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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금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조회수 : 4,844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7-01-13 11:15:12
82쿡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초부터 왠 "시커먼스한 차림이냐구요?"ㅎㅎ

울아들한테 이번 클스마스 선물로 받은 "테이블보"랍니다.

선물 포장을 뜯어 보고선 얼마나 놀랐던지@@

"사파리룩"이라는데 정말이지 울아들의 이해할까말까한 감각에 조금 많이 놀랐다니깐요.ㅋㅋ






원숭이초랑 6개의 사파리룩 초까지 세트로 선물을 해 주더군요.ㅎㅎ

"아들아~~우째 이런 것을 살 생각을 다 했니?"

"엄마한테 깜짝 놀랄만한 것으로 선물을 하고 싶었거든요."

사실 깜짝 놀라긴 했어요~~

울아들 감각이 너무 유닉하지 않나용~~ㅎㅎ





올여름에 담가둔 포도 쥬스를 꺼내 보았더니,

넘 맛있어서 기절할 뻔 했다니깐요~~ㅎㅎ




"쪼매씩 아껴 묵어라~~"

잔소리를 해 놓고선 내가 홀짝 홀짝 한병을 다 거덜을 내 주시고~~ㅎㅎ




"에그 드랍슾"을 끓여서 입맛을 살리고~~






계란을 흰색,노란색으로 따로 부쳐서 꽃모양으로 찍어 봤어요.

버섯요리 밑에 깔아 놓으니 좀 색달라 보이죠~~^^


요렇게 장식을 해 봤더니 별짓을(?)한 것도 아닌데,

음식접시가 굉장히 화려해 보이더라구요.^^

다음번에 손님상에도 한번 "따란~~"해 봐야겠어요.^^*





새해 첫밥상이라,

아주 간단한 음식을 만들면서도,

꼬치에 꽂아서 데코레이션을 좀 했더니,

뭔가 새로워 보이죠~~^^




새우꼬치,닭가슴살꼬치를 만들어 맛나게 얌얌~~~





다시 한번 더 " 82쿡 여러분들~~새해에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노리
    '07.1.13 11:26 AM

    역시 넘 멋지십니다.^^
    센스가 너무 많으세요...

  • 2. Terry
    '07.1.13 12:07 PM

    애니윤님 같은 분이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해 가정에 계시는 건 정말 인재의 손실인 것 같아요.
    조금 지나 아이 대학 보내고 하시면 본격적인 푸드 컨설턴트나 레스토랑 컨설턴트를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 3. chaihong
    '07.1.13 12:33 PM

    정말 이케 드시고 산단 말이시죠...반짝반짝(눈 동공이 커지면서 빛을 발하는순간^^)
    마냥 부러~부러~
    어데서 배우신건가요??? 안배우시고 저렇게 하신담 ...ㅠㅠ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여긴 넘 많으셔요~OTL

  • 4. 바라스비다히
    '07.1.13 3:33 PM

    멋져요~

  • 5. silvia
    '07.1.16 3:44 AM

    넘~ 뛰어난 아이디어라~ 퍼 갑니다... 제 그림에 저장해서 나중에 손님상 차릴 때 써 먹어야 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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