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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6월의 야참]해산물샐러드, 골뱅이 등

| 조회수 : 3,549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6-06-19 14:10:07
대한민국....정말 대. 단. 해. 요~~~


압. 박. 축구로 아트사커들을 꼼짝 못하게 한 우리나라 선수들~~

지금 슬슬 졸리기 시작하네요. ^^

월드컵 기간동안 뱃속에 들어간 야참메뉴는 많지만 디카고장으로 찍지 못하고

지난 주말 먹은 야참 올려봅니다.

(토요일 야참)
★ 구운 백골뱅이, 삶은 백골뱅이


(예쁘게 생겼네요~)

동네 수퍼에 갔더니 생선코너에서 발견한 백골뱅이~
어부현종네서 몇 번 구입해 먹어본적은 있으나 동네나 마트에서 본적이 없었는데 꽤 알이 굵은 것이
딱 한박스 나와있길래 얼른 샀습니다.
2킬로쯤 되는 것을 1만4천원에 구입. 얼음 채워져 있어 나름 신선하다고 했으나,
어부현종님네 골뱅이 맛을 본터라...^^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낮이지만 바로 열개 가스렌지 그릴에 호일깔아 구웠습니다.


맛있게 구워진거 같지요?


나이프&포크로 아작을 냅니다.


까먹기 귀찮다고 갑각류 안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제가 더 많이 먹었주었습니다.

밤에는 삶아서 이렇게~

한잔하며 TV시청~


(프랑스전날밤 일요일 야참)
★ 해산물 샐러드



낮에 주말농장가서 뜯어온 치커리, 상추 뜯어놓고
냉장실에 고이 모셔놨던 어부현종님네 문어, 아끼느랴 아주 소량만 잘라 녹여 썰어놓고,
냉동홍합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 짜서 올려놓았습니다.
이뻐보이라고 홍합에 파슬리가루 살짝 데코~~^^

♠소스 : 설탕1큰술, 식초1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양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이렇게 만들어서 뿌려먹어도 좋으나
야참은 간단해야 하지요?
시판 갈릭&레몬 소스 뿌려먹었습니다.

오후 5~6시경 준비해서 물기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해서 먹습니다.(뽀인트~~^^ 물기없이~)

깜빡 정신으로 샐러드에 넣을 노란, 빨간 파프리카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납니다.
(주말 다 지나서~~생각나다니)

저는 한젓가락 먹고 아이 재우러 들어갔더니만 신랑이 맥주두병과 홀라당~ 다~~~먹어버려서리~

프랑스전 전반전 끝나고~ 안풀리는 경기 보며 흥분하면서

시판 누룽지 끓여먹고 ...^^
정리하고 출근했습니다.

우리집 TV위 벽면 모습입니다.

벽면TV대신에~
협찬:*스 맥주사고 받은 수건, 형부가 사다준 월드컵공식티셔츠, 회사서 받아온 태극기~

스위스! 기둘려~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hat
    '06.6.19 4:59 PM

    퇴근길 이마트가서 골뱅이 사와야겠어요. ㅎㅎㅎㅎ
    스위스와 토고의 경기를 보면서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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