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퍼에 가보니, 다 익은 매실밖에 없더군요.
매실 시럽은 청매실이 맛이 좋다던데,,,,
뭐 할 수 없는거죠 뭐.
일본에서는 고리자또라는 얼음설탕이라는 그라뉴당을 씁니다.
순도가 높다는군요.
먼저 매실을 4~5시간 물에 담궈서 쓴맛을 빼 준다고 합니다.
물기와 꼭지를 잘 정리하고 포크로 여러군데를 찔러준데요.
그래야 엑기스가 잘 나온답니다.

잘 소독 된 병에 매실??설탕??매실??설탕??매실?? 설탕을 넣어줍니다.
참, 저는 매실 1키로 얼음설탕 1키로, 괜히 불안해서 설탕 200~300그램 넣었어요.
수퍼에 나와 있던 레시피는 여기에 사과 식초를 넣어주라하더군요.
식초는 1.8리터 넣었습니다.
부폐를 막을 수 있다고요,,,
저는 워낙에 시큼한거 좋아해서, 또, 부페를 막아준다니,,,얼마나 좋아요?

하루가 지나니까 설탕이 거의다 밑으로 내려가 버린거에요. 흑흑
저을수도 없고,,,,,

병을 하루에 한번씩 뒤집어줬어요.
이렇게 하니까 농도도 균일해지는것 같아요.
지금 담은지 열흘 정도밖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