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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 늦었지만,,,매실시럽 만들었어요.

| 조회수 : 4,59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7-05 01:32:16
우매로 담는 술은 담아봤지만처음으로 매실시럽을 만들어봤어요.

먼저 수퍼에 가보니, 다 익은 매실밖에 없더군요.

매실 시럽은 청매실이 맛이 좋다던데,,,,
뭐 할 수 없는거죠 뭐.
일본에서는 고리자또라는 얼음설탕이라는 그라뉴당을 씁니다.
순도가 높다는군요.

먼저 매실을 4~5시간 물에 담궈서 쓴맛을 빼 준다고 합니다.
물기와 꼭지를 잘 정리하고 포크로 여러군데를 찔러준데요.
그래야 엑기스가 잘 나온답니다.






잘 소독 된 병에 매실??설탕??매실??설탕??매실?? 설탕을 넣어줍니다.
참, 저는 매실 1키로 얼음설탕 1키로, 괜히 불안해서 설탕 200~300그램 넣었어요.



수퍼에 나와 있던 레시피는 여기에 사과 식초를 넣어주라하더군요.


식초는 1.8리터 넣었습니다.


부폐를 막을 수 있다고요,,,
저는 워낙에 시큼한거 좋아해서, 또, 부페를 막아준다니,,,얼마나 좋아요?




하루가 지나니까 설탕이 거의다 밑으로 내려가 버린거에요. 흑흑
저을수도 없고,,,,,



병을 하루에 한번씩 뒤집어줬어요.
이렇게 하니까 농도도 균일해지는것 같아요.

지금 담은지 열흘 정도밖에 안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negar
    '06.7.5 9:27 AM

    우매보시 도전기 꼭 듣고 싶습니다. 여긴 한국이지만 한국에서도
    우매보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우매보시 너무 좋아하걸랑요^^

  • 2. miki
    '06.7.5 9:33 AM

    ㅎㅎ 내년에 한번 만들어볼께요.
    전 처음에 먹고 하두 이상한 얼굴 하니까 남편이 거울 가지고 와서 얼굴좀 보라고하더라고요. 정말 시큼하죠. 몸에는 너무 좋데요.

  • 3. michelle
    '06.7.5 10:16 AM

    miki님 드디어 만드셨군요. 그러게요..지난번에 후쿠오카 슈퍼에 가니까 일본서는 얼음설탕을 쓰더라구요. 맛이 조금이마 다를것 같아요. 한국서도 얼음설탕 구할 수 있으면 내년에 도전해 보려구요.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봤던 그 우메보시 만드는법이 아주 자세히 나와있던 요리책, 오늘 남편이 동경으로 출장가는데 꼭 사오라고..메모지 쥐어주었어요. 근데..그냥 요리책만 보다가 즐거워하면서 덮지 싶은데..내년에 도전해서 성공하시면 꼭 배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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