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장하기 예행연습~~~~~~~~~~

| 조회수 : 5,955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6-11-03 11:26:00
올해로 결혼 3년차 아직 제 손으로 김장을 한번도 해본적은 없어요..

올해엔 꼭 제 손으로 김장을 담궈보고자 미리 예행연습을 해봤어요^^





무늬만 총각김치...

어느분께서 총각김치는 알타리무로 담그는것보다 동치미무로 담그는게 더 맛있하고 하셔서
동치미무로 담궈 봤습니다.




부재료로 구입한 쪽파가 너무 많길래 내친김에 파김치에도 도전해봤어요^^



걱정스런 눈길로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맛을 보더니 '맛이 제법 괜찮네' 그러네요~
파김치를 좋아하는 남편이 맛있다고 하는걸보면 실패한건 아닌것 같아요^^



요건 일주일전에 담궈본 배추김치예요...
실온에서 너무 오래 숙성해서 그런지 너무 빨리 익어 버렸네요..ㅠ.ㅠ









그리하여 시장에서 배추 두 포기를 다시 사서 김치 담그기에 필 받은김에 또 담았어요^^

왠일로 신랑이 옆에 있다가 과정샷까지 찍어 주네요.

서산댁님께 구입한 천일염으로 담은 각종 김치들....

이제 맛있게 익기만 열심히 기도해 봅니다.

김장 하기전 예행연습을 해 놓았으니 올핸 김장 도전에 꼭 성공 하겠죠?^^



서산댁님께 구입한 그 이름도 생소한 게국지예요^^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게국지가 도착한 날부터 오늘까지 쭈~욱 게국지만 상에 오르고 있답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11.3 11:49 AM

    넘 맛있어보여요
    전 이번에 담궜다가 너무 짜져서...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 2. CoolHot
    '06.11.3 11:50 AM

    전 사진이 왜 안보일까요..

  • 3. 지원
    '06.11.3 12:24 PM

    서산댁님이 게국지도 파시나요?
    전 천일염만 구입했는데....
    저도 사진이 중간중간 몇장만 보이네요

  • 4. 밀꾸
    '06.11.3 1:19 PM

    파김치보니...침이꼴깍...ㅜ.ㅜ
    파다듬기가 장난이 아닐진데...휴~
    그저 부러워만 하다가....갑. 니. 당~에긍~

  • 5. 맹지니
    '06.11.3 5:42 PM

    저도 레시피좀 부탁드려요.
    전 4년차...
    김치 떨어지면 시어머니께 죄송스러워 말씀을 못드리겠고 제가 몇번 시도했는데 매번 엉망이예요.
    예쁜사과님은 어쩜 그리 맛나보이게 잘 담으시는지...

  • 6. 오혜란
    '06.11.3 9:01 PM

    오오 ..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 7. 뽀쟁이
    '06.11.3 9:13 PM

    오~~ 대단하세요~ 무늬만이 아닌데요~ 실제로 아삭아삭 넘 맛날 것 같아요~ 예행연습이 아니라.. 실전 같아요~

  • 8. 선이네
    '06.11.3 9:43 P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방금 저녁먹었는데도 식욕을 돋구네요 .

  • 9. 키친타올
    '06.11.4 3:15 AM

    정말 대단!! 전 결혼6년차인데 아직도 이집저집에서 얻어먹구 있습니다.
    음식 보는건 좋은데 만드는건 영. 열심히 하려해도 간이 안맞아서리 원 쩝!!
    그나마 이집저집서 얻어먹는 김치가 맛나서 다행!!
    이번엔 예쁜사과님에게 얻어먹어 볼까나 ^^

  • 10. 하늘사랑
    '06.11.4 11:44 PM

    전 결혼11년차..일한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시어머님이랑 친정엄마한테..공수해서 먹엇는데..
    휴직계낸 지금도..
    김치는 자신없어..며칠전 엄마한테서 또 공수를 받았답니다..헤헤^^
    난 언제쯤...이런주부가되어볼런지..

  • 11. netpal
    '06.11.6 12:24 AM

    3년이심 대단하십니다... 전 6년차에 아직 해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거든요..
    이제는 양가 어무니들의 김치맛이 나이드심에 따라 변해갑니다...
    사먹자니 눈치뵈서 걍 먹고는 있지요..
    올해는 꼭 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용기백배 얻어 깍두기라도 꼭 함 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22 마 샐러드 5 rosa 2006.11.04 5,062 11
20721 배즙 내리기..배국물?? 4 김명진 2006.11.04 4,879 16
20720 집에서 키운 상추가 쏘옥~ [치즈샌드위치] 7 환스 2006.11.03 5,682 8
20719 무 시래기 정식. ^^* 26 소머즈 2006.11.03 12,468 26
20718 생일케이크 9 보르도 2006.11.03 4,425 45
20717 호박고구마 칩 7 정이맘 2006.11.03 4,729 7
20716 굴무침.... 그리고 작은 이야기 하나 36 보라돌이맘 2006.11.03 19,042 84
20715 귀챠니즘의점심메뉴 ... 파프리카자장면 ... 4 권희열 2006.11.03 4,267 19
20714 식빵믹스로 반죽시 요플레 넣으니.. 1 꼬장이 2006.11.03 5,429 7
20713 요리책 따라하기 1 레드빈 2006.11.03 4,442 9
20712 브로콜리+토마토볶음 7 둥이둥이 2006.11.03 6,401 11
20711 김장하기 예행연습~~~~~~~~~~ 11 예쁜사과 2006.11.03 5,955 75
20710 권위의 상징,리모콘 - 양배추 피클 14 2006.11.03 7,044 15
20709 <뜨거운 국밥/국 콜렉션>, 추운 날이면 먹고 싶은... 7 에스더 2006.11.03 7,645 59
20708 뜨거운 비빔국수 4 rosa 2006.11.03 5,379 7
20707 따라한 크림치즈브라우니 3 뚱글이 2006.11.03 3,675 5
20706 초간단 상투과자~ 6 뽀쟁이 2006.11.03 4,232 6
20705 천국이야기 13 miki 2006.11.02 5,505 43
20704 비비안리님 밥상 ^^ 8 홍은해 2006.11.02 6,873 12
20703 대합미역국 6 칼라 2006.11.02 3,368 8
20702 오늘 저녁식사..삼이 안드간 황계탕과...무나물...사진 없어요.. 1 김명진 2006.11.02 2,372 32
20701 요리하기 싫어지면서 먹기 싫어질 때 5 앙앙이 2006.11.02 4,971 4
20700 노오란초밥케이크 ... 6 권희열 2006.11.02 4,585 48
20699 이*요 요구르트 첨 만들어봤어요~~ 4 erica 2006.11.02 3,888 26
20698 참 만들기 쉬운 국 두가지 - 굴국과 감자국 그리고 덤으로 만두.. 23 보라돌이맘 2006.11.02 20,778 93
20697 블루베리필링의 초코 버터케익. 13 오렌지피코 2006.11.02 4,717 25
20696 뒤섞지만 않으면 성공하는 [감자조림] 5 환스 2006.11.02 7,931 6
20695 홍시 갈무리 14 강금희 2006.11.02 5,48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