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히 말하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ㅠㅠ
그러다 보니 대충 때우는(?) 경향이 좀 있죠.ㅍㅎㅎㅎ
오늘은 밥다운 밥을 먹고싶어 좀 힘을 줬어요.^^
올 여름 이곳도 많이 더워 배추가 거의 없어 김치 없는 밥상이긴 했지만서도 맛있게 냠냠~
고추장 주물럭 삼겹살구이
꼬들꼬들한 미역줄거리 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구이
미역초무침 (김치 대신해서 먹을려구 새콤달콤하게 무쳤어요.)
양파와 함께 볶은 감자볶음 (양파의 달달한 맛이 좋아요~~)
매실장아치
야채참치전
(야채를 안먹는 아이들을 위해 당근,양파,호박,파을 갈아 옥수수,참치를 넣어 만들었어요)
위에 좋은 양배추를 살짝 삶아낸 초간단 반찬
마지막으로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미역국
아...오늘은 좀 밥다운 밥을 먹었네요.
밑반찬과 함께.
사실 우리 주부들은 음식하며 간을 보다보니 정작 밥상에선 맛있게 못 먹잖아요.
또...아이들때문에 먹는둥 마는둥 하다보면 정말 맛있게 먹기가 좀 드물구요.
저같은 사내아이 연년생으로 둔 주부님들은 말안해도 기가막히게 아실꺼구요.ㅠㅠ
여하튼,우리모두 밥다운 밥을 먹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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