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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또오~~~옥 드세요.^^

| 조회수 : 4,639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6-09-11 10:20:24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82는 건재하구요~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모두들 건강한 여름나기 하셨겠죠?
저는 요즘 때 늦은 육아에 쬐끔은 긴장을 하기도 하고 바듯한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왠 아기?
늦둥이?????
아니예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교직에 복직한 여동생의 딸아이랍니다.
이웃동에 살고있어 유치원 등원 시키고 돌아오면 잠시 데리고 있는데...
이거 창살없는 감옥이 따로없네요.
그래도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졸졸 따라다니며 쫑알쫑알....
노랑병아리 같아요.^^
덥다더워 하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하늘은 저만큼 높아져있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네요.
홈메이드 떡만들기 좋은 계절입니다.


->꽃바람떡~
->쫄깃함과  팥소의 달콤함이 좋아 자주 만들어요.


->고깔떡~
->팔짱을 끼고 올려다 보고있는 도도한 모습이 앙증맞죠?



->송화와 흑임자 다식~
->송화가루와 흑임자가루를 꿀로 반죽해 다식틀에 찍어냈어요.
->은은한 송화향과 흑임자의 고소함이 환상이죠.


->함께 동호회에서 활동하던 분께 전수 받은 영양떡레시피를 기본으로해
   당수치가 약간 높은 남편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게 찹쌀가루의 양을 줄이고
   보리, 현미, 견과류의 양을 늘려 만들었답니다.


->무지개떡~
->여러가지 색을 내다 보니 틀의 높이가 낮아 중간에 아랫것을 밑에 받침을 놓고
   높이고 나머지 쌀가루를 넣고 찌는 잔머리를 굴렸더니 틈이 생겨 깨졌어요.-.-;;
->커피, 녹차, 송화, 흑임자, 딸기를 기본으로 색을 내고 전체적으로 잣가루를 섞었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9.11 11:22 AM

    육아휴직이 3년예요?? 처녀인데 귀가 솔깃^^
    제가 요즘 공무원시험에 다시 올인준비중이라...
    아~~ 사는게 힘드려요 ㅠㅠ

    근데 떡은 진짜 맛있겠어요!
    저 고깔떡!! 의 자태~~~

  • 2. 별꽃
    '06.9.11 11:59 AM

    송화다식 하나 슬~쩍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것같아요~
    어릴때 먹던 그맛이 그리워요^^

  • 3. 므니는즈브
    '06.9.11 2:16 PM

    솜씨 좋으신거야 소문 나셨지만 어찌 이리 정갈하신지...
    명절도 다가오는데 비법좀 풀어주세용.^^

  • 4. 녹차향기
    '06.9.11 4:36 PM

    아고...
    저도 떡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나 집에서 한번 해보려나...

  • 5. Ru
    '06.9.11 7:09 PM

    +_+ 파란 고깔떡은 어떻게 색 내신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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