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님과 코리맘이 가르쳐 준대로 우유팩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상에서도 좀 search를 해보고 종합적으로..ㅎㅎ

우유팩에 한번 먹을양 10개정도를 넣었어요^^
하루에 10개 이상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리^^;;;

저렇게 입구를 꼭 여민뒤에 꾹 눌러서 빈틈없이 해놓고..
안그러면 다 튀어나와요^^
전자렌지 high에 50초 정도 돌리라고 하더라구요^^
전자렌지 돌아가면서 펑펑하면서 터지는 소리가 나요^^
전 속으로 세어봐서 대강 4~5개정도 터지는 소리가 나면 렌지를 껐어요^^
겁나서..아마 50초 다 안되었을거예요.

렌지에서 꺼내서 조금 있다가 열어보니..
우유팩을 열때 조심하세요.
무지 뜨거우니까요.
조심스레 열어서 쏟아보니 저렇게 되어있네요^^
몇개는 아예 껍질까지 잘까져서 제대로 나왔고 어떤것은 조금 터졌고
어떤것은 터지지도 않았고..ㅎㅎ
가지각색이더라구요^^
그런데 안까진것은 이미 렌지에서 구워져 나왔기때문에 껍질이
살짝 눌러도 너무 잘까져요^^
약간 어금니로 살짝 깨물면 부드럽게 깨져요^^
제가 이가 무지 약한데도 되더라구요..

잘 까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보석이 탄생했네요^^
너무 이쁘죠?
소금 살짝 뿌려드시면 더 맛나요^^
이 방법 너무 쉽네요.^^
하루 먹을양정도 넣고 전자렌지에...
이렇게 이쁜데 겉은 왜그리 냄새가 고약한지..ㅜ.ㅜ
고진감래입니다..ㅋㅋㅋ

이뻐서 이 초록색 보석을 다시 한번 찍어봤어요^^

남아있던 은행 마저 다 손질해서 말리는 중입니다.
이 은행나무 주인 좀 갖다 줘서 먹어보라고 할라구요..ㅎㅎ

다 다듬어 놓으니 요렇게 반질반질하고 이쁜데..
우째그리 냄새가 독한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