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에 관한한,
누가 뺏어 먹을거 같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누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아서
혼자 먹는 건 참 맛이 없다지만,
혼자 먹는 맛을 들여보니
이제 후다닥 만들어, 혼자 잘도 먹어 치운다.
남편은 참 안먹는게 많다.
투털되자니, 한이 없고
까다롭기 때문에 내 요리실력은 날로 향상될것이며,
까다롭기 때문에 내 마음은 바다와 같이 넓어 질것이며..
이렇게 생각하는 쪽이 내 정신이 평화로울 것이다.

재료: 닭 다리살과 안심 부위,양파 반개, 당근 1/4개, 피망 만개, 대파, 마늘 한개, 양배추, 떡
고추장 1T, 맛술 2T, 고추가루 0.5T, 간장 1.5T, 설탕 0.5T,물엿 1T,카레 0.5T 후추
만드는 방법:
1. 마늘은 곱게 다지고, 분량의 소스들과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2. 닭은 알맞은 크기로 잘라 양념에 버무려 20분정도 재어놓는다.
3. 당근,양파,양배추,피망, 파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4. 후라이팬에 양념된 닭을 볶다가, 당근 양파, 피망을 넣고 볶는다.
5. 익으면 양배추와 파를 넣고 마무리 한다.
* 고구마가 없어 생략!!
카레가루는 잊지 않고 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