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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리가 없다. - 마파두부

| 조회수 : 7,530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3-28 07:38:20


도리가 없음을 알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울 수도 웃을 수도,
그리고 머무를 수도, 떠날 수도 없는 상태.
도리가 없다.


그저,
내가, 마치 나를 모르는  사람 마냥,
나의 이성과 감성은 분리되어  
이성이 감성에게 휘두르지 않으며
그리고 이성이 감성을 따끔하게 혼을 내어 다시는 죽는 소리 못하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욕심이 더 무서운 것이다.
아무리 유쾌한들,
내 앞의 이도 그리고 내 옆의 이도
같은 처지일 것이다.



재료:두부 100g,돼지고기 30g,대파10g, 피망10g,붉은 고추 1개, 마늘 한 개,고추기름 1T,
      두반장1T,설탕1t, 육수 1C, 소금, 후추, 참기름,청주,간장,물녹말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1.5센치 주사위 모양으로 썰고, 고기는 다져 놓는다.
2. 대파, 마늘,붉은 고추, 피망은 다진다.
3. 팬에 고추기름을 넣고 파 마늘을 볶다가 간장 1/2T,청주 1T를 넣고 고기를 넣어 볶는다.
4. 두반장1T과 설탕1t을 넣고 물 2/3C을 넣은 후 물녹말로 농도를 맞춘다.
5. 두부와 청, 홍고추를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조금 넣어 국물이 자작할때 까지 조린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사랑
    '07.3.28 7:46 AM

    책을 출간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요리는 사랑이다라는 제목이 정감이 있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다행이 냉장고에 재료들이 다 있네요.. 오늘 저녁은 마파두부로 정했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2. morning
    '07.3.28 8:05 AM

    책 나왔군요. 애 쓰셨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맘에 들어요. 요리는 정말 사랑이어요....

  • 3. 포도공주
    '07.3.28 8:54 AM

    휘님, 늘 멋진 글과 사진 잘 보았는데
    책 내신 것도 너무 멋진 제목이네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용일 것 같다는 느낌이 물씬! 들어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

    두부를 튀겨서 만드는 마파 두부는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휘님 스타일의 마파 두부는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

  • 4. 똘똘이맘
    '07.3.28 9:17 AM

    항상 정갈한요리와 글 감동받았는데 책이출간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5. 해수맘
    '07.3.28 10:21 AM

    일요일 싱크대정리하다 두반장 뜯지도 않은거 두통이나 발견했지요
    오늘아침 출근하며 저녁엔.....
    마파두부...오늘 저녁예정이었는데...ㅎㅎ

    책 출간 축하드려요.
    바로 주문 해야겠네요..ㅎㅎ

    요리는 사랑이다..역시 휘님다운 제목...

  • 6. 행복한토끼
    '07.3.28 11:31 AM

    요리에 워낙 관심이 없어
    휘님이 올리는 레서피 보다는 앞서 올리는 짧은 글에서
    나의 삶도 뒤돌아 보며, 오랫만에 생각(^^;;)도 해 보곤 했었어요.

    워낙 맛깔난 글을 쓰시는 분이라
    요리책도 기대됩니다.
    책 출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혹시 유명인 되셔서리 82에서 못보면 어쩔까나 싶었는데
    다시뵈니, 정말 반가워요.*^^*

  • 7. 나나
    '07.3.28 2:56 PM

    출간을 축하드려요^^
    도리가 없는 오늘의 글은 조금은 어렵네요^^

  • 8. 삐삐롱스타킹
    '07.3.28 3:38 PM

    책출간 넘 축하드려요...
    근사한 요리를 내었을때보다 몇백배는 더 맘 설레고 뿌듯하시겠어요...

    자신의 이름으로 뭔가를 하나씩 이루어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책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9. 해수맘
    '07.3.28 5:19 PM

    책 살려고 조회하다...
    알아버렸습니다
    무지 유명하고 바쁘신 분이라는거...ㅎㅎㅎ

  • 10. Joanne
    '07.3.28 10:36 PM

    역시.. 요리책 제목부터가 휘님답게 멋지네요.
    얼마나 애 쓰셨을꼬.. 축하축하합니다. 저도 휘님이 더 알고싶어졌어요~ ^^

  • 11. 피글렛
    '07.3.29 12:22 AM

    휘님 글은 멋지지만, 오늘 올리신 글은 특히 더 좋네요.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2. 비타민
    '07.3.29 4:56 AM

    역시~~ 요리책 제목도 너무 감각적이에요~~

    스프라이트님 책과 함께... 너무 아끼는 요리책이 될것 같아요~~^^

    책 내시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죠..... 밑줄 그으면서 정독 들어갑니다...^^

  • 13. 꽃동이네
    '07.3.29 12:06 PM

    언제나 사랑과 정성으로 요리하시는 휘님
    책 내신거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언제 한국가면 사와야지.....

  • 14.
    '07.3.30 9:17 AM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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