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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엔샵에서 산 좀 무서운 채칼과 완탕

| 조회수 : 5,903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6-06-22 16:48:03
또 백엔샵에서 구해온 물건인데요....
파채를 썰때 너무 좋아요. 파무침이나  파 송송 썰기전에 너무 간단하고 빨리 썰어지지요.





눈 깜짝 할 사이에 한단 끝내줍니다.




좀 위험하기는 하지만 ,,,, 어떤 일본 사람은 호신용으로 집에 둔다네요.
범인?이 이걸로 상처 입으면 꼬매지도 못한다고요,,,, 너무 무섭죠?
조심하게들 쓰세요.


완탕을 만들어봤어요.
돼지고기200그램에 파30그램  소금 후추 약간돼지 고기를 끈기?가 있을때 까지 잘 섞어주다가 파를 넣어주면 됩니다.저는 반은 애들먹게 안 맵게, 어른용은 라유를 넣었읍니다.





삼각형으로 접어주면 끝!
만두보다 재료도 간단, 만드리도 간단!!






재료가 너무 간단하지만 맛은 담백하면서 정말  맛이 있어요.
한국에도 완탕 만두피가 파는지요?
만두피보다 더 보드럽고 미끈??거려요.
한국 얇은 물만두라 할까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6.6.22 5:35 PM

    ㅋㅋ요즘 백앤샵에 필 꽂히셨네요
    럭셔리한 miki님에겐 어울리지 않는.........^ ^*
    꿰매지도 못한다니.........어휴

    전에 소개한 동경****페스티발 참관 ....한번 추진해 보셔요(그때되면 바빠질려나 ????)

  • 2. 프라하
    '06.6.22 5:39 PM

    부산 남포동과 서면에 가면 '완당' 파는 집이 있답니다..
    부드럽고 부담없어요..
    동그랗게 소가 들어가고 올챙이처럼 꼬리가 길게...ㅋㅋ
    맛있어요~!

  • 3. 메이플우드
    '06.6.22 5:55 PM

    정말 럭셔리한 miki님에게 안 어울리는 듯-^^
    항상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질문있는데요
    미소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나 맛있는 브랜드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4. 살뺍시다
    '06.6.22 6:06 PM

    저도 저 채칼있어요..여기선 이천원에 샀는데..ㅎㅎㅎ
    맛있겠어요!

  • 5. 딸둘아들둘
    '06.6.22 6:14 PM

    으~~저 칼 너무 무서워요~
    패채 썰다가는 안 다쳤는데 꼭 씻다가 다치네요..진짜 아퍼요..ㅠㅠ
    두 번 다친뒤론 그냥 칼로 썬다는..

    완탕..뜨끈하게 먹으면..부드러운게 진짜 맛나겠어요^^

  • 6. 김명진
    '06.6.22 6:21 PM

    완탕피 사야겠어여.

  • 7. 까미
    '06.6.22 6:45 PM

    완탕피 우리나라에도 파나요?
    마트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 8. 그렇지요
    '06.6.22 7:23 PM

    저거... 파채 썰 때도 좋지만, 오징어에 체크무늬(?) 새길때 더 편리해요.
    칼로 하면 한참 걸리는데, 파채 칼로 몇번 쓰윽쓰윽 그어주면 섬세한
    체크무늬가 생긴다는....

  • 9. 은하수
    '06.6.22 7:52 PM

    그렇지요님! 그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이제서야 알려주시다니요...
    오징어에 체크무늬라... 채칼은 있는데 딱 한번 써보고는.. 녹 슬지나 않았는지
    얼른 찾아봐야겠어요.

  • 10. food
    '06.6.22 8:31 PM

    파채칼로 오징어 무늬를 ...
    한번 해봐야 겠네요
    파채 쓸일이 없어서 고이 모셔두고 있었는데...

  • 11. miki
    '06.6.22 9:42 PM

    소박한 밥상님,
    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앞이 백엔샵이 있었어요. 거의 매일? 다녔는걸요?
    테이블 코디 훼스티발에 정말 오세요. 같이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니혼바시 가서 주방용품도 사고요.. 너무 재밌겠네요.

    프라하님
    한국에서는 완당이라 하는군요.. 전 만두보다도 더 좋아해요.

    메이플우드님
    안 어울리다니요. 백엔샵 팬일걸요.
    미소시루는요. 가츠오 다시로 다싯물 내고 야채나 두부 넣고 미소를 풀어주고 한소끔 끓으면 바로 불을 꺼야한데요.
    너무 오래 끓이면 미소의 풍미가 떨어진데요.
    일본 지방에 따라 미소도 종류가 많아요.
    제가 사는 나고야는 赤미소라해서 색이 굉장히 진하죠. 한국이나 일식집에서 나오는 미소시루는 白미소라 색도 밝으면서 단맛이 나는것 같아요.
    시로미소와 아까미소를 섞어 놓은것도 팔텐데,, 입맛에 맞게 드세요.

    살뺍시다님
    너무 좋지요? 전 처음 언니 쓰는거 보고 너무 놀랬거든요.

    딸둘아들둘님
    정말 조심하지않으면...에구 정말 무섭긴 무서워요.


    김명진님
    재료도 간단, 만들기도 간단 , 맛은 최고에요.

    까미님
    중국재료파는데라면 있을까요?

    그렇지요님
    정말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전 오징어 예쁘게 가지런히 잘 못 썰겠던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하수님
    food님,
    우리 오징어 꼭 썰어보자구요. 신기할것 같아요.

  • 12. 민트향
    '06.6.22 10:15 PM

    칼이 진짜 무섭긴 무섭네요~ 저걸 호신용? ㅋㅋ 그분도 참....
    미키님 매번 요리 하시는 거 보면 너무 멋진거 같아요~
    뭐랄까~ 음식을 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 하실때도 왠지 모를 분위기~
    그렇지요님 처럼 저도 오징어 무늬에 써야 겠네요~
    하여튼 82쿡님들...다들...너무 멋져요~

  • 13. ggoma
    '06.6.22 10:16 PM

    저두 저 칼있어요...백엔샵에서 샀어요..거기서는 안에 안보고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생겼더라구요..그래두 파는 잘 썰리더라구요.오징어 몸통에
    칼집낼때두 잘되구요...저랑 똑같은 물건 있으니 반가워서 한자 적어요^^

  • 14. 칼라
    '06.6.22 10:55 PM

    저도 이천원주고샀어요,,,
    오징어 칼집넣는데 사용해보니 편리하고 좋던데요....

  • 15. 안드로메다
    '06.6.22 11:59 PM

    미키님 올만이여요 제가 요즘 로그인이 너무 귀찬아 답글 절대로 못다는..
    잘계시죠??^^아이들도 잘크고요~넘 소원했나바유..미안해유~

  • 16. miki
    '06.6.23 9:16 AM

    민트향 님
    멋지긴요. 괜히 부끄럽네요. 오징어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ggoma님, 칼라님
    벌써 오징어에도 모양 넣으셨었군요,
    전 왜 생각을 못 했을까요?
    전복도 ?찮겠네요.ㅎㅎ

    안드로메다님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시죠? 82에 올리는것도 답글 쓰는것도 꽤 에네르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 17. 미미맘
    '06.6.23 2:32 PM

    오~ 언젠가 갈비 고기에 칼집내 줄 수 있는 도구가 있다길래 찾아 돌아다녔건만..암만 찾아도 없던데 요 파채칼 구해서 쓰면 되겠네요~ 전 미소는 그냥 바로 국그릇에 쭉 짜주고 끊인 물 부어서 먹어요.

  • 18. 메이플우드
    '06.6.23 3:38 PM

    miki님 미미맘님 고맙습니다.. 한번 시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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