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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노리네 저녁밥상

| 조회수 : 6,133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6-09-11 09:30:10
사내아이, 그리고 연년생을 키우다 보니 식사시간때는 항상 전쟁이예요.

소히 말하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ㅠㅠ

그러다 보니 대충 때우는(?) 경향이 좀 있죠.ㅍㅎㅎㅎ

오늘은 밥다운 밥을 먹고싶어 좀 힘을 줬어요.^^



올 여름 이곳도 많이 더워 배추가 거의 없어 김치 없는 밥상이긴 했지만서도 맛있게 냠냠~











고추장 주물럭 삼겹살구이











꼬들꼬들한 미역줄거리 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구이











미역초무침 (김치 대신해서 먹을려구 새콤달콤하게 무쳤어요.)











양파와 함께 볶은 감자볶음 (양파의 달달한 맛이 좋아요~~)











매실장아치











야채참치전

(야채를 안먹는 아이들을 위해 당근,양파,호박,파을 갈아 옥수수,참치를 넣어 만들었어요)











위에 좋은 양배추를 살짝 삶아낸 초간단 반찬











마지막으로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미역국





아...오늘은 좀 밥다운 밥을 먹었네요.

밑반찬과 함께.


사실 우리 주부들은 음식하며 간을 보다보니 정작 밥상에선 맛있게 못 먹잖아요.

또...아이들때문에 먹는둥 마는둥 하다보면 정말 맛있게 먹기가 좀 드물구요.

저같은 사내아이 연년생으로 둔 주부님들은 말안해도 기가막히게 아실꺼구요.ㅠㅠ

여하튼,우리모두 밥다운 밥을 먹어보자구요.~~~*^^*


www.unolee.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9.11 10:05 AM

    미역국.. 먹고 싶네요.^^

  • 2. 나 아줌마 맞지?
    '06.9.11 12:25 PM

    우리 신랑도 미역국좀 좋아해 줬으면~~

  • 3.
    '06.9.11 10:33 PM

    우노리님! 요즘 다시 더워지는것같아요, 잘 지내시나요?
    여기 뜰루즈예요, 덕분에 콩나물 잘 길러먹었어요, 유기농이라 마르고 질긴감이 없지않았지만, 먹은게 어디예요? ^^
    근데 미역줄거리!!!!!우와 그건 어디서 구하시나요?
    설마 그것도 한국에서 공수하시나요?
    중국마켙엔 없던걸요? 궁금하와요, 젖은거라 한국서 공수가 안될것같은데...
    궁금증을 풀어주시와요.

  • 4. 김경남
    '06.9.12 10:27 AM

    맛있겠다...
    음식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 5. 우노리
    '06.9.15 5:06 PM

    쭌님..!!
    미안해요,,늦게봐서리...
    파리에서 1.90 유로주고 샀어요.
    음..주문하시면 배달도 가능하구요... 독일에 있는 k몰이라 곳도 있는데 여기서 주문해도 되구요..
    밑반찬이 많이 그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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