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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참 만들기 쉬운 국 두가지 - 굴국과 감자국 그리고 덤으로 만두국 끓이기

| 조회수 : 20,778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6-11-02 16:01:34

 


저희집에서 일년 내내 즐기는 몇가지 소박한 국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다들 많이 드시는 감자국이지요.
국을 한냄비 가득 끓여놓는데 들어가는 재료도 저렴해서 튼실한 감자 몇알만 있으면 되니...
국이나 찌개가 빠지면 안되는 아침식사때, 전날 만들어놓은 국이 없으면 냉장고의 감자 몇알꺼내어 뚝딱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국이지요.
자주 먹어도 그 시원하고도 구신 국물맛에 질리지않고 다들 좋아하는 국이랍니다.

감자 두어개를 꺼내어 껍질 깍아서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양파도 하나, 대파도 반토막 준비합니다.
대파는 푸른색이 도는 중간부분의 것을 써주면 국이 더 먹음직스럽게 되지요.



감자는 뚝 반으로 갈라서 두껍지 않게 총총총 반달썰기로 썰어놔 두시고,
양파는 채썰고 대파도 비스듬히 어슷썰기로 썰어줍니다.


다시멸치가 좀 많이 생기는 바람에, 하루 날 잡아서 다시멸치와 다시마 넣어서 육수를 넉넉히 끓여서 냉장고에 많이 넣어두었지요.
멸치다시마 육수를 꺼내어서 냄비에 부어 끓여줍니다.
육수 끓여주실때 다시마가 없으면 그냥 다시멸치만 넉넉히 넣고 끓여주셔도 좋습니다.
팔팔 끓으면 약불로 줄이셔서 5~10분정도 더 은근히 우려주시다가 육수건더기는 건져주시고 이렇게 우러난 국물만 준비해두시구요



아까 도마에 썰어놓은 감자와 양파, 대파를 모두 넣어줍니다.
감자를 두껍지 않게 썰어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모두 한번에 같이 넣어주면 되니까 바쁜 아침에 참 편합니다
그리고 끓어오르도록 뚜껑을 덮어두지요.


막 끓어오르기 시작하려면 뚜껑을 열어주시구요
이제 간만 맞춰주면 되겠지요


감자국의 간은 새우젓으로 하면 국간장으로 하는것보다 더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쯔유가 1스푼씩 들어가지요.
쯔유대신에 가다랭이맛 국시장국이나 참치액을 1스푼 넣어주셔도 미세한 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역시 맛있습니다.
집에 있는것으로 편하게 쓰시면 되구요.
아무것도 없다면 일부러 사실 필요없이 그저 새우젓으로만 간을 맞춰주셔도 시원한 국이 됩니다.


늘 사용하시는 집숟가락(어른것)으로 계량해서 쓰시면 되구요.
쯔유를 먼저 1스푼 넣어줍니다.
이 쯔유란것이 소량을 사용할때에는 국물맛을 더 감칠나게 해주지만 조금만 양을 많이 넣게되면 오히려 국을 망치게 되지요.
그래서 쯔유는 염도를 맞추는 용도가 아니라 그저 맛을 좀 더 살리는 용도로 쓰기때문에 다른 간을 하기전에 앞서서 먼저 조금 첨가해주는게 좋구요
그 후의 나머지 간을 모두 새우젓으로 맞추는 거지요



다진마늘도 1스푼 넣어주신후에 나머지 양념은 새우젓으로 합니다
새우젓은 그저 건더기와 국물을 함께 수저로 푹 떠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희집 애들은 요 새우건져먹는 재미를 붙여서는 국을 먹으면서도 먼저 새보이는 새우들을 국물과 함께 건져먹고는, 늘 '엄마 새우 몇마리만 더 주세요'한답니다.
멸치육수도 다시멸치 종류와 들어가는 양에따라서 그 염도가 다 다를테니 새우젓은 한스푼씩 넣어가면서 맛을 봐가면서 맞추시면 되겠지요
저는 2스푼 넉넉히 넣으니까 간이 딱 맞았답니다


어른들만 먹는 국이라면, 맑고 칼칼하게 매운국에 보통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으면 좋겠지요.
아이들이 잘 먹는 국이니 맵게 끓일수도 없고...
풋고추 한두어개 잘게 송송 썰어 넣어주면 그나마 매운맛은 덜하면서 고추의 풋풋한 향을 즐길수 있어서 안매운 풋고추를 작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작은 고추의 질감이 싫으시면 요 풋고추나 청양고추는 안넣으셔도 전혀 상관없답니다.
다만 익으면서 많이 부드러워지고 워낙 잘아서 고추의 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국물에는 먹음직스럽게 초록의 색감을 좀 더 살려주니 저희는 넣기도 하고 안넣기도 합니다.


끓어오르면서 함께 떠오르는 잡거품은 국자로 살살 걷어주시구요
이제 불을 조금 줄이셔서 조금만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일년 내내 먹는 감자국...
언제봐도 정겹고 먹음직스러운 든든한 국입니다



한 이틀쯤 지났을까요...
중간에 싱싱한 생태사와서 저녁상에 생태탕도 한번 끓여먹고...
아침에 감자국 한그릇씩 먹고나니 냄비에 이정도 남았습니다.
큰 곰솥에다 가득 끓여놓은 곰국같은것은 오래오래 두고 먹어야 하겠지만, 이렇게 쉽게 자주 끓이는 국은 이틀정도 먹고나면 또 다른국을 끓이고 싶어지지요.
마침 요즘이 굴이 하도 싱싱한 철이라 굴국을 저녁에 끓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냄비에 조금 남은 감자국은 만두넣고 만두국 끓여주면 정말 맛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늘 남은 감자국은 만두국으로 끓여먹지요.
몇번을 데워먹느라 끓이고 끓이고 했더니 감자의 녹말물이 조금씩 더 우러나와 국물은 더 진국이지요.


가스불 켜서 남은국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냉동실에 만두를 넉넉히 넣어줍니다.
그릇안에 가득한 국물에 만두몇개 텀벙 빠진듯한 만두국보다 국물은 조금 자작한듯하면서 건더기 만두가 듬뿍 들어간 만두국을 좋아해서 저는 넉넉히 넣는거구요
만두는 그저 즐기시는 기호만큼 넣어주시면 되겠지요



여기에 부추를 조금 꺼내어 씻어서 물기 털어낸후 왼손에 웅켜잡고 오른손에 주방가위들고서 길지않게 잘라줍니다.
남은 국으로 편하게 만드는 국이니 굳이 힘들게 도마꺼낼 필요없이 설겆이 하나라도 더 덜어야 편합니다.


만두가 익어서 끓어오르면 참기름 1스푼에 후추 1/2스푼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계란 하나 꺼내어 톡 터트려 넣어주신후 수저로 저어주세요
그리고는 한 10~15초 정도만 있다가 불을 꺼주시면 되지요
완전히 계란이 다 익는것보다 여열로 부드럽게 익도록 하는게 더 맛있습니다


정말 맛난 만두국이예요
일부러 멸치다시다 국물 끓여내어서 만드는 만두국보다 훨씬 더 맛있답니다
감자국을 며칠 끓여먹는동안 감자에서 우러나온 진하고 구수한 국물맛까지 어우러져서 더 그렇겠지요
감자국 한번 끓이면 국물 한방울 버릴게 없네요.


이제 굴이 제철이라 어찌나 맛나는지 모릅니다.
싱싱한 굴을 좀 넉넉히 사왔습니다.
마트에서 담아서 파는 소봉지포장굴은 깨끗하고 편하긴해도 싱싱한 굴 특유의 향이 많이 아쉽지요



넉넉한 음식손질용 대야를 꺼내줍니다.
스텐이나 금속용기로 된 넉넉한 볼 보다는 이렇게 플라스틱에 생굴을 손질하는게 더 좋겠지요.
아무래도 생물 굴이다보니 금속용기는 닿으면 빨리 삭아 버리니까요.


음식손질용 장갑을 끼고서 바닥에 손바닥이 닿을듯하게 해서는 오른쪽 왼쪽으로 빠르게 휘휘 저어줍니다.
그러면 손이 일으키는 소용돌이 힘으로 시꺼먼 뻘물과 거품이 부글부글 마구 나오지요.
굴이 빠지지않도록 더러운 물을 조심스럽게 부어버리고 새물로 갈아주며 몇번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굴이 깨끗해지지요
굴을 양념에 무쳐서 굴무침 해서 드시는 경우라면, 나중에 채반에 받쳐놓은 굴에서 빠지는 굴물을 함께 양념에 비벼 사용하기때문에 마지막 헹굼물은 정수기물이나 깨끗한 생수등으로 헹궈주시는게 좋답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굴은 채반에 받쳐줍니다.
역시 생굴은 금속용기보다는 이렇게 플라스틱 채반이나 도자기 채반에 받치는게 좋겠지요.


굴 양이 넉넉해서 빠지는 물도 제법 되니 이렇게 빨래집게를 사용해서 안쪽의 채반높이를 좀 더 높여줍니다.
키친타올 같은것을 작게 돌돌 말아서 두 채반그릇 사이에 끼워서 높이를 좀 더 높여주어도 좋습니다.


윗부분에 살포시 랩을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서 찬곳에서 물기가 빠지게 둡니다.


그동안 굴국에 들어갈 간단재료를 손질해야겠지요
부추를 손으로 집어서 한웅큼 정도 되는 양을 깨끗이 흐르는물에 씻어 물기를 적당히 빼주어서 준비합니다


이 부추는 약 2cm 정도 되도록 칼로 송송 썰어 두시구요


무우도 준비합니다.
보통 굴국은 미역이랑 함께 끓여내기도 하는데, 요즘같이 무우맛이 참 좋은때에는 굴국에 무우를 넣어 끓여내면 국물맛이 참 시원합니다
새로 큼직한 무우를 한통 샀는데 냉장고 야채칸을 보니 전에 먹다 남은 무우조각이 있어서 이걸로 끓여주려고 꺼냈습니다.
보통 국에는 중간부위를 많이 쓰지만 제가 손에 들고있는 요 남은 자투리 부분이 무우의 제일 맛난 부위이니 폭 끓여주면 맛있겠지요.


씻어서 칼을 대어보니 속에 썩은부분이 제법 있고해서 썩은부위 다 도려내고 겉의 상한부분도 슬쩍 칼로 벗겨주고 하니 요만큼 남았네요.
이정도면 국 한냄비 끓이는데 충분하지요.


무우도 너무 크지않게 납작납작하니 나박썰기로 썰어주세요


미리 냉장고에 넉넉히 우려내 둔 멸치다시마 국물을 꺼내어 가스불에 올려 팔팔 끓어오르면


먼저 썰어놓은 무우를 넣어줍니다.
무우를 끓는물에 넣을때는 무우가 텀벙 들어가면서 뜨거운 국물에 튀어서 손을 데이기 쉬우니 무우를 넣어줄때는 중앙에서 넣지마시고 냄비의 양면 벽쪽으로 살그머니 조금씩 넣어주세요


물기가 빠진 굴을 냉장고에서 꺼내줍니다.
저는 동시에 굴무침도 함께 했기 때문에 물기를 한시간 이상 빼주었지만, 국에 넣을 굴이라면 그렇게 물기를 쏙 빼지 않고 대충만 빼주고 국에 넣어도 되겠지요.


굴 담긴 채반을 살며시 들어보니 이렇게 굴에서 굴물이 쪼옥 빠져있지요.
이 굴물은 버리지 않고 굴무침양념에 함께 쓸 물이랍니다.
굴무침에 쓰는 양이 100ml 라서 이만큼만 계량컵에 미리 받아두고, 조금 남는 국물은 함께 국끓이는데 넣어주셔도 좋답니다.


국에 넣어줄 굴만큼 국자로 떠서 넣어주지요.
남은 굴은 무침으로 쓸것이라, 굴이 삭지않게 국자도 플라스틱 국자 꺼내서 살며시 떠주었지요.
굴을 다루면서 삭지않게 하려면 나무주걱을 쓰면 더욱 좋습니다.


무우와 함께 펄펄 끓는 물에 굴을 넣어줍니다
굴을 넉넉하게 넣을수록 깊은맛이 나고 건져먹는 재미와 맛도 좋기때문에 한 서너국자 떠서 넣어줬지요.


끓어오르면서 위에 뜨는 찌꺼기는 촘촘한 거름망주걱으로 걷어내 주시구요


다진 마늘도 한 스푼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해야 겠지요.
간은 국간장과 굵은소금 두가지로 합니다.
국간장을 쓰면 아무래도 국물 색이 탁해지고 진해지기 마련이니, 맑은 국물색을 살리고 싶으시면 굵은소금만으로 간 하셔도 좋구요
볶은소금, 맛소금 등등의 소금으로는 굵은소금을 쓸때만큼 시원한 국물맛은 나지않으니 꼭 소금은 질좋은 굵은소금으로 하셔야겠지요.
저는 조선간장 2스푼에 굵은소금 1스푼 약간 못되게 넣어서 끓였답니다.
국간장과 굵은소금 두가지로 간을 하시려면 국간장 1스푼에 굵은소금 1/2스푼 이런식으로 조금씩 늘여가면서 서서히 간을 맞추시구요


이제 간이 맞추어 졌으면, 중불정도로 조금만 더 끓여주다가 마지막으로 총총 썰어놓은 부추를 넣어줍니다.
부추를 넣고난 후 1~2분 정도만 더 끓이다가 불을 꺼 주시구요.
부추가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국물맛의 차이가 아주 크답니다.


마치 재첩국 국물처럼 뽀얗고 시원하게 우러난 굴국이예요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오늘 아침에도 남편과 아이들이 요 국 한그릇 가득해서 밥한공기 뚝딱 했답니다.


굴국을 끓인후에 함께 무친 굴무침이예요.
굴무침은 오래두고 먹을게 아니지만 맛있어서 금방금방 없어지니 이렇게 2통을 무쳤답니다.
어제 밤에 무쳐서는 벌써 한통이 다 없어져가니...
그저 제철에 싱싱하게 나는 것 열심히 맛있게 먹는것이 가장 좋은 보약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답니다.
11월이 되니 주위에 싱싱한 굴이 풍성해서 참 좋습니다.
싱싱하고 좋은 제철 굴 많이 드시고 건강한 몸으로 다가오는 추위도 거뜬히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공주
    '06.11.2 4:05 PM

    아 초보주부인 저에게는 그저 마술손 같아 보일 뿐이에요. ^^
    신랑이 감자를 좋아하는데 감자국은 꼭 해보고 싶네요. 쉽기두 하니까요~
    그리고 굴 국! 이 시기가 지나기 전에 빨리 굴을 사가지고 시도해봐야 겠어요~
    보라돌이맘님 감사합니다! ^^*

  • 2. 선물상자
    '06.11.2 4:06 PM

    굴이 제철은 제철인가봐요~ ^q^
    엇그제 마트에서 굴을 싸게 파는데 뱅뱅 돌다가 그냥 왔는데..
    시원한 굴국이 막 땡기네요~
    굴은 무쳐먹어도 맛나고.. >.<
    김장할때 배추김치속에 굴넣어서 배추에 싸서 먹어도 캬~ ㅠ.ㅠ

  • 3. CoolHot
    '06.11.2 4:17 PM

    굴국 참 시원하겠어요.
    다양한 재료를 요모조모 사용하시는 솜씨는 늘 감탄을 자아냅니다.^^

  • 4. ommpang
    '06.11.2 4:55 PM

    냉장고에 있는 굴 한봉지 어떻게 할까 하고 들어와봤더니 짠~~ 굴국과 무침 올려주셨네요 ^^
    감사감사.. 저희집엔 플라스틱 채반도, 굵은소금도, 부추도 없지만 비슷하게 해먹어 볼께요~~
    근데 괜히 사진보고 제가 만들었다가 훌륭한 굴국 망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ㅠ.ㅠ

  • 5. 보라돌이맘
    '06.11.2 4:58 PM

    포도공주님... 두 가지 다 한번씩만 해보면 두번째는 정말 쉽게 끓여지지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꾸벅~
    선물상자님... 저도 굴깍두기 부쳐야하는데 굴무침으로 다 무쳐버렸어요. 내일 굴깍두기 만듭니다.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답니다.
    CoolHot님... 튀김과 굴로 잔치상 한 상 차려낸 사진 봤습니다. 행복하게 보내셨을 주말..참 부럽습니다.^^

  • 6. 보라돌이맘
    '06.11.2 5:02 PM

    ommpang님... 댓글 쓰는중에 글 주셨네요. 냉장고에 굴 한봉이 있으시면 조그마한 냄비에 물을 좀 자작하게 잡고 끓여보세요. 부추가 없다니 아쉽지만 무우 좀 넉넉히 넣으시고 잘 되시길 저도 바랄께요~

  • 7. 김주희
    '06.11.2 5:13 PM

    만드신 음식들이 전부 맛있어 보여요.
    특히 굴무침은 어떻게 만드셨는지...
    그리고 만두국의 만두는 마트에서 파는 냉동만둔가요?
    암튼 맛있고 요긴한 음식들 반가웠습니다.^^

  • 8. 깜찌기 펭
    '06.11.2 5:26 PM

    보라돌이맘님,.. 매번 일상에서 꼭 필요한 살림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번엔, 저도 육수내면서 버리기일쑤였던 멸치와 다시마. 무우를 무쳐봤어요.
    뭐 그런걸 만드냐? 는듯 쳐다보던 신랑. 반신했던 저.. 멸치무침맛에 깜짝 놀랐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맛깔나는게, 새로운 밥도둑이였답니다. ㅎ

  • 9. 최은주
    '06.11.2 5:41 PM

    만두국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퇴근하면서 굴한봉지 사야겠어요.

  • 10. 쭈야
    '06.11.2 5:43 PM

    ㅎㅎㅎ감자국 레시피 찾을라고 들어왔다가 바로 찾아서 갑니당~

  • 11. juwons
    '06.11.2 5:49 PM

    집에 먹다 만 감자국 있는뎅~ 오늘 활용들어갑니다..
    굴국은 집에 있는 15개월짜리 미식가 아들래미-_- 끓여 줌 잘 드실듯~* 쌩유~

  • 12. 체리공쥬
    '06.11.2 6:17 PM

    야호~~저도 따라해볼 수 있겠는데요 ^^
    감사합니다.~~

  • 13. 절사랑
    '06.11.2 6:26 PM

    매일 사온 추어탕만 준다고 신랑이 구박하는데..
    오늘은 감자국 시도해볼랍니다..(울 신랑 감자라면 .좋아라.. 사족을...)
    퇴근길에 마트에서 대파사서 빨리 해봐야지..ㅋㅋㅋ
    참.. 보라돌이맘님 부산분이시죠.. 저도 부산살아요.. 같은 하늘아래 이런 고수분이...
    다음에 기회되시면 번개 한번해요.. 제가 연가를 내어서라도 꼭 참석합니다..ㅋㅋㅋ
    멋진 가을 만끽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14. 어설픈주부
    '06.11.2 8:11 PM

    정말 마술사 같아요..
    스크랩해두고 보고 싶은데 ㅠ_ㅠ

  • 15. 복돼지맘
    '06.11.2 9:45 PM

    레시피가 참 꼼꼼하니 요리초보에겐 넘 이해가 잘돼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

  • 16. sodina82
    '06.11.3 1:36 AM

    상세한 설명..고맙습니다
    오늘 당장 감자 한 봉지..미국 마트
    새우젓 한 통..한국 식품점으로 달려갑니다
    대파는 안보이니 쪽파로 대신해야져~~

  • 17. 이규원
    '06.11.3 8:45 AM

    항상 도움이 되는 tip을 주는 님
    너무 예쁩니다.
    감자국 저도 끓여볼랍니다.

  • 18. soojung
    '06.11.3 9:39 AM

    저도 굴무침 레시피 기다려봅니다 ^^
    이글보시면 꼭 올려주세요

  • 19. 포비쫑
    '06.11.3 9:49 AM

    갑자기 굴이 넘넘 먹고싶네요
    따뜻한 감자국도 한사발 들이켰음 좋겠네요

  • 20. 도이
    '06.11.3 10:05 AM

    굴무침하는법도 알려주세요~~~~~~~~~~~!^0^

  • 21. 보라돌이맘
    '06.11.3 11:14 AM

    김주희님... 집에서 정성들여 빚어놓은 만두는 가족들이 모두 한끼로 먹는 만두국 끓일때만 아껴쓰지요. 저렇게 먹다남은 국냄비에 덤벙덤벙 집어넣어 끓이기는 시판만두중에 맛괜찮은것으로 사놓은걸로 씁니다.만두국은 덤으로 만든다는 말이... 최대한 쉽게 편하게 끓인다는 의미였지요.^^

    깜찌기펭님... 오늘 아침상에도 김칫국 끓이느라 우려낸 다시멸치로 고추장무침해서 올렸었지요.그렇게 많이 우려냈던 멸치국물이 그새 동이났어요. 이쁜이 지원양은 잘 크고있지요? ^^

    최은주님... 마트굴도 깨끗하니 손질하기 참 편하지요. 싱싱하니 좋은굴로 사셔서 맛있게 드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쭈야님... 만들기도 쉽지만 먹고나면 속도 참 편하니 감자국 자주 끓여드시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juwons님... 15개월 아드님이 미식가라면 주원님께서 워낙 음식솜씨가 좋으신가 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체리공쥬님... 당연한 말씀이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꾸벅~

    절사랑님... 그러지요... 혹 기회가 닿아서 번개가 이루어진다면 꼭 뵈어요. 안되면 절사랑님과 저 둘이라도... ^^ 덕분에 행복한 가을 맞이했습니다.. 꾸벅~

    어설픈주부님... 스크랩은 저도 잘 몰라서 도움말씀을 못드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복돼지맘님... 부족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꾸벅~

    sodina82님... 멀리 미국에 계시나봅니다...맛있게 만들어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규원님... 그때 한번 뵈었기에... 성함만 보아도 늘 부드럽게 미소띤 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요즘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soojung님... 노력해볼께요... 그리고 수정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꾸벅~

    포비쫑님... 저도 가까이계시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따뜻하게 오늘 하루 보내세요~

    도이님... 네..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2. netpal
    '06.11.6 12:32 AM

    보라돌이님의 오늘 레서피 덕에 이시간에 고파오는 배를 워짠디요?
    굴국과 굴무침............접수합니다....
    근데, 부추가 아쉽네요.. 국에 부추를 넣어본 적이 없어서...
    암튼, 좋은 레서피 배워갑니다... 행복하세요..

  • 23. 제주향기
    '06.11.7 12:43 AM

    역시 보라돌이맘 입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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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2 브로콜리+토마토볶음 7 둥이둥이 2006.11.03 6,4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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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0 권위의 상징,리모콘 - 양배추 피클 14 2006.11.03 7,044 15
20709 <뜨거운 국밥/국 콜렉션>, 추운 날이면 먹고 싶은... 7 에스더 2006.11.03 7,645 59
20708 뜨거운 비빔국수 4 rosa 2006.11.03 5,379 7
20707 따라한 크림치즈브라우니 3 뚱글이 2006.11.03 3,675 5
20706 초간단 상투과자~ 6 뽀쟁이 2006.11.03 4,2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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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4 비비안리님 밥상 ^^ 8 홍은해 2006.11.02 6,873 12
20703 대합미역국 6 칼라 2006.11.02 3,368 8
20702 오늘 저녁식사..삼이 안드간 황계탕과...무나물...사진 없어요.. 1 김명진 2006.11.02 2,372 32
20701 요리하기 싫어지면서 먹기 싫어질 때 5 앙앙이 2006.11.02 4,971 4
20700 노오란초밥케이크 ... 6 권희열 2006.11.02 4,585 48
20699 이*요 요구르트 첨 만들어봤어요~~ 4 erica 2006.11.02 3,888 26
20698 참 만들기 쉬운 국 두가지 - 굴국과 감자국 그리고 덤으로 만두.. 23 보라돌이맘 2006.11.02 20,778 93
20697 블루베리필링의 초코 버터케익. 13 오렌지피코 2006.11.02 4,717 25
20696 뒤섞지만 않으면 성공하는 [감자조림] 5 환스 2006.11.02 7,931 6
20695 홍시 갈무리 14 강금희 2006.11.02 5,48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