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열무물김치

| 조회수 : 4,138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6-22 20:26:54
이번엔 조금 복잡한 김치입니다.

재료; 열무 (다듬은양)1kg, 얼갈이1단(1.5kg), 오이3개

절임간; 물3리터, 굵은소금1컵(200cc)

양념;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실파(또는 쪽파)100g, 다진마늘3T, 다진생강1T

김치물; 물20컵(4컵 + 16컵(?)==>20컵), 감자300g, 양파400g, 설탕20g, 소금80g

1. 열무, 얼갈이 씻어서 2~3등분으로 자른다.

2. 오이는 길이 3~4등분후 십자로 잘라 4등분한다.

3. 물3리터에 소금1컵 섞은 물에 1과2 재료 넣고1시간 30분 정도 절인후 소쿠리에 건져둔다.
    (45분 쯤 지나면 한번 뒤집어 준다.)

4. 감자는 깍뚝썰기,양파는 건져낼때 편하게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물4컵과 함께 끓인다.
   (감자가 잘 익을 정도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좀 줄이세요)

5. 양파는 건져내고 4에 설탕,소금 넣어 믹서에 간 후, 생수를 부어서 전체국물양이 20컵,즉 4리터가 되게

   만들어둔다.( 재료에 16컵 옆에 ? 이해되셨죠? 그리고, 생수를 섞어서 물이 식었겠죠^^)

6. 청양고추는 이쑤시개로 몇번 찔러두고(매운맛을 위해)

7. 홍고추는 채썰고, 실파는 5cm정도로 자른다.

8. 준비된 5에 양념을 모두 섞는다.

9. 김치통에 열무, 얼갈이, 오이 번갈아 넣고, 김치물을 부어준다.


===>찹쌀풀 대신 감자 삶은 물이 들어가는 물김치입니다.

      믹서에 갈때 감자삶은 물은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마세요. 감자가 둥둥 떠서 곱게 갈아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감자삶은 물 버리면 안되고 곱게 간후 삶은 물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물이 다들어간 후, 모자라는 물을 생수로 해서 20컵이 되도록 합니다.

      이해가 되셨나 모르겠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드리햇반
    '06.6.22 11:49 PM

    꼭 해먹어보고 싶어요~~~복사해놓을께요~~^^

  • 2. 천하
    '06.6.23 1:07 AM

    저역시 복사하여 달달 외어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3. joylife
    '06.6.23 11:00 AM

    내일 주말인데 꼭 한번 해 봐야겠어요.
    맛있는 김치 감사합니다.

  • 4. 나비맘
    '06.6.23 3:48 PM

    간단히 적어서 그렇지 김치란게 준비과정이 (씻고 다듬는것) 길어서 시간이 좀 오래 걸리죠^^
    하지만, 한번 담아 놓으면 다른 반찬보다 뿌듯한게 부자가 된듯하더라구요.
    그맛에 하루 온종일 부엌에 매달릴걸 알면서도 김치를 담게 되네요.
    맛있게 담으셔서 보리밥 지어 맛나게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817 미숫가루 7 서연정 2006.06.23 3,760 5
18816 오랫만이에요. 그간의 요리를 잔뜩들고.. ^^ 8 아키라 2006.06.23 8,333 41
18815 버터롤,팥 조프트 그리고 시나몬롤 8 inblue 2006.06.23 3,717 17
18814 저 많은 것을 누가 - 치즈를 품은 감자 고로케 13 2006.06.23 6,673 12
18813 메인의 라이스버거 따라하기 ^^ 6 빈틈씨 2006.06.23 2,989 14
18812 매실씨앗 안빼셔도 되요. 6 하니앤선스 2006.06.23 22,084 10
18811 산딸기 맛있게 먹는 법 6 김선정 2006.06.23 7,748 9
18810 상투과자 만들기에 빠지다~! 3 파란나라 2006.06.23 3,975 30
18809 이바지 음식에 들어가는 각종 전입니다. 4 제제의 비밀수첩 2006.06.23 7,009 39
18808 비가 와서 매운탕 2 mulan 2006.06.23 3,209 9
18807 닭갈비 또띠아싸먹기 5 정환맘 2006.06.22 4,852 13
18806 몸살났을때 전복죽 만들어먹었어요. 2 mulan 2006.06.22 3,374 22
18805 야참으로 국수는 어떄요? 2 mulan 2006.06.22 2,997 5
18804 (6월의 밤참)치즈새우양송이구이와 오징어야채전 49 풀빛미소 2006.06.22 6,811 28
18803 또 복분자 5 윤정희 2006.06.22 4,329 22
18802 복분자 2 아줌마 2006.06.22 3,603 31
18801 꿀먹은 식빵~^^*☆허니 토스트~~☆ 7 이정미 2006.06.22 5,655 22
18800 ☆감자 치즈볼 튀김~~^^*☆ 4 이정미 2006.06.22 3,146 25
18799 얼갈이배추김치 2 나비맘 2006.06.22 4,343 58
18798 열무물김치 4 나비맘 2006.06.22 4,138 44
18797 [6월의 밤참]토마토 마리네이드 6 마야 2006.06.22 5,307 38
18796 처음으로 김치를... 5 mulan 2006.06.22 2,638 3
18795 맛 대 맛에 나와서 먹고 싶어서 해본 사이비 냉 파스타(레시피도.. 1 미르사랑 2006.06.22 3,406 7
18794 백엔샵에서 산 좀 무서운 채칼과 완탕 18 miki 2006.06.22 5,903 54
18793 장마대비로 김치 담구었어요 4 가을들녘 2006.06.22 2,984 3
18792 장마기간의 강추 저녁메뉴 *** 알탕과 정구지찌짐 *** 30 보라돌이맘 2006.06.22 12,703 23
18791 매실청 담글때 뚜껑 팁... 4 부추마눌 2006.06.22 6,577 3
18790 sweetpotato cake~~!! 3 지혜진 2006.06.22 3,2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