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래미 소풍 가는 날에요.
일기예보에는 따뜻하다 그랬는데
아침은 안개가 자욱하네요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즐겁게 놀다 왔음 좋겠어요...중간고사전이라 어수선하지나 않았음.
나.....도시락 뭐 싸줄까?
딸....아무거나 싸줘요.
나....그람 김치하고 된장 싸가라 ㅎㅎㅎㅎ
딸.....그래도 되구~
정말 피곤하고 하기 싫더라구요.(딸아 미안)
퇴근하고 시체놀이하다가
뒤늦게 슈퍼가서 야채 두어가지 사고 다짐육 있는거 꺼내서 해동하여 재료는 준비 해뒀다가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 만들기만 했습니다
저번에도 만들었던 라이스버거 ~~~~~카스테라 구워놓은게 있어서 그것좀 넣어주고
1,버거용 고기 : 냉동실에 있던 다짐육(소고기,돼지고기 각 반근+두부반모)소금+후추+생강가루로 열심히 치대고~
2,토핑용 야채는 있는 야채 없는야채 썰어 준비하고
3,저는 오이, 적양배추,노랑파프리카,햇양파,샐러리 준비했습니다(양상치,피클,토마토등 다양하게 준비)
4, 밥은 알맞은 그릇에 랩 깔아서 밥 모양을 잡아 줍니다
ㅎㅎ 우린 프로가 아닌관계로다 좀 어설프도 용서를~~
5,만들기 : 밥..소스..오이..파프리카..소스..고기..적양배추..소스...밥
이 때 애들이 좋아하는 소스 뿌리면 되는데
저는 야채위에는 샐러드 소스를 ~
고기위에는 핫소스와 머스타드를 섞은거 뿌렸어요
정석이란건 없으니 야채도 응용하세요.
*포장하기 :유산지 깔고 랩깔고 라이스버거 올리고 랩으로 1차 감싸줍니다(라이스버거를 고정시키는 역할도 하고.
또 내용물이 흘러 내리지 않게도 합니다. 2차로 유산지로 포장합니다
엄마 아무리 그래도 간식거리라도 줘야죠~하고 말합니다
정말 딸기 외엔 과일 한조각도 없었어요 (진짜 미안)
마침 카스테라 구운게 있어 깍둑썰고 딸기랑 담아서 줬어요
진짜 미안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울 집 잘 될 양의 봄소풍도시락
하인숙 |
조회수 : 7,38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4-27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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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송정효
'07.4.27 12:31 PM저도 오늘 애들 소풍가서 선생님 도시락 싸느라고 5시에 일어났어요.
어젠 1시에 잤는데..
라이스버거...생각보다 쉽네요.내년엔 울애들도 싸줘야징~^^*2. 브라이언의언니
'07.4.27 12:35 PM로데리아도 울고 가겠어요.
엥? 롯데리아...요즘에도 라이스버거 파나요? 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3. 지미
'07.4.27 9:33 PM정말 잘 만드셨네요..유명버거보다 낫네요..
4. 향기
'07.4.27 10:28 PM이정도 도시락에도 군말이 나오나요?
이정도면 정말 진수성찬이네요...
이정도로 싸주시고선 미안하다고 하시다니요...5. 하인숙
'07.4.30 4:50 PM송정효님~ 정말 쉬워요 적극 추천합니다
브라이언의 언니님~ 롯데리아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예전에 가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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