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어머님이 겨울이면 자주 끓여 주시던 김치국...
김장김치를 절이고 씻을때 자투리가 나오면 소쿠리에 담아 놓고
김장담고 양념들이 그릇에 묻어 있으면 그양념에
자투리와 소금만 넣어 버무려서 그릇에 담아 익으면
김치국을 끓여 줍니다 그때는 멸치몇게 넣고 끓였는데도 어찌나
맛있던지....그 맛이 그립습니다
저도 김치 자투리와 사골국물이있어 그국물로 끓였어요
맛은 어머님이 끓여주신것 보다는 덜하지만 시원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 자투리를 손으로 꼭짜서 먹기 좋게 송송 썰어서 냄비에 넣고
된장으로 버무려서 사골국물과 멸치다시물을 반반 넣어
그위에 멸치를 머리와 똥은 버리고 몸통만 넣어서
푹 끓입니다 된장은 조금만 넣었어요 김치 자투리에 소금간이 돼어 있어
많이 넣으면 짜져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꼭 한번 끓여 먹어 보세요 정말 옛날 생각이 나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골 김치국....
김윤희 |
조회수 : 5,299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12-05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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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혜경
'06.12.5 10:55 AM와~~
맛이 깔끔할듯 하네요..
몸에 좋은 사골에....김치까지..
칼칼하면서 깊은 맛이 나지 않을까 하네요~~~2. 석이맘
'06.12.5 11:00 AM저도 정말 옛날에 먹던 그 김치국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캐 해도 그맛이 안나더라는....3. 레드문
'06.12.5 11:05 AM엄마가 숭덩숭덩 썰어넣고 끓여주던 음식들...
정말 그리워요....4. 다니엘
'06.12.5 6:57 PM에공...먹고 싶어라.... 꿀꺽~~ ㅎㅎ
5. 정환맘
'06.12.5 8:26 PM전 주로 볶아먹는데 국으로도 끓이시네요 개운해보여요
6. 초록바다
'06.12.6 10:13 PM그리운 엄마의 손맛!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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