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길게 그리고 독하게 아픈지...저도 한 3일 많이 아퍼 시름 시름~
아직까지 완전히 떨어지진 않았지만 엄마자리 아내자리가 뭔지...
정말 푹~~ 맘 편안히 쉬고 싶은데 쉴 수가 없네요.
우리 엄마가 그래 왔던 것 처럼 말이죠...
아프니까 왜 이리 또 서글퍼지는 일만 생각나는지...
뭐 이러다가 말겠지만 말이죠.^^
이럴 땐 딱~ 시켜먹는 배달음식이 최고인데 타지라 그럴 수도 없고 해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들...
요즘 저희는 이런걸 먹고 살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미쉘할머니께 배운 생선요리
야채도 먹고, 생선도 먹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생선요리 만드는 법을 올려 드릴께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2인분)
흰살 생선(1마리), 양파(1개), 마늘(2쪽), 당근(1개), 감자(4개), 소금(0.3큰술),
향신가루(1큰술...마조람, 타임, 파슬리등), 물(5컵)
-이렇게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