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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가 와서 매운탕

| 조회수 : 3,20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6-23 00:03:39
비도 오고 몸도 으슬으슬 감기기운에 몸살기운 까지 있어서 그런지
얼큰한 매운탕이 땡기더라구요.
비가 와서 인터넷으로 장을 보는데 우럭이 있지않겠어요.
그래서 우럭 한마리도 주문했지요.
우럭의 살 맛이 그렇게 달달하다는 것을 잘 모르고
매운탕을 끓여서인지 설탕을 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달달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매콤하고 얼큰해서 밥 한그릇 국물에 뚝딱 비웠어요.
몇번 더 끓이니 조림처럼 변해서 매운탕의 무우도 맛나게 다 먹었네요.
우럭 매운탕 하시려면 달달한 맛 나는 재료를 많이 넣지 마세요.

떠올려보니 양파와 무우도 단맛이 좀 있었는데 양파를 아예 뺄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무우도 적당히 넣어야 할것 같구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텍사스새샥시
    '06.6.23 1:08 AM

    어제 우리집 저녁식사 메뉴는 닭도리탕이었어요..
    매콤 세콤한게.. 남편이 밥을 두공기나 뚝딱!!!
    거기다가 안먹는 야채까지 뚝딱!!!
    덕분에.. 아주 배부른 저녁 식사가 되었답니다.. ㅋㅋㅋ
    아.. 매운탕 엄청 먹고 싶은데,,
    이동네는.. 해물류가 엄청 비싸요..
    값싼 오징어가 지천에 널려있던.. 한국이 그리버.. @.@

  • 2. 보라돌이맘
    '06.6.23 10:40 AM

    mulan님. 우럭온마리로 매운탕 끓여드셨다니 럭셔리 매운탕이네요.
    저희는 횟집에서 회썰어올때 횟감뼈다기랑 대가리 함께 가져와 끓여서 뼈다기랑 쪽쪽 빨아먹지요.
    회 사서 먹을때말고는 따로 매운탕은 잘 끓여먹지 않는데 바글바글 끓어오르는 매운탕 너무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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