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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아름다운 한과 ~다식, 전통 약식. *

| 조회수 : 7,463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7-09-25 22:22:14
추석 디저트로 다식과 약식을 만들었어요~.
너무나 예쁜 다식입니당.ㅋ^^
노란 콩가루, 푸른 콩가루, 흑임자가루, 송화가루에 적당히 꿀을 넣어 고소한 전통 후식을 만들었죠~
방법도 간단해서 선물하기도 넘 좋당~ ^^

http://blog.naver.com/june2629
http://cyworld.nate.com/june2629

< 약식 재료>
찹쌀 5컵, 소금 1작은술, 물 바컵, 밤 5개, 대추 7개, 잣2큰술,
흰설탕3/1컵, 황설탕1컵, 진간장3큰술, 계피가루2/1작은술, 대추씨 우린물2큰술, 꿀3/1컵, 참기름3큰술
캬라멜소스 - 설탕4큰술, 미지근한물4큰술, 옥수수전분1큰술, 식용유1큰술

<만드는법>
*3시간 정도 불린 찹쌀을 1시간찌는데, 소금물을 뿌려주면서 찐다.
*캬라멜소스는 물과 전분을 넣어 녹으면 주걱으로 저어준다. 설탕을 섞은후 갈색물이 날때 식용유를 가장자리로 넣어주어 색을 낸다.
*찐 밥에 진한색재료부터 넣어준후 마지막에 참기름을 양의 반만 넣고 섞어준다.
*다시 찜통에 넣고 중탕으로 1~2시간 정도 쪄준다. 이때 여러번 섞어주어 재료가 고루 섞이게 한다.
*다 찐후 남은 참기름으로 버무려 낸다. ^^

오늘은 오랜만에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이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이 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갔지만,
항상 자주 보는 가족이건만 오늘따라 더욱 깊은 정을 느낍니다~.^^
가장 고생하신 울엄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ralees
    '07.9.26 12:11 AM

    추석을 제대로 보내셨네요~
    정마 ㄹ너무 예쁜 다식이예요~
    한참을 모니터 속에 시선 고정시키고 뚫어져라 봤어요~^^

  • 2. 소박한 밥상
    '07.9.26 11:51 AM

    푸짐하게 손 크게 만드는 음식보다
    이런 섬쎄한 요리가 더 힘들더군요

  • 3. 레몬셔
    '07.9.26 11:52 AM

    다식..너무 좋아하는데..비싼 한과라 먹어본지 오래됐네요^^ 다식틀구해서 꼭한번만들어봐야겠어여..너무 예뻐요

  • 4. 바다의별
    '07.9.26 1:22 PM

    다식은 모양도 이쁘지만 맛도 참 고소하여 우리 입맛에 딱인것 같아요~ ^^
    다식틀과 콩가루,꿀(or조청)만 있으면 만들기도 간단하죠...^^

  • 5. 안젤라
    '07.9.27 1:56 AM

    다식이 참 예쁘네요
    작년에 송화가루가 생겨서
    다식 만들기를 시도했었는데,
    좀채로 꿀과 송화가루가 겉돌면서 엉기지가 않던데요
    어거지로 틀에넣어 만들어 보았건만
    모양이 전혀 안 살더군요
    어찌 이리도 잘 만드셨는지
    박수 짝짝짝 !!!

  • 6. 레이
    '07.9.27 11:53 PM

    먹기 아까울 정도로 색이 곱고 이뿌네요^^

  • 7. 비오는 날
    '07.9.28 3:09 PM

    다식 너무 좋아하는데.. 가루도 파는곳이 있나요

  • 8. 오월에~
    '07.9.28 7:06 PM

    비오는 날님, 그럼요~^^
    떡재료파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방앗간에 가시면 파는 콩가루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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