뚱한 전 뜬금없는 질문들로 요즘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요...

엉뚱한 생각들로 뒤덮여있는 어느날...
이쁘다고만 생각하고살았던 우리집이 갑자기 미워보였습니다.
갑자기 주방도 마음에 들지않고, 커튼은 너무 길게 쳐져있는것같았고,일년을 조금 넘긴신혼집엔 왠지
그냥 먼지가 가득들어차있는것같았어요.
너무너무 갑자기 집이 싫어지데요-.-;;

주방을 뒤집어 엎어 버렸습니다.
제손바닥보다 아주조금더큰 주방청소하는데 딱 8시간 걸렸습니다.
그냥 무작정 부시시한모습으로 집을 둘러보다 주방을 엎어놓고
그추운날 지갑을 들고 버스를 타고 다이소를 갔습니다.

고민고민하다 물건몇개를 가지고 집으로 오니.딱 한시간이 지나있네요..-.-;;


2000원에 건져온 은색으로반짝이는 저 물건.
싱크대 개수대밑에 있는 문짝안쪽에 힘껏 드릴로 밖아 버렸습니다.
살림이 얼마나 많은지 정리하며 걸어놓은 물건들이 원래는 서랍을 잔뜩차지하고있던 물건들이였거든요.ㅋ
이쁜것들은 걸어놓고 못생긴것들은 사실 아직도 찬밥신세로 봉투에서 고립되어 있습니다.아하하하
역시 물건이나 사람이나 이쁘고 봐야하나봐요..흑흑ㅠ.ㅠ


전 유난히 나무박스를 좋아하나봅니다.
2000원짜리 저 박스를 발견하는순간 그냥 두개를 아무이유없이 집어와 자리를 잡아줬어요.
원래는 소스며 간장이며 이것저것들이 정신없이 널려있었는데
나름대로 순서대로 정렬해서 줄맞쳐줬더니 그래도 나름 깔끔해졌네요^^


실리콘 솔이 가지고싶었는데 낱개로 파는것중엔 마음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사실 솔하나가 맘에들어 눈독들이던 녀석이였는데...ㅋㅋㅋ 항상이런식이네요-.-;;ㄷㄷㄷ
다가오는구정 이쁘게 잘 보내달라구 남편님의 아부어린 선물이예요.
저 선물주느냐고 2주일치 용돈 상납하셨습니다. :)
생각보다 받고보니 훨씬 견고하고 큰자태에 깜딱놀랐어요...


우연히 구입하게된 데이지틀에 카스테라해먹을라고 이쁜녀석둘이 자태를 뽑내고있는데요...
너무이쁘지않나요?ㅇㅎㅎㅎㅎㅎㅎ
사실 전 카스테라 정말 자신있게 맛있게 만드는데...ㅠ.ㅠ
레서피올려드릴려고 과정샷까지 멋있게 찍어놨는데...ㅠ.ㅠ
결과는 처참합니다.

나름대로 꼼꼼히 버터를 바른다고 발랐는데, 쏙 떨어질줄 알았던 카스테라.
뭐가 둘이 저리 좋은지 딱달라붙어있습니다.
울신랑한테 이쁜카스테라 먹여준다고 깜찍떨며 자랑했는데...
그냥 손으로 듬성듬성 뜯어서 먹여주었습니다...ㅇㅎㅎㅎㅎㅎㅎ
웃일일이 아니고 눈물날뻔했습니다...-.-;;
다시 해봐야지해봐야지...마음만있네요.
또 저렇게 될까봐 무서워서...ㅇㅎㅎㅎㅎㅎ



제사랑 광파오븐은 못난흠이 하나 있지요.
많은양의 음식을 할수없다는 점이지요.
다 잘났는데...저거하나 못났습니다..킁-
동그랗고 큰 오븐 용기를 원하고있던 바로그때...
어느분께서 올리신 정보를 보고 남편한테 흘리듯 이야기했는데...
신통방통한 울 신랑.
퇴근길에 이쁘게 선물로 들고 들어왔네요..이히히^___^
무겁긴하지만 자태가 너무 이쁩니다~~~



추운저녁.
갑자기 단팥죽이 생각나 인터넷을 이리뒤지고 저리뒤지고해서 만들어본 단팥죽이예요.
아웅..사진보니까 또 먹고싶어요ㅠ.ㅠ
ㅇ ㅏ...팥을 흐물거릴정도로 푹 끓인다음 체에 곱게 내리라고 되어있어서
이쁘게 체에 곱게 내리고있는데...당췌 체 아래로 팥들이 내려갈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고운맘으로 단팥죽먹을라도 정말 욕이 나올뻔-.-;; ㄷㄷㄷ
핸드블렌더 잡고 그냥 갈아버렸더니...체에내리는것보다 더 곱게 되네요...아하하하하하
역시 이래서 제가 주방용품을 사랑할수밖에 없어요..ㅋㅋㅋ


이게 무슨 튀김일까요?
흐흐흐 :)
바로 양송이 튀김입니다.

양송이껍질을 살살 벗긴뒤->튀김가루를 물에 주루륵 흘를정도로 개어놓은곳에 퐁당 빠뜨려주세요.
->그리고 직접갈아놓은 빵가루에 돌돌굴려 묻혀주시고->튀겨튀겨~~~~~
->2번튀겨주쎄여!!!!!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한입베어물면 감동의 육즙이 흘러요...
집에서 잠들어 있는 양송이가 있다면 바로 기름에 빠뜨려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는 소수분을 위해...^^
빵가루는 정말 .무조건.식빵이나 집에 굴러댕기는 빵을 꾸득꾸득말라서 갈아서 써보세요.
파는 빵가루에 튀긴거랑 식감자체가 틀려용~


오늘 양송이 튀김을 먹으며 함께 먹었던 떡뽀끼.
저에게 항상 숙제였던 떡뽀끼...
오늘 좌절했습니다.
믿고싶지않았지만 열쇠는 다시다이네요-.-;;
다시다를 써본적없던 전.실험차 청정*에서 나온 다시다를 사서 눈꼽만큼 보다 조금더 넣어해봤는데요...
깊어도 어떻게 그리 깊은맛이나는지...ㄷㄷㄷ
인정하고싶지않았지만 다시다의 힘은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고추장2T
고추가루1 1/2T
설탕2T
다시다0.5T
물1C
정말황금비율이예요.

그냥 자주해먹지않고 한달에 한번만해먹는조건으로 다시다 눈꼽보다 조금더 섭취해야하나봐요. 아하하


유기농부침가루와 김치국물만 넣고 만든 부침개.
울신랑 일등 반찬이예요.
김치는 절대손에도대지않으면서 김치국물로 만든 부침개는 너무나 좋아하네요^^


강황이 들어가 노란 소면과 어린잎채소를 쓱쓱 비벼먹은 어느날 점심 식사네요-
야채를 먹지않는 울신랑.
어린잎채소는 그나마 먹기에...ㅋㅋㅋ
식성이 너무 아가같아 걱정입니다..


어느날은 이렇게 콩나물 비빔밥도 해먹었었네요...


이렇게 감자사이사이에 칼집을 내어 웨지감자도 만들어 먹구요...


네모난 무쇠팬은 일을 한결 쉽게 만들어줘요.
무쇠에 생선을 굽다보니 집에 생선굽는 냄새가 훨씬 적게 나는것같아요.
저렇게 생선을 올려놓고 유산지를 덮어주면 좋아요^^

하루하루 해먹을것 걱정인 우리 주부님들...
식단계획표도짜보고, 메모도해보지만 정말 해먹을때마다 걱정인것같아요 아하하하
사진으로 남겨놓는 습관이 이래서 좋은가봐요...
뭘해먹고 살았는지 고스란히 사진첩에 남겨져있으니까요^^

글도 많이 올라오지않는것같고 그래서 있는사진 끌어다 총대메고 글올려요 히히
낼 하루도 힘차게 잼나게 신나게 보내시길 바래요^___^


마지막으로 보너스샷!
이 시커먼 사진의 정체는 이제 곧 엘비스가 잠들 침대입니다..냐하하하
포인트는 노트북아래 베게 아래있는 조그마한 전기핫팩입니다.
추운겨울 배따땃하게해놓고 노트북보며 턱괴고있음 잠이 솔솔 오거든요..ㅋㅋㅋ


+이상! 어수선하고 엉뚱한 귀여운 엘비스였습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8.1.22 1:36 AM

    엘비스님.. 일상도 어쩜 귀여우세요? ㅎㅎㅎ
    좋은꿈꾸세요.
    3시간째 애업고 웹써핑중입니다. 저도 자고싶어요.. -_-;
    애가 내려놓으면 울고..업으면 자고.

  • 2. 깨비
    '08.1.22 6:36 AM

    오호~ 2등이네..
    새벽5시 눈이떠지네요..더 자면 신랑 아침 굶겨보낼거같아 자리 털고 82에 들어왔네요
    엘비스님 반가와요..오랫만이네요 궁금했었는데..
    엘비스님 일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배울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아주 왕팬이에요 ㅎㅎㅎㅎ
    밥하러 나가야겠네요..
    자주좀뵈요

  • 3. 상민맘
    '08.1.22 9:49 AM

    귀여운 엘비스님... 저랑 비슷한 또래신거 같은데..
    배울점이 많네요..팬됐어요...

    참,카스테라는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부으면 되지
    않을까용??

  • 4. 에델바이스
    '08.1.22 10:07 AM

    엘비스님이 넘 기다려지는 광팬이 되어버린것같아요

    읽고나면 나의 신혼생활도 그리워지고... 요리랑은 담쌓고 살았지만서도

    넘 이쁘게 살고 내용도 알차고.... 언제올리나 기다려지구....

    엘비스님땜시 오늘 하루 몇번이나 또 키친톡을 열어볼지 알수가 없네요

  • 5. 미키
    '08.1.22 10:37 AM

    엘비스님. 저 데이지팬이요. 저거 기름을 떡칠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냥 꼼꼼히 바른정도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합니다. 저도 저 팬 하나 장만하려다 그 얘기 듣고 맘 접었거든요. 오일스프레이로 기름을 지나치게 충분히 살포하시면 잘 떨어진다고 해요. 다음에 한번 해보세요.

  • 6. mindy
    '08.1.22 10:41 AM

    넘 재밌어요. 엘비스님 계신 주변이 늘 행복할겁니다.
    남을 즐겁게 해주는 유머감각 정말 귀한 재능이지요..부럽삼^^

  • 7. 올망졸망
    '08.1.22 11:14 AM

    아웅...나이는 몇살 차이 안나는것 같은데,,,
    난 왜이리 아줌마같고 엘비스님은 어찌 이리 귀엽게 사시는걸까요??
    스스로 좌절모드를 느낍니다. ㅠ.ㅜ
    (나도 주방을 엎어봐?? 하는 의욕이 불끈불끈~~ ^^;;;)
    데이지틴이 저도 있는데요,,,,
    이형제라는게 있어요. 그걸 써주시면 비교적 잘 떨어지구요~
    그래도 카스테라같은건...조금 무리가 있으세요. 저 팬에는요...
    저 팬에 맞는 레시피는 좀더 헤비한걸 하시면 좋아요.
    저도 두번정도 써봤는데,,,첫번째는 초코퍼지케익을 했는데,,,떨어지긴 했는데,,,
    한방에 안떨어져서 좀 부서졌구요~
    그담엔 좀더 헤비한 이름은 까먹었는데,,,아몬드파우더 들어가는 무거운걸 했더니
    이쁘게 잘 되더군요.
    복잡한 모양의 노르딕틀 쓸때도 이형제 안썼는데,,,데이지틴땜에 이형제 샀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팬이긴 해요~ ^^

  • 8. 아들둘
    '08.1.22 12:00 PM

    님의 얘기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예전에두 인상깊었는데..역시..ㅋㅋ

    엘.. 자만 보이면 무조건 클릭....

    우드박스 저두 좋아하는데 다이소 어디 파나요? 제눈엔 안보여요...

    늘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9. 옥토끼
    '08.1.22 1:10 PM

    엔지니어님의 뒤를 이어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리시는 듯....ㅎㅎㅎ

    닉네임만큼이나 너무 귀여우세요.살림살이도 그렇고 글재주도 그러시구요.

    저는 그 나이때 큰애 낳고 매일매일 얘 언제 재우고 나 좀 놀아볼까 그 생각만 한 거 같아요.

    요리며 살림이며 너무 알뜰하시네요.팬사이트 하나 만드셔요.

  • 10. 유시아
    '08.1.22 1:52 PM

    전 네모난 무쇠팬 에 필이 오는데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얼마인지 쪽지로 주심 ...감솨...

  • 11. 미요
    '08.1.22 3:44 PM

    엘비스님..카하하 여기 82쿡에선 아니지만 다른곳에서 제 아디도 엘비스입니다..ㅋㅋ
    반갑습니다..
    전 만화에 나오는 엘비스팬으로 엘비스 아디를 즐기고 있는데 님은 어떠세요..??
    나이도 비슷하고...전 30+2 올해 ..
    살림은 야무지게 잘 하시네요..
    아기는 없으신가봐요?
    전아기는 둘...살림과요리는 너저분,,ㅋㅋ

  • 12. 상구맘
    '08.1.22 4:25 PM

    귀여운 엘비스님, 글 재미나게 읽다가
    카스테라 깜찍떨며 자랑했는데...그냥 손으로 듬성듬성 뜯어서 먹여주었다에 마시던 커피가 코로 ~~
    역시 귀여우십니다.

  • 13. 얼음공주
    '08.1.22 5:02 PM

    저역시 무쇠팬 정보좀 주세요.
    그리고 쓰시기엔 무겁지 않으세요.길은 어찌 들이셨는지요?저희도 하도 푸라이팬을 많이 사용해서..자주 사다보니..무쇠팬으로 하나 구입해 버릴까 싶네요.

  • 14. 써니
    '08.1.22 5:38 PM

    귀여운 엘비스님. 참 예쁘게 사시네요.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으로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래요

  • 15. 착한야옹이~
    '08.1.22 8:04 PM

    저 무쇠팬.. 무쇠나라 양면사각팬으로 알고 있는데용. ^^ 전에도 아주 강추하면서 잘쓰시는거 봤거든요. 그나저나 엘비스님~ 싱가폴 가셨을때 혹시 스타우브 제품도 보셨나요? 신랑 출장갈때 뭐 좀 사오라고 할거라서요. ^^;;; 싱가폴에서 주방용품 쇼핑하셨던게 기억나서 여쭤봐용.

  • 16. 귀여운엘비스
    '08.1.22 10:04 PM

    깜찌기 펭님~하하하하 어떻게요 잠은 좀 잤어요?
    우린 쪽지로 좀더 특별한 인연이라 첫댓글이 마음훈훈하게 해줬어요^^
    아가가있다면 좀더 나를 희생해야하니...
    이쁘다가도 고달플때도 많죠?
    힘내요~~~~ ㅇㅎㅎㅎㅎ
    오늘은 아가가 일찍잠들길 기도해요^-^

    깨비님-아우~자주보고싶어요 헤헤
    근데 이눔의 귀차니즘이 딱달라붙어서 사진도 찍기싫고
    뭐 그냥 집에서 혼자 노는게 너무좋아서 이렇게 오랫만에 글올리게 되었어요^^
    댓글에 힘얻어서 열씸히 사진찍어 자주자주 올릴께요~
    글구 비밀하나는 집에서 맥주한개마시고 글올리면 말이 그렇게 하고싶은지 이렇게 글이 길어져요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다시 뵐께요^^

    상민맘님-헤헤 고마워요 상민맘님^^
    근데 유산지도 안그래도 생각해봤는데 유산지깔면 데이지가 밋밋하게나올까봐 그냥 해봤다가 저꼴났어요 ㅇㅎㅎㅎㅎㅎㅎㅎ
    원래 나무틀에 구웠었거든요^^
    다시 나무틀에 해서 성공한뒤 레서피쏠꼐요!

    에델바이스님-^__________^
    대화명도 이쁘신 바이스님~
    이런댓글이 자꾸만 사진열씸히 찍어서 글올리라고 꼬시나봐요 ㅋㅋㅋ
    너무감사해요!
    부지런떨어 더 열씸히 살면서 더 자주 글올릴께요!!!!!!!

    미키님-아하!
    데이지팬이 원래 그렇구나......
    이쁜것보면 지나치질못해서 정보없이 산 실수네요 ㅋㅋㅋㅋ
    헤비한케이크는 일년에 한번쯤구워볼라나?
    어쨋든 미키님의 정보-감사해요^^

    mindy님-아웅...남편님은 늘쌍 긴장상태세요
    제가 하두 막 장난쳤다 삐진척했다 웃겼다하니까 결혼생활이 다이나믹하데요 ㅋㅋㅋㅋㅋㅋ

    올망졸망님~역시..이렇게 다시금 82쿡에와서 또 하나 정보를 얻어가서 너무 좋아요...
    냉장고에 이형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터로 쓱쓱발랐었네요^^
    아주 헤비한 케이크구워서 성공하면 ㄷㅏ시 이쁘게 들고와서 자랑할께요~~~
    감사해요 ^^

    아들둘님-아하하하하하하 엘---엘---엘-----
    엘비스예요-.-;;ㅋㅋㅋ
    다이소에서 저도 깜빡하면 못볼뻔했어요.
    입구쪽에 나무제품? 나무바구니 이런거 모아져있던 구석에 있었구...다시 살펴보니 천장쪽에도 있었던것같아요.
    2000원인데 너무 훌륭하지않나요?헤헤

    옥토끼님-어머나---
    팬사이트 말만들어도 가슴이 벌렁벌렁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담에 글올릴땐 더 수다쟁이 되게 맥주두개마시고 글올릴까봐요-.-;;
    ㅋㅋㅋ
    조만간 또 뵐께요~~

    유시아님-헤헤 쪽지루안하구 그냥 바루 밑에 댓글에 답이 있네요 ㅋㅋ
    무쇠*라제품맞구요.양면팬맞아요^^
    도움이 됐길 바래요~~~

    미요님~ㅋㅋㅋ전 아가없구요^^
    제가 구루푸를 반대로 앞머리를 말구 다른일하며 까먹고있다가 한참뒤 구루프를 뺴고났더니 완전 날라갈것같은 앞머리가 된거예요..
    근데 남편이 보더니 엘비스같다는거예요 아하하하하하
    그래서 갑자기 급조된 별명?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
    저보단 한살많은언니네요?^^ 반가워용~

    상구맘님-히히히
    담엔 완벽한 각져진 카스테라들고 입장할께요!

    얼음공주님~사용하기엔 무거워요..근데 전 너무 음식이 맛있고 이뻐서 가볍다고 체면걸며 사용하고있어요^^
    제생각엔 후라이팬용도는 무쇠팬이 일등이구요
    웍처럼사용하기엔 스텐이 일등인것같아요^^

    써니님-헤헤 감사합니다~~~

    착한야옹이님-맞아요!!!기억력좋으신 야옹이님^^
    저도 요즘 스타우브제품에 완전 필꽂혀있는데요...
    그땐 왜 스타우브를 몰랐을까요...
    엉엉 ㅠ.ㅠ
    아마있었을것같은데 제가 그땐 wmf에 미쳐서 다른건 보이지않았던것같아요...
    없던게 없었으니 있지않을까요?^^
    또다시 싱가폴이 그리워지는 이밤이예요!

  • 17. whitecat
    '08.1.23 2:38 AM

    일부러 로그인하고 코멘트 써 봐요 ㅋㅋ

    제가 82쿡에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기억을 팍! 하고 있는
    '젊은 아줌마(?)' 두 분, 바로 귀여운 엘비스님과 올망졸망님이에요^^
    (갑자기 닉네임이 튀어나와서 올망졸망님이 깜짝 놀라셨으려나요? ㅋㅋ)

    두 분의 결혼생활만큼만 행복하다면 당장 결혼하겠다- 는 생각을
    (본인의 노력이 받쳐 주어야 그 행복은 가능한 것일 텐데 이런 도둑 심보를^^)
    해 보게 만든, 두 분의 글이었답니다.

    두 분 다 귀여우세요, 올망졸망님!
    참 행복해 보여요, 엘비스님!

    두 분 다 계속 쭈욱-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생활이길. ^^

  • 18. 홍시
    '08.1.23 11:19 AM

    너무나 사랑스러운 엘비스님^^ 제 두딸도 결혼해서 엘비스님처럼 이쁘게 살아주면 하는 엄마의바램~~정말너무너무 이쁘게 사세요 앞으로도 잼있는 글 마니마니 올려주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8^

  • 19. 메리포핀스
    '08.1.24 2:35 PM

    사진들과 일상 잘 보고 갑니다~
    웨지감자 넘넘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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