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입한 더덕입니다. 키로에 오천원정도 했던거 같구요. 마트에서 세척 더덕이라구 튀겨주는거 시식해 보고 구입했지요. 보통은 시장서 사서 까서 해먹는게 다반사인데..마침 고추장 더덕 장아찌도 떨어졌구해서요. 비싼 음식이라고 어려운 음식이라고 하지만..까서..무치면 땡인...간단한 요리가 아닐지..^^

세척이라고 하지만 한번 더 싯어서 소금으로 문질러 주고 건저 물기를 뺍니다.

일부는 소금물에 담가 두었구요. 1컵정도 찬물에 1시간정도요

튀김옷을 잘 입혀서

기름에 입수~

바싹하게 튀겨내면 아주 맛있더라구요. 신랑한테 이쁨 듬뿍 받았습니다. 사진은 쫌 안그런데 바싹하고 더덕 향이 물씬나구요.

소금물에 담갔던것은 건조기로 물기 말려 주고 병에 담아 더덕 500g,간장1, 설탕3/5,물1,소금 한스푼 넣고 끓여낸 양념장을 부었어여. 어제 만들어 놓고 오늘 다시 끓여 부으려고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저 어제 부터 끙끙 거리던 사진 올리기 완성 했어여. 흐흐흐...
어제 저렇게 하고도 400g정도 남은거 같아요. 잘 보관했다가 한번더 튀겨 볼라구요.근데 저녁까지 저렇게 해줬는데 부대찌게 먹고 싶다해서..또 끓여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참 더덕이 작고 껍질 까기 그래서 통으로 담았구요. 나중에 쪽쪽 찥어서 다시 고추장에 무치거나 해먹음 된다네요. 엄청 뒤진 끝에 알아낸 방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