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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나의 딸,,,소풍 도시락입니다..

| 조회수 : 8,045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04-26 16:14:20
    
  

    초등학교 4학년,,큰 딸의 소풍날입니다...

     남동생들 둘에 치여서,,늘 미안하고,고마운 맘이지만,,

     애정표현에 서투른 엄마는,늘상 짜증부리고,싫은 소리만 합니다.

    '내일은 사랑 한다하며,,꼬~옥 안아 줘야지,,' 하다가도,,

    또 일상이 되면,바쁜 일과에 쫒겨,,맘의 여유를 잃고..

    그 동안,몇차례 도시락을 챙겨 주었으나, 그냥,김밥싸고 넣어 주기에 바빴고..

     이번엔,엄마의 마음을 담아서,,나름대로 신경 좀 써 본다고,,한 솜씨랍니다..

      워낙~센스있으신 분들이 많으시기에..좀 모자랍니다만,,

     그래도,,맛난 밥 싸준다고, 새벽부터,,이래저래,,설쳤답니다..

      뭐~레시피랄 건 없지만,,

       쇠고기갈은 것을 양념해서 볶다가,,밥에도 소금,참기름 간해서,,한 가지~!

        당근을 작게 다져 볶고,,<밥이랑 카레맛>을 넣어서,,또 한가지~!

       주먹밥 속은,,김치를 잘게 다져서~약간의 설탕,참기름 간해서,,넣었답니다.

      김치 좋아하는 우리 딸의 주문이었구요..^^

      과일은,,바나나와 딸기를 꼬치에 끼워서,,

      중요한 건,,쵸코렛,,(튜브에 들어서 녹여 쓰는 것)을 뿌려 주었는데요..

       뿌릴 때만해도,,나름대로~~퐁듀의 이미지를 상상했었는데~~

      역시,,저 혼자만의 상상였습니다..따로 놉니다~!

      뭔가 부족해보이지만,, 그래도~엄마의 사랑이 듬~뿍담긴 도시락을,,

     마음으로 느끼고 맛있게 먹어 주길,,,기대합니다..

     그리고,,더 늦기 전에,,우리 딸에게,,또,아들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해 주고,,더 많이 안아 줘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부쩍~커 가는 아이들을 보며,,

     사랑표현에 인색한,,아니,,서투른,,엄마는,,마음이 급해지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7.4.26 5:12 PM

    사진이...안보여요.
    저만 그런가요?

  • 2. 카페라떼
    '07.4.26 6:17 PM

    저도 안보이는디...

  • 3. 파란나라
    '07.4.27 9:50 AM

    죄송~! 사진을 다시 올렸는데,,보이시나요~???^^

  • 4. 상구맘
    '07.4.27 5:35 PM

    네. 사진 보여요.
    따님이 좋아 하셨겠네요.
    그런데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나요?

  • 5. 파란나라
    '07.5.5 9:39 PM

    사진올리기가 왜 이리 힘든지..^^
    물론,,남겨온 것을 보니,색이 변했더라구요..
    답글이 너무,,빠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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