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렌즈콩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


다음으로 무를 이용해서 만든 무그라탕^^
삶아 놓은 무에 치즈를 얹어 구운 요리로

오늘은 자세한 레시피를 안 올려 드렸네요..ㅠㅠ
너무 사진 압박이 심히 걱정 되어서요...^^
사실 요즘 자주 등장하시는 미쉘 할머니에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개를 해드릴려구요.
타지 생활에선 정이 많이 그립기도 한데
정말 우연하게 알게된 할머니덕에 마음 한 구석이 든든해요.
그러니까...


마음과 눈빛으로 얘길 할 수 밖에 없었었지만

꾸물이들에겐 할머니 역활까지 해 주셨던 미쉘 할머니



할머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